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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형TV를 스마트하게 만들어 드립니다. ‘호매틱스 Dongle G 4K’HDMI 포트에 꽂으면 최신 스마트TV로 변신… 구글TV 탑재해 스트리밍 영상 마음껏 감상
이준문 기자  |  jun@newsta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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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3.04.03  01: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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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누가 드라마 ‘본방사수’ 하나요?

TV가 달라졌다. 저녁 식사 후 드라마를 보기 위해, 또는 주말의 명화를 보기 위해 TV 앞으로 온가족이 모이던 모습은 이제 추억이 되었다. 요즘 영상 콘텐츠의 중심이 된 유튜브, 넷플릭스는 물론이고, 디즈니플러스, 웨이브(WAVVE), 트위치, 왓챠와 같은 스트리밍 서비스가 TV를 점령하고 있다. 드라마 본방사수를 위해 리모컨을 들었던 TV가 이제 엔터테인먼트를 책임지는 홈 인터랙티브 장치로 진화했다. 하지만 거실 그리고 안방에는 여전히 구형TV가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유튜브, 넷플릭스에는 볼거리가 넘쳐나는데 구형TV에서 볼 수 없으니 눈을 부릅뜨고 작은 스마트폰 화면을 노려본다. 그렇다고 멀쩡한 TV를 버리고 새 TV를 살수는 없는 노릇.

‘호매틱스 Dongle G 4K’는 오래된 TV를 한순간에 스마트TV로 만들어주는 물건이다. 누구나 쉽게 TV 뒤쪽 포트에 꽂으면 전자제품 양판점에 전시된 최신TV처럼 유튜브, 넷플릭스 등 영상을 마음껏 볼 수 있다. 출퇴근길 스마트폰으로 보던 영상도 집에서는 편안하게 휴식을 취하며 커다란 화면으로 이어 볼 수 있다. 여타 스마트TV처럼 수천 개에 이르는 다양한 앱 설치가 가능하고, 일반TV처럼 리모컨으로 간편하게 조작할 수 있다. 최신 구글TV 플랫폼이 탑재되었으며, 2GHz로 동작하는 쿼드코어 프로세서를 사용해 빠릿빠릿한 성능을 만끽할 수 있다. 차세대 코덱인 AV1도 지원해 고화질의 영상을 안정적으로 감상할 수 있다.

이처럼 ‘호매틱스 Dongle G 4K’는 비교적 합리적인 비용으로 구형TV를 최신 구글TV로 바꿔주며, 꼭 TV가 아니더라도 HDMI 포트만 있으면 일반 모니터에서도 사용할 수 있어 TV와 PC모니터를 모두 놓기 어려운 원룸 환경에 매우 유용하다. 크기가 작아 TV 뒤쪽에 감쪽같이 숨겨 놓을 수 있으며, 해외여행 등 먼 거리를 떠날 때에도 부담 없이 들고 다닐 수 있으므로 어디서든지 즐겨보던 콘텐츠를 중단없이 즐길 수 있다. 특히 해외 직구로 구매할 수밖에 없었던 기존 일부 제품과 달리 KC 인증을 받은 국내 정품이기 때문에 안심하고 사후지원을 받을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 호매틱스 Dongle G 4K

OS

 구글TV (안드로이드TV OS 11)

CPU

 Amlogic S905Y4 
 ARM Cortex-A35 Quad core 2GHz

GPU

 ARM Mali-G31 MP2

RAM

 2GB

Storage

 8GB

연결 단자

 HDMI 2.1 with HDCP 2.3
 USB 타입C
 유선랜(100Mbps)        

와이파이 및 블루투스

 WiFi5 (2.4GHz/5GHz)
 블루투스 5.0

크기 및 무게

 70 * 138 * 16mm / 75g

전원

 5V/1A

문의

 (주)알라딘그룹 070-4898-8415


 

   
▲ 호매틱스 Dongle G 4K 구성품

작지만 어떤 TV도 구글TV로 바꿔주는 스마트한 동글
‘호매틱스 Dongle G 4K’는 본체 한 부분에 HDMI 커넥터가 이어져 있어 TV 뒤쪽 HDMI 포트에 직접 연결하는 방식이다. 무난한 블랙 컬러이며, 비교적 심플한 형태의 디자인을 가지고 있다.

