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 커머스 스타트업 깃컴퍼니가 운영하는 퍼스널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콜린스가 인센스 스틱 2000만 판매 달성을 기념하여 한정판 인센스 ‘굿타임에디션’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신제품 ‘굿타임에디션’은 영국의 글로벌 프리미엄 주류 기업 디아지오의 싱글몰트 위스키 브랜드 ‘싱글톤’과의 콜라보레이션으로 출시한 제품이다. 2023년 트렌드 ‘사과향’을 니치 향수 레벨로 인센스 스틱에 담아냈다.

콜라보레이션 캠페인 명칭은 ‘CELEBRATE GOOD TIMES’로 연말, 연초 각자의 시간을 축하하는 의미를 담았다. 콜린스 마케팅 담당자는 “싱글톤과 콜라보레이션을 시작할 때부터, 지금 이 순간의 소중함을 끊임없이 이야기하는 ‘콜린스’의 메시지(EVERYDAY GOOD MOOD)와 ‘다가올 미래에 대한 기대감’을 표현하는 ‘싱글톤’의 메시지(THIS WILL BE GOOD)가 잘 어울린다고 생각했다. 이번 콜라보레이션 캠페인 이름(CELEBRATE GOOD TIMES)처럼, 신제품이 많은 사람들의 축하의 순간에 함께 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콜린스 인센스 굿타임 에디션’은 콜린스 공식 웹사이트(https://collinslife.co)에서 구매할 수 있고, 특별 증정품으로 멀티 프래그런스 스프레이, 포스트카드를 선착순 제공한다. ‘콜린스 X싱글톤’ 스페셜 패키지 상품은 데일리샷 어플리케이션에서 구매할 수 있고, 특별 증정품 터키산 ‘온더락 글라스’를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