헨켈홈케어코리아의 변기세정제 브랜드 브레프(Bref)가 더 강력한 세정력과 풍성한 향기로 새로워졌다.

브레프는 ‘세정력’과 ‘향기’를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소비자 니즈를 반영해 기존 브레프의 장점을 극대화한 리뉴얼 제품을 출시했다.

먼저, 새로 리뉴얼되는 ‘브레프 디럭스’는 화장실의 품격을 높이는 프리미엄 향기가 더욱 풍성하고 오래 지속되도록 향기 부스터를 더했다. 발향 기능이 강화된 제품은 꽃이 만발한 정원의 신선하고 향긋한 ‘매그놀리아 가든 퍼퓸’, 싱그러운 새벽 정원을 걷는 듯 싱그럽고 청량한 ‘자스민 아쿠아 퍼퓸’, 화려한 파티장을 장식한 듯한 개성 있고 세련된 ‘문플라워 루나딥’ 등 총 3종으로, 모두 전세계에서 사랑받는 명품 향수에서 영감을 받은 향을 자랑한다.

4중 파워 세정에 상쾌함까지 느낄 수 있는 ‘브레프 파워액티브’는 헨켈이 자체 개발한 콤플렉스로 물때 방지 효과가 50% 향상됐다. 여기에 오염 방지까지 세정력이 더 강화돼 물을 내릴 때마다 4개의 파워볼이 변기를 더러워질 틈 없이 깔끔하고 상쾌하게 유지해준다.

브레프 관계자는 “위생과 건강에 대한 관심이 커진 만큼 최근에는 일반 가정은 물론 사무실 등 여럿이 함께 사용하는 공간에서의 브레프 사용률 역시 증가하는 추세로, 세정력과 프리미엄 향기의 발향 기능을 강화한 제품을 새롭게 선보인다”면서, “실내 생활이 늘어나는 겨울, 사용 빈도가 높은 변기에 보이지 않는 오염이 많아 평소 위생 관리가 중요하며, 간편한 관리를 돕는 변기세정제의 수요도 늘어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