   
 
   
 
크기는 매우 작다. 원형으로 된 본체의 지름은 약 7cm에 불과하며, HDMI 커넥터가 있는 케이블 길이를 포함해도 13.8cm에 지나지 않는다.

   
 
무게도 가볍다. 본체 무게는 75g이며, 구동에 필요한 리모컨과 케이블, 전원 어댑터를 모두 더해도 200g에 불과하다. 스마트폰 한 대 정도의 무게에 해당하며, 리뷰 도입부에 언급한 것처럼 장거리 여행시 함께 들고 다녀도 부담이 없다. 여행 현지에 있는 TV에 연결해 즐겨 보던 콘텐츠를 이어 보 볼 수 있어 편리하다.

   
 
제품 사양에 따르면 HDMI 커넥터 출력은 HDMI 2.1 및 HDCP 2.3을 지원한다. 4k 해상도 출력이 가능하므로 일반 UHD TV와 연결해 4k@60Hz 화면 품질로 영상을 즐길 수 있다.

   
 
2.4GHz와 5GHz 대역을 쓸 수 있는 와이파이5 기반의 무선랜이 탑재되어 있지만 보안 등의 문제로 와이파이를 사용할 수 없거나 와이파이 품질이 떨어질 경우를 위해 유선 LAN 단자를 지원한다. 100Mbps 속도를 지원하며, 4k 영상을 보는데 충분한 대역을 가지고 있다. 또한 전원은 마이크로USB(5핀)으로 공급받는다. 제품 패키지 내에는 마이크로USB케이블과 전원어댑터가 포함되어 있다. 전원어댑터 DC 출력은 5V/1A이다. 필요한 경우 ‘호매틱스 Dongle G 4K’를 초기화할 수 있는 리셋 버튼도 측면에 자리잡고 있다.

   
▲ (왼쪽부터) 유선 랜포트와 전원 공급을 위한 마이크로USB(5핀) 포트

   
▲ 리셋 버튼

USB 타입C 포트도 가지고 있다. 여기에 USB 메모리드라이브와 같은 저장장치를 연결하면 저장장치에 있는 영화나 음악 파일 재생이 가능하다. 또는 키보드와 마우스를 연결해 TV를 더욱 스마트하게 활용할 수 있다. 간단한 문서를 작성하는 것은 물론이고, 웹브라우저를 이용해 PC처럼 웹서핑을 할 수 있다.

   
▲ USN 저장장치 또는 USB 주변기기를 연결할 수 있는 USB 타입C 포트

   
▲ USB 타입C 포트에 저장장치를 연결, 외부에 있는 멀티미디어 콘텐츠를 감상할 수 있다.

HDMI 포트에 꽂으면 바로 쓸 수 있는 간편함
사용 방법은 매우 간단하다. TV 뒤쪽 비어 있는 HDMI 포트에 ‘호매틱스 Dongle G 4K’를 연결하면 된다. 함께 제공되는 전원어댑터를 이용해 본체 측면 마이크로USB(5핀)로 전원을 공급할 수 있다. 만일 TV에 USB포트가 있다면 이곳을 통해 전원을 끌어 써도 된다. 5A/1A만 제대로 나온다면 문제없다. 이후 화면에 나오는 내용에 따라 리모컨으로 몇 단계의 초기 설정 과정을 거치면 바로 ‘호매틱스 Dongle G 4K’가 제공하는 다양한 기능을 쓸 수 있다.

   
▲ TV HDMI 포트에 연결된 모습. TV에 USB포트가 있는 경우 전원 공급용으로 사용할 수 있다.

   
▲ TV에 연결하면 사진과 같이 어떤 TV도 구글TV로 쓸 수 있다.

