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에서 찾아낸 건강한 아름다움을 전하는 내추럴 데일리 워시 브랜드 ‘루스티크’가 미네랄 페이스앤 바디바 ‘미네랄 솝바 카렌듈라’를 새롭게 선보인다.

▲ 100% 재활용이 가능하거나 생분해되는 지속 가능한 포장재를 사용하는 친환경 브랜드 ‘루스티크’

루스티크만의 차별화된 성분은 자연이 선물한 천연 모공 필링, 각질 제거가 가능한 미네랄 파우더를 사용한 것이다. 이번에는 공정거래 무역을 위한 ‘fair for life’와 사회적 책임(SCR)에 대한 ‘for life’ 인증을 받은 아마존 유역에서 지속 가능한 방식으로 채취한 화이트 클레이를 썼다.

아마존 화이트 클레이는 인공적인 가공을 하지 않은 100% 천연 미네랄로, 영양분이 풍부하며 미세하고 부드러운 입자로 천연의 스크럽 효과가 뛰어나 피부 자극은 줄이면서 더 깨끗하고 밝은 피부를 선사한다.

▲ 자연의 강인한 생명력을 담은 건강한 아름다움을 위한 데일리 워시 브랜드 ‘루스티크’

이번 신제품은 기존 루스티크 소비자들에게 가장 인기가 많은 카렌듈라 오일과 함께 식물성 씨드오일을 듬뿍 넣어 건성부터 민감성 피부까지, 모든 연령과 피부 타입, 얼굴과 전신에 사용할 수 있는 올인원 클렌저다.

또 루스티크만의 유효 성분을 최대한 훼손 없이 그대로 담아내는 루스티크만의 Crush & Press 공법을 그대로 사용했으며, 화학 성분이나 색소를 전혀 사용하지 않고 식물성 천연 오일 함량을 높여 쉽게 비누가 물러지지 않는 하드 타입으로 제조돼 겨울에 써도 건조하지 않는 부분이 장점이다.

▲ fair for life 인증을 받은 아마존 화이트 클레이로 만든 천연 보습비누

마지막으로 신선하고 풍부한 느낌의 플로럴 부케와 안젤리카의 색다른 그린 노트가 어우러진 부드럽고 우아한 느낌의 프랑스산 부티크 향수를 더해 사계절 매일 사용하는 비누에서 더 신선한 기분이 들게끔 한다.

루스티크는 최대한 가공하지 않는 천연 식물성 재료를 바탕으로, 생산 단계부터 불필요한 물사용을 줄이고 유통될 때까지 발생하는 탄소 발생량까지 줄일 수 있는 플라스틱 프리, 제로웨이스트를 위한 고체 클렌저 제품의 생산을 중점으로 하고 있으며, 인간과 환경을 생각하는 가치 있는 소비를 위한 친환경 브랜드이다.

올해 말까지 아마존 클레이를 활용한 파우더 형태의 약산성 고체 클렌저 2종을 추가로 선보일 계획이며, 제품 외에도 포장재·광고물까지 친환경 소재만을 사용하는 자연주의 라이프 스타일을 실천하고 있다.

◇ 루스티크 아마존 화이트 미네랄 솝바 카렌듈라 130g / 1만2800원

- 화이트 클레이 세정으로 매일 아침저녁 워시오프 머드팩한 것 같은 밝고 깨끗한 피부를 위한 클렌징바
- 카렌듈라 오일로 피부에 수분 진정 효과까지
- 쫀쫀한 생크림 거품으로 얼굴뿐 아니라 온몸 전체에 팩 마사지하듯 사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