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상어플 ‘마보’ (대표 유정은)가 연말을 맞아 마음을 선물하는 캠페인을 론칭, 마음을 주고받는 새롭고 따뜻한 연말연시 문화를 선보일 예정이다.

2023년 1월 8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캠페인은 연말연시 자신은 물론 주변의 소중한 이들에게 명상어플 마보의 구독권으로 마음을 전할 수 있는 행사다. 마보의 1개월과 1년 구독권과 선물권 구매 시, 동일한 금액의 선물권을 받게 된다. 추가로 제공되는 선물권으로 등록 시점 기준 한 달 혹은 일 년 동안 약 600여 개에 이르는 마보의 모든 명상 콘텐츠를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아울러 해당 기간 내 구매한 구독권과 선물권 수량만큼 동일한 수의 마보 이용권을 경기도 내 자립을 준비하는 청소년 지원 전담기관인 경기도자립지원전담기관에 기부할 예정이다.

마보 유정은 대표는 “자신의 마음을 돌아보기 가장 좋은 시기인 연말연시, 자신의 마음은 물론 지인과 친구의 마음까지 함께 들여다보며 새롭고 평안한 마음으로 새해를 맞이할 수 있도록 캠페인을 준비하게 되었다”라며 “특히 구매한 구독권과 선물권을 우리의 많은 관심이 필요한 자립준비청소년을 위해 나누며 ‘마음챙김 명상의 대중화를 통해 더 많은 사람을 행복하게’라는 마보의 미션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캠페인 취지를 밝혔다.

한편, 명상어플 ‘마보’는 지난 9월, 경기도 내 자립준비청년을 지원하는 경기도자립지원전담기관과 MOU를 맺고 자립 청년들의 마음건강 챙김에 적극 나서고 있다. 그 일환으로, 마보와 경기도자립지원전담기관은 힘겨운 홀로서기를 준비하는 자립준비청소년들을 위한 맞춤형 명상 콘텐츠를 제작, 9월 3주부터 마보앱을 통해 무료로 공개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