HDR과 돌비 애트모스로 몰입도 향상
‘호매틱스 Dongle G 4K’는 4k@60Hz 출력을 지원한다. 따라서 UHD(4k) TV를 쓰고 있다면 4k 해상도로 선명하고 또렷한 영상을 즐길 수 있다.

   
▲ 4k@60Hz 출력을 지원한다.

콘텐츠 재생시 보다 깊은 몰입감을 위해 HDR을 지원한다. 밝은 부분과 어두운 부분의 차이를 더욱 확대해 재생함으로써 영상을 사실적으로 표현한다. 따라서 HDR을 지원하는 TV를 쓰고 있다면 ‘호매틱스 Dongle G 4K’ 설정 메뉴에서 관련 항목을 찾아 활성화하는 것이 좋다.

   
▲ HDR이 지원되는 TV에 연결하면 더욱 뛰어난 화질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 넷플릭스에서 4k HDR 및 돌비 애트모스가 지원되는 것을 알 수 있다.

사운드 몰입감을 높이기 위해 입체음향 기술 중 하나인 ‘돌비 애트모스’ 기능도 지원한다. 사방에서 전달되는 소리를 꽤 사실적으로 재생하므로 극장과 같은 현장잠을 느낄 수 있다. 다만 이를 제대로 쓰기 위해서는 지원하는 TV와 AV리시버, 사운드바 등을 갖춰야 한다.

   
▲ 돌비 애트모스 출력을 지원한다.

콘텐츠 및 개인화에 초점을 둔 ‘구글TV’ 얹어 편의성 향상
기존 안드로이드TV가 아닌 한 단계 더 나아간 ‘구글TV’가 탑재되었다. 구글TV는 안드로이드TV 위에서 작동하는 소프트웨어 레벨의 서비스로, 마치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에 런처를 설치함으로써 디자인에 변화를 주고, 새로운 기능을 제공하는 것과 비슷하다. 구글TV는 안드로이드TV OS를 기본으로 하고 있지만 보다 사용자 친화적인 디자인과 메뉴 체계, 그리고 새로운 UI로 변화를 줬다. 물론 안드로이드TV에서 즐겼던 다양한 앱과 게임, 크롬캐스트, 미디어 스트리밍 등은 그대로 이용할 수 있다. 오픈마켓인 플레이스토어도 동일하다.

   
▲ 구글TV 기반의 스마트 기능을 제공한다.

우선 메인화면 구성부터 달라졌다. 안드로이드TV는 앱이 우선 표시되고, 그 밑으로 각각의 앱이 제공하는 대중적 인기를 얻고 있는 콘텐츠 또는 최신 콘텐츠가 나타난다. 하지만 구글TV가 탑재된 ‘호매틱스 Dongle G 4K’는 앱에 앞서 배치된 콘텐츠에 시선이 이끌린다. 특히 사용자의 시청 습관을 바탕으로 AI가 이를 학습하고, 머신러닝을 통해 취향을 분석함으로써 시청자가 가장 관심 갖을 만한 콘텐츠를 홈 화면에 뿌려준다. 자신의 콘텐츠 소비 습성을 반영한 개인 맞춤형 TV가 되는 셈이다. 유튜브, 넷플릭스, 디즈니+ 등 앱마다 들어가 콘텐츠를 재생할 필요 없이 홈 화면에서 추천하는 콘텐츠를 재생하면 되므로 조작 단계도 줄어든다. 보다 중단한 콘텐츠가 있다면 홈 화면에 표시되며, 바로 이어보기도 가능하다. 각각의 콘텐츠가 깔끔한 썸네일 이미지로 일목요연하게 표시되어 알아보기도 쉽다. 스마트폰과 연계된 ‘관심목록’도 개인 맞춤형 콘텐츠 기능 중 하나로 볼 수 있다. 스마트폰에서 나중에 볼 콘텐츠를 저장하면 구글TV의 관심목록 내에 해당 콘텐츠가 나타난다. 출퇴근 또는 일과시간에 저장해 놓고 퇴근 후 간편하게 원하는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 사용자 맞춤형 콘텐츠를 중심으로 메인 화면이 구성되어 있다.
   
