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핸드크림 브랜드 카밀(Kamill)은 ‘2022 올리브영 어워즈’ 핸드 케어 부문에서 1위를 수상하며 4년 연속 1위(올리브영 어워즈 핸드 케어 부문 1위 2022-2020 ‘클래식’, 2019 ’바이탈 Q10’)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올리브영 어워즈’는 국내 대표 헬스&뷰티 플랫폼 올리브영에서 연간 약 1억 건의 고객 구매 데이터를 기반으로 부문별 수상 제품을 선정하는 행사로 그 해의 헬스&뷰티 트렌드를 살펴볼 수 있는 지표로 활용되고 있다.

카밀은 수상을 기념해 오는 1일부터 올리브영 어워즈 기획 세트와 22년 홀리데이 한정 기획 세트를 선보인다.

소비자들의 니즈를 반영해 33% 용량을 늘린 핸드 앤 네일 크림 클래식(133ml)과 미니어처 인텐시브 (30ml)로 구성되어 있는 어워즈 한정 기획 세트와 핸드 앤 네일 크림 인텐시브(133ml)와 미니어처 클래식(30ml)로 구성되어 있는 홀리데이 한정 기획을 할인된 가격인 6,900원에 만나볼 수 있다.

이외에 핸드 앤 네일 크림 단품은 올리브영 세일 행사로 최대 41% 할인된 4,200원 단독 특가로 만나볼 수 있다.

카밀 브랜드 관계자는 “소비자들의 꾸준한 성원으로 2022 올리브영 어워즈 핸드 케어 부문에서 4년 연속 선정되어 감사하다” 며 “소비자가 인정한 올리브영 베스트 아이템에 걸맞게 올리브영에서 알찬 구성과 합리적인 가격으로 만나보시길 바란다” 전했다.

자세한 사항은 올리브영 전국 주요 매장 및 공식 온라인몰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