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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노트북에서 고성능 게임을? ‘MSI 프레스티지 15 A12UC’인텔 12세대 i7-1280P와 RTX 3050 조합… 1.69kg 슬림형 비즈니스 노트북
이준문 기자  |  jun@newsta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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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7.17  11:4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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뛰어난 휴대성과 기동력으로 어디서든 업무를 척척 처리해 낼 수 있는 비즈니스 노트북. 탄탄한 성능과 오래 지속되는 배터리로 만족도가 뛰어나 직장인, 대학생은 물론이고, 노트북이 필요한 다양한 곳에서 관심을 받고 있다. 다만 단점이 있다면 GPU의 성능이 뒤떨어진다는 것. 비즈니스 노트북은 모빌리티의 특성을 최대한 반영해야 하므로 무게를 늘리고, 사용 시간을 떨어뜨리는 외장 GPU가 탑재된 노트북은 게이밍의 영역으로 취급되었다. 하지만 최근 MSI가 비즈니스 노트북의 특징을 갖고 있으면서 지포스 RTX 30 시리즈 GPU를 장착한 ‘프레스티지 15 A12UC’를 출시해 주목을 받았다. GPU 성능이 뛰어나 어지간한 게임은 대부분 플레이가 가능한 것은 물론이고, 영상 편집, 3D 모델링 작업과 같은 창작 업무용으로도 손색이 없는 성능을 낸다. 무게는 1.69kg으로 일반 노트북과 차이가 없다. 두께도 얇다. 다양한 I/O 인터페이스와 확장 가능한 스토리지, 180도 펼쳐지는 디스플레이 힌지, 얼굴 및 지문 인식이 가능한 ‘윈도우 헬로’ 기능 지원 등 비즈니스 노트북으로서 특징도 잃지 않았다. GPU 성능이 필요한 비즈니스 환경, 그리고 가끔 게임도 즐기는 대학생을 위한 생산성 높은 노트북으로 기대가 되는 제품이다.

   
▲ MSI 프레스티지 15 A12UC

모델명

MSI 프레스티지 15 A12UC

CPU

인텔 12세대 코어 i7-1280P

RAM

LPDDR4 16GB ( 온보드)

디스플레이 15.6인치 FHD 60Hz / IPS

HDD/SSD

512GB M.2 NVMe PCIe SSD
M.2 슬롯 1개 추가 제공

그래픽

엔비디아 RTX 3050 4GB GDDR6

멀티미디어

내장 마이크
스테레오 스피커
웹캠(HD)

네트워크 및 블루투스

802.11ax Wi-Fi 6E
Bluetooth v5.2

I/O

2 x USB 4 타입C (썬더볼트4 with PD 충전)
2 x USB 3.2 Gen2 타입A
1 x HDMI(4k@60Hz)
헤드폰 출력/마이크 입력
마이크로SD 메모리카드 슬롯

배터리 4-Cell, 82WHr

크기 및 무게

356.8(W) x 233.7(D) x 18.9(H)mm
1.69kg

RTX 30 시리즈 품고도 1.69kg?
사양은 게이밍 노트북 급이지만 비즈니스 시장을 고려해 모던하면서도 세련된 느낌을 강조했다. 고급스러운 카본 그레이 컬러를 사용했으며, 바디는 가볍고 감각적인 알루미늄 소재를 써 메탈 특유의 단단함이 느껴진다. 직선 위주의 단순함과 빛의 반사각을 고려한 입체적인 디자인이 완성도를 높였으며, 일상에서, 사무실에서, 또는 카페와 같은 공간에서 늘 함께 할 수 있는 워라벨, 워케이션 아이템이다.

   
 
   
 
   
 
   
 
데스크탑PC 수준의 파워풀한 성능을 갖고 있지만 휴대성은 매우 뛰어나다. 두께는 18.9mm로 꽤 얇다. 백팩은 물론이고, 브리프케이스에 넣어 들고 다니기에도 충분해 보인다. 무게도 가볍다. 제품 사양에는 1.69kg으로 표기되어 있으며, 가정용 저울로 직접 측정해 보니 약 1.74kg으로 나타났다. 2.4kg을 넘기는 동급의 게이밍 노트북과 비교하면 매우 가볍다.

   
▲ 두께는 18.9mm로 얇다.