 
   
▲ 스마트폰에 저장한 관심 콘텐츠는 TV와 연동되어 바로 볼 수 있다.

온가족이 함께 시청하는 TV의 특성을 반영해 구글TV는 사용자 계정 전환 기능을 간편화 했다. 설정 메뉴에서 계정 전환은 물론이고, 메인화면 좌측 상단에서 사용자 계정을 바로 바꿀 수 있다. 변경한 계정에 따라 홈 화면도 달라지므로 TV는 한 대이지만 가족구성원 수만큼 다른 환경으로 활용할 수 있다.

   
▲ 사용자 계정 전환 기능을 제공한다.

   
▲ 계정 정보는 사용자마다 개별적으로 설정, 사용할 수 있다.

아이들이 있는 가정에서는 무분별한 콘텐츠에 노출될 위험이 있다. 이를 위해 아이들의 연령에 맞게 콘텐츠를 제한할 수 있는 ‘키즈 프로파일’ 기능이 추가되었다. 설정된 키즈 프로파일로 사용자 계정을 전환하면 시청 시간을 제한하는 것은 물론이고, 부모가 ‘Family Link’ 앱을 통해 특정 앱의 실행을 막거나 허용할 수 있고, 앱 활동을 제어할 수 있다.

   
▲ 자녀를 유해 콘텐츠로부터 보호할 수 있는 자녀용 프로필 설정이 가능하다.

   
▲ 자녀용 프로필로 계정을 전환환 화면

전체적인 UI도 사용자 친화적으로 변경되었다 특히 설정 메뉴가 달라졌다. 기존 안드로이드TV는 설정 버튼을 누르면 우측 일부분에 설정 메뉴가 나타나며, 클릭하면 하위 메뉴로 바뀌기 때문에 원하는 메뉴를 찾기 위해서는 여기저기 들어갔다 나와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다. 하지만 구글TV는 좌측에 상위 메뉴, 우측에 하위 메뉴로 구분된 2단 구성으로 되어 있어 메뉴 탐색이 매우 쉽고 직관적이다.

   
▲ 좌우로 구분되어 탐색이 쉬운 매뉴 UI를 제공한다.

참고로 이 제품은 안드로이드 TV OS 11 버전 기반이며, 추후 안드로이드 TV OS 12로 업데이트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알라딘그룹 측은 밝히고 있다.

   
▲ 구글TV 기반이며, 안드로이드TV OS 11을 사용했다.

   
▲ 새 업데이트가 있을 경우 온라인 환경에서 쉽게 적용할 수 있다.

쿼드코어로 동작하는 2GHz 프로세서 장착
스마트TV 환경에서는 처리 속도가 매우 중요하다. 마치 PC처럼 말이다. 리모컨 버튼을 누르는 대로 빠릿빠릿하게 반응하고, 앱이 실행되고, 끊김 없이 영상이 재생되기 위해서는 PC의 CPU에 해당하는 메인 칩셋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 제품은 ARM Cortex-A35 아키텍처가 적용된 쿼드코어 프로세서 ‘Amlogic S905Y4’를 사용했다. 64비트로 구동되는 4개의 코어가 최대 2GHz 속도로 동작하며, 이미 여러 TV박스 및 스마트TV에 적용되어 검증된 프로세서이기도 하다. 다수의 프로세스가 백그라운드로 동작하며 앱이 실행되는 스마트TV 환경에서 처리 속도는 물론이고, 코어 수에 성능이 크게 달라지는 만큼, ‘Amlogic S905Y4’는 쾌적하게 TV를 사용할 수 있도록 돕는다. 한편 그래픽 처리를 위한 Mali-G31 MP2 GPU가 통합되어 있다. 시스템의 기본 메모리는 2GB이며, 저장공간은 8GB이다. 저정공간 용량이 다소 부족해 보이지만 구글TV(안드로이드TV) 특성상 8GB로도 충분하다.

   
▲ 시스템 정볼르 볼 수 있는 AIDA64로 본 프로세서 정보. 4개의 코어로 구성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 AIDA64로 본 GPU 정보

‘Amlogic S905Y4’는 H.265, VP9을 비롯해 차세대 코덱으로 주목받는 ‘AV1’을 지원한다. ‘AV1’은 안드로이드 10부터 공식 지원하기 시작한 코덱이다. 기존 코덱 대비 압축 효율이 30% 이상 높고, 디코딩 속도가 빠르다. 우리가 주로 보는 유튜브와 넷플릭스에서도 AV1 코덱을 사용한다. 대역폭이 떨어져도 고화질 영상 스트리밍을 유지하므로, 4k 고화질 영상을 프레임 손실 없이 안정적으로 감상할 수 있다.

   
▲ 유튜브 재생시 AV1 코덱을 사용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직관적인 전용 리모컨… 사용자 정의 버튼 기능도 제공
리모컨은 작고 아담해 그립감이 우수하며, ‘호매틱스 Dongle G 4K’의 모든 기능을 다루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버튼을 배치했다. 4방향 버튼이 있어 메뉴 탐색이 쉽고, 볼륨 조정 및 음소거와 같은 기본적인 버튼을 가지고 있다. 특히 구글TV(안드로이드TV)에서 자주 쓸 수밖에 없는 사용자 프로필 전환, 설정 메뉴를 한 번에 호출할 수 있는 핫키를 제공해 편의성을 더욱 높였다.

   
▲ 간결하면서도 직관적 구조를 지닌 리모컨

   
 
아래쪽에는 언제든 유튜브와 넷플릭스를 한 번에 실행할 수 있는 전용 버튼이 있다. 무엇을 하더라도 버튼 한 번만 누르면 바로 유튜브, 넷플릭스 영상을 즐길 수 있다. 또 하나 눈에 띄는 것은 사용자 정의 버튼 기능(핫키)이다. 로켓 모양의 버튼은 사용자가 자주 쓰는 앱을 지정할 수 있다. WAVVE, 디즈니+, 왓챠 등 유튜브, 넷플릭스 외에 즐겨보는 스트리밍 앱 또는 기타 앱이나 게임을 버튼에 할당함으로써 빠르게 쉽게 즐길 수 있다.

   
▲ 유튜브와 넷플릭스 실행을 위한 핫키가 있으며, 사용자 정의 핫키도 함께 제공한다.

   
▲ 사용자 정의 핫키는 원하는 앱을 지정해 쓸 수 있다.

기존 구글TV(안드로이드TV) 장점 그대로 이어받아
기존TV에 연결해 쓰는 동글 타입이지만 일반 구글TV(안드로이드TV)가 가지고 있는 일반적인 기능은 모두 지원한다. 우선 살펴볼 것은 음성인식 비서 기능인 ‘구글 어시스턴트’이다. 리모컨 위쪽에 있는 구글 어시스턴트 버튼을 누르고 원하는 명령을 내리면 된다. 예를 들어 “오늘 날씨는 어때?”, “유튜브에서 오늘 뉴스 보여줘”, “넷플릭스에서 마동석 영화 보여줘” 등 내 목소리로 명령을 내리면 그에 따라 실행된다. 특히 특정 콘텐츠를 찾기 위해 리모컨을 번거롭게 누르지 않아도 되므로 편리하다.

   
▲ 구글 어시스텐트를 이용 "마동석 영화 추천해 줘' 명령을 내린 결과 화면

   
▲ 구글 어시스텐트를 이용 "오늘의 날씨 알려줘' 명령을 내린 결과 화면

구글 플레이스토어를 통해 1만개 이상의 앱을 자유롭게 설치, 사용할 수 있다. 디즈니+, 왓챠, WAVVE는 물론이고, 트위치, 스포티파이, 애플TV+와 같은 스트리밍 앱을 통해 여러 콘텐츠를 볼 수 있으며, 스포츠 콘텐츠 앱과 아이들을 위한 앱, 그리고 TV에 최적화된 게임을 내려 받아 사용할 수 있다.