   
 
15.6인치 플랫폼을 살려 키보드는 여유롭게 배치된 모습이다. 특히 숫자 키패드를 과감하게 제거하고, 그만큼 메인 키(QWERTY)는 충분한 간격을 띄워 레이아웃을 디자인함으로써 오타를 줄이고, 빠른 조작에도 키 컨트롤의 정확성을 유지한다. 타건감도 우수해 타이핑이 경쾌하게 느껴지며, 손 끝에 닿는 물리적 압력도 높지 않아 장시간 게임을 플레이해도 피로감이 적다.

   
▲ 우측 숫자키패드를 없앤 넉넉한 키보드 레이아웃

   
 
RGB로 번쩍번쩍 빛나는 백라이트 대신 차분하면서도 고급스러운 화이트 LED를 적용했다. 잔잔하고 은은한 빛이 키 주위를 밝혀주므로 어두운 곳에서 게임을 하거나 작업을 하는데 도움을 준다.

   
▲ 화이트 LED 백라이트를 품었다.
   
 
넉넉한 I/O포트로 연결성 향상… USB-PD 방식 충전 지원
알루미늄 재질을 써 경량화에 일조하고, 견고함까지 지켜 낸 ‘MSI 프레스티지 15 A12UC’. 어디서든 어떤 디바이스와 쉽게 연결하고, 생산성을 유지할 수 있도록 노트북 좌우 측에 다양한 I/O 포트를 담았다.

   
▲ 노트북 우측 I/O 포트

   
▲ 노트북 좌측 I/O 포트

가장 많이 쓰는 USB 포트는 좌우에 2개씩, 총 4개가 있다. 이 중 2개는 USB 3.2 Gen2 타입A으로 오른쪽에 있다. 최대 10Gbps 속도로 데이터를 주고받는다. 반대편 왼쪽에는 USB4 타입C 포트 2게가 있다. 연결하고자 하는 주변기기가 타입A, 타입C 등 어떤 형태의 커넥터로 되어 있어도 문제없다. 특히 왼쪽 USB 타입C 포트는 썬더볼트4 인터페이스도 포함하고 있다. 최대 40Gbps 속도, 그리고 2대의 4k 디스플레이 혹은 1대의 8k 디스플레이 연결이 가능하다.

USB-PD 충전도 지원한다. 제품 패키지에 포함된 타입C 형태의 전용 충전기를 써도 되지만 USB-PD 출력을 지원하는 다른 USB 충전기나 보조배터리를 연결해 쓸 수 있다. 일반 노트북과 비교해 전원 연결이 매우 자유롭기 때문에 해외 출장과 같이 장거리 이동시에도 배터리 부족 걱정 없이 쓸 수 있다. 전용 충전기는 최대 100W 출력을 지원한다.

   
▲ 왼쪽에 있는 두 개의 USB 타입C 포트는 썬더볼트4 외에 USB-PD 충전을 지원한다.

   
▲ 최대 100W 전원 공급이 가능한 USB 타입C 충전기

4k@60Hz 출력이 가능한 HDMI 포트가 있으며, 마이크로SD 메모리카드 슬롯도 있어 저장공간을 쉽게 확장허가나 카메라, 캠코더로 촬영한 영상 및 사진을 노트북에서 바로 읽어 편집, 공유할 수 있다. 헤드폰 출력과 마이크 입력이 통합된 콤보 오디오 단자도 제공한다.

한편 ‘MSI 프레스티지 15 A12UC’에는 4-셀로 구성된 리튬폴리머 82WHr 배터리를 사용하고 있다. MSI 측에 따르면 MobileMark 2018 측정 기준 8시간까지 사용할 수 있다.

   
▲ 82WHr 배터리를 사용해 완충시 최대 8시간까지 쓸 수 있다.

화면 공유가 간편한 180도 힌지 디스플레이
15.6인치 화면 크기에 FHD 해상도를 담은 디스플레이는 폭이 5.6mm에 불과한 울트라 씬 베젤로 감싸져 있다. 베젤이 얇아 화면에 더욱 집중할 수 있으며, 화면이 넓게 보이는 효과도 낸다.

   
▲ 15.6인치 FHD 디스플레이를 사용하고 있다.

   
▲ 폭이 5.6mm에 불과한 초슬림 베젤 디자인을 적용했다.
   
 
특히 이 제품은 비즈니스 노트북에서 필수 기능이라 할 수 있는 180도 플립 앤 쉐어 힌지를 적용했다. 디스플레이를 180도 활짝 펼칠 수 있으므로, 마주 앉은 상대방과 함께 화면을 공유해야 할 때 매우 유용하다. F12 키를 누르면 상대방이 보기 편하도록 화면이 180도 회전한다.

   
 
어느 각도에서 봐도 선명함이 유지되는 IPS 패널을 사용했다. 따라서 앞서 언급한 것처럼 디스플레이를 180도 펼쳐 써도 색 왜곡 없이 또렷하면서도 풍부한 컬러를 유지한다.

   
▲ 광시야각 IPS 패널을 사용했다.
   
 
   
 
야외에서도 선명함을 유지하는 화면 밝기를 가지고 있다. 제품 사양에 따르면 최대 밝기는 300nits이며, 직접 측정해 보니 339.96cd/m2로 나타났다. 강렬한 햇빛 아래에서는 다소 무리이지만 대부분 상황에서는 밝게 표현되므로 이미지/영상 편집을 하더라도 크게 불편하지 않다.

   
 
컬러 표현 능력도 우수하다. LCD 디스플레이의 표준 색공간이라 할 수 있는 sRGB에 대한 색역 크기를 직접 측정해 보니 93.7%로 나타났다. 실제 출력 가능한 영역과 일치 여부를 알 수 있는 색역 커버리지도 93.0%으로 비교적 양호하게 측정되었다. 콘텐츠 제작자가 의도한 본래의 컬러를 충실히 재생함으로써 영상, 게임 등에서 보다 향상된 몰입감을 느낄 수 있다.

   
 
   
▲ 점선 부분이 sRGB이며, 무지개 라인이 모니터의 색 표현 가능 범위이다.

또한 다양한 작업 환경에 맞게 최적화된 컬러 모드를 쓸 수 있도록 ‘MSI TRUE COLOR’ 기능을 제공한다. 아래 그림과 같이 sRGB, 안티블루, 오피스, 영화 등 상황에 맞게 화면 모드를 설정할 수 있다. 사용자 지정 모드에서는 디스플레이의 세밀한 부분까지 사용자의 취향에 맞게 조절할 수 있다.

   
▲ 웹 표준 색감의 넓은 색 영역대를 제공하는 sRGB 모드

   
▲ 안티블루 모드는 블루라이트 방출량을 조절해 눈을 보호한다.

   
▲ 사용자 취향에 맞게 화면을 조절할 수 있다.

DTS 사운드로 입체적 사운드 구현
노트북 바닥에는 2W+2W 출력을 내는 스테레오 스피커가 양쪽에 있다. 소리는 꽤 큰 편이며, 저음부터 고음까지 대체로 만족스럽다. 별도의 외부 스피커를 연결하지 않아도 영화나 게임은 충분히 즐길 만하다. 고급 음향 기기에서 주로 볼 수 있는 Hi-Res 오디오 규격의 DAC를 사용해 일반 CD 수준이 음질보다 뛰어난 고해상도 오디오를 경험할 수 있다.

   
▲ 노트북 바닥에는2W+2W 출력을 내는 스테레오 스피커가 있다.

사운드 현실감을 높이기 위해 DTS 오디오 기술을 추가했다. 음악, 영화, 게임 등 콘텐츠에 따라 최적화된 사운드 세팅을 적용할 수 있다. 공간감을 극대화한 스테레오 설정이 가능하다.

   
▲ 음악, 영화, 게임 등 사용 환경에 최적화된 사운드를 제공하는 'DTS 오디오'

   
 
5개 밴드에 대한 EQ 설정이 가능해 취향에 맞는 사운드를 만끽할 수 있다.

   
▲ 5개 밴드에 대한 EQ 설정이 가능하다.

얼굴 및 지문 인식으로 보안 강화
디스플레이 상단에는 웹캠이 있다.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오프라인에서 직접 만나기 보다는 온라인 화상 회의 등으로 업무를 진행하는 사례가 꽤 늘었으며, 그만큼 노트북에서 웹캠이 차지하는 중요도로 높아졌다. 별도의 설정 없이 줌(ZOOM)과 같은 화상회의 솔루션을 이용할 수 있다.

   
▲ 디스플레이 상단에 웹캠이 있다.

노트북 데이터를 보호하기 위한 보안 기능도 강화했다. 웹캠에는 IR카메라가 함께 있으며, 터치패드에는 지문인식 센서가 있다. 이들은 모두 윈도우 OS 보안 기능인 Windows Hello와 호환되므로 쉽고 빠르게 윈도우 로그인이 가능하다. IR카메라는 인식 속도가 매우 빠르며, 어두운 곳에서도 한 번에 얼굴을 인식한다.

   
▲ 터치패드 왼쪽 상단에 지문인식 센서가 있다.

   
▲ 얼굴 인식을 위한 IR카메라 및 지문인식센서가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12세대 인텔 코어 프로세서와 RTX 3050이 만났다
CPU는 인텔 12세대 코어 i7-1280P를 사용했다. 6개의 P-코어, 8개의 E-코어로 구성되어 있다. P-코어는 하이퍼스레딩이 가능해 E-코어와 조합하면 20개의 스레드를 사용할 수 있다. P-코어는 최대 4.8GHz, E-코어는 최대 3.6GHz 클럭까지 올라간다. 인텔 코어 H 시리즈와 비교하면 TDP가 낮지만 효율적인 코어 구성으로 인해 체감 성능은 우수하다. 그만큼 전력소비가 민감한 노트북에서 제 성능을 발휘할 수 있는 프로세서이다. 인텔 측 자료에 따르면 이전 세대인 코어 i7-1195G7 대비 웹브라우저 성능은 최대 17%, 어도비 포토샵을 이용한 사진 편집 성능은 30% 향상되었다.

   
▲ CPU-Z로 본 프로세서 정보

   
▲ 장치관리자에서 20개의 논리 프로세서로 인식하는 것을 볼 수 있다.

   
▲ PCMark 10 테스트 결과

아래 그림은 CINEBENCH R23의 테스트 결과이다. 싱글코어에서는 압도적인 성능을 나타내고 있으며, 멀티코어 부문에서도 서버에 맞먹는 성능을 보여주고 있다.

   
▲ CINEBENCH R23 싱글코어 테스트 결과

   
▲ CINEBENCH R23 멀티코어 테스트 결과

GPU는 가성비가 뛰어난 ‘RTX 3050’을 장착했다. RTX 30 시리즈 중 보급형에 해당하며, 기존 GTX 16 시리즈를 대체하기 위해 나왔다. 2048개의 쿠다코어를 탑재했으며, 4GB 용량의 GDDR6 메모리를 얹었다. 참고로 이 제품의 GPU 최대 전력량(TGP)은 40W이다.

   
▲ GPU-Z로 본 엔비디아 RTX 3050 정보

다음은 3Dmark 테스트 결과이다. TGP가 40W이다 보니 60W인 다른 RTX 3050과 비교해 성능이 다소 낮게 나타났다. 하지만 상당수 게임을 프레임 손실 없이 플레이할 수 있는 성능을 낸다.

   
 
   
 
16GB 기본 메모리 장착… 넉넉한 512GB NVMe SSD 탑재
기본 메모리는 16GB이다. LPDDR4 타입이다. 온보드 형태로 장착되어 있기 때문에 더 이상 확장은 불가능하다.

   
▲ CPU-Z로 본 메모리 정보

게임을 설치하고, 영상 등 멀티미디어 데이터를 저장하기 위한 SSD는 512GB 용량을 가지고 있다. 따라서 고용량 게임도 부담 없이 설치, 플레이할 수 있다. NVMe 타입으로, PCI-E Gen.4 인터페이스를 사용해 이전 세대보다 대폭 향상된 성능을 낸다. 아래 그림처럼 읽기의 경우 기존 3천MB/s 대에서 2배 정도 빨라진 약 6584MB/s 성능을 확인할 수 있다.

   
▲ C 드라이브 SSD 정보

   
▲ C 드라이브 SSD 속도 측정 결과

또한 SSD는 여분의 슬롯이 있어 쉽게 확장할 수 있다.

   
▲ 여분의 SSD 슬롯을 제공한다. 16GB 메모리는 온보드 형태로 장착되어 있다.

강력한 냉각 성능으로 발열 최소화 및 안정적 성능 유지
크기가 제한적인 노트북 플랫폼에서 냉각 성능은 CPU 및 GPU 못지 않게 중요하다. 발열에 따른 쓰로틀링으로 성능이 떨어질 수 있으며, 장기적으로는 노트북의 안정성에도 영향을 주기 때문이다. 이 제품은 CPU와 GPU에서 발생되는 열을 빠르게 배출하기 위해 ‘MSI 쿨러부스트3’ 솔루션을 사용했다. 두 개의 냉각팬을 장착했으며, 넓은 면적의 히트파이프가 열을 신속히 히트싱크로 전달, 외부로 배출한다. 노트북 하단부를 통해 외부 공기를 흡입하며, 특히 노트북 측면이 아닌 후면으로만 열기를 배출하도록 설계해 사용자 쪽으로 열이 직접 닿지 않는다. 마우스를 쓰면서