   
▲ 1만개가 넘는 다양한 앱과 게임을 TV에 설치해 쓸 수 있다.

미러링과 크롬캐스트 기능도 쓸 수 있다. 스마트폰 화면을 그대로 TV에 전송하는 미러링, 그리고 스마트폰 콘텐츠를 TV로 캐스팅할 수 있는 크롬캐스트를 일반 구글TV와 동일하게 쓸 수 있다.

블루투스를 내장해 다양한 블루투스 기기와 연결이 가능하다. 키보드, 마우스, 헤드셋과 같은 주변기기는 물론이고, 게임패드와 같은 컨트롤러도 연결해 쓸 수 있다. 특히 게임패드를 이용하면 구글TV가 제공하는 여러 게임을 TV에서 편리하게 플레이할 수 있다.

   
▲ 블루투스 모듈이 내장되어 있어 다양한 블루투스 기기를 무선으로 연결해 쓸 수 있다.

   
▲ 게임패드를 블루투스로 연결, 게임용으로 활용할 수 있다.

HDMI로 연결된 기기를 통합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HDMI-CEC 기능도 넣었다. 관련 항목을 활성화하면 번거롭게 TV 리모컨을 따로 조작하지 않아도 ‘호매틱스 Dongle G 4K’ 리모컨으로 TV 전원을 켜고 끌 수 있다. ‘호매틱스 Dongle G 4K’ 리모컨의 전원버튼을 누르면 자동으로 TV가 켜지며, 마찬가지로 다시 누르면 TV가 꺼진다. TV의 볼륨 제어도 ‘호매틱스 Dongle G 4K’ 리모컨으로 가능하다. 특히 TV가 꺼 있는 상태에서 리모컨의 유튜브, 넷플릭스와 같은 핫키를 누르면 알아서 TV가 켜지고, 해당 앱이 바로 실행되므로 매우 편리하다.

   
▲ HDMI-CEC 기능을 지원한다.

어떤 TV도 최신 스마트TV로 만들어주는 마법상자
1인가구, 원룸 환경에 특히 효과적인 ‘호매틱스 Dongle G 4K’

이처럼 ‘호매틱스 Dongle G 4K’는 어떤 TV라도 연결만 하면 시중의 최신 구글TV와 동등한 성능과 기능으로 TV의 스마트한 기능을 마음껏 쓸 수 있는 제품이다. 최신 OS에 최신 기술을 모두 탑재하고 있어 부족함이 없다. 특히 타 제품에서는 좀처럼 찾기 힘든 USB 타입C 포트를 이용한 저장공간 확장, 다양한 주변기기 연결은 이 제품만의 매력이다. 게다가 직구 형태로 유통되는 일부 제품과 달리 ‘호매틱스 Dongle G 4K’는 KC 인증으로 국내 정식 유통되는 제품인 만큼 사후지원 등 안심하고 쓸 수 있다.

최근 1인 가구가 급격히 늘고 있다. 그리고 원룸과 같이 넉넉하지 않은 공간에서 생활하는 이들도 많다. ‘호매틱스 Dongle G 4K’는 구형TV에서도 빛을 발하지만 PC 한 대만 덩그러니 있는 1인 가구 환경에서도 최적의 사용 환경을 만들어준다. PC 모니터 뒤쪽 남는 HDMI 포트에 꽂기만 하면 유튜브, 넷플릭스 등의 다양한 콘텐츠를 리모컨으로 조작하며 즐길 수 있으니 말이다. 시중의 구글TV(안드로이드TV) 와 달리 ‘호매틱스 Dongle G 4K’는 TV나 모니터가 망가지거나 바뀌어도 계속 쓸 수 있으니 부담없이 구글TV에 입문하고 싶다면 적극 추천할 만한 제품이다.

다음은 ‘호매틱스 Dongle G 4K’의 작동 모습을 담은 영상이다. 처음 전원을 켠 후 부팅 과정과 유튜브, 넷플릭스 등 일부 앱 실행, 계정 변환, 구글 어시스턴트 동작 과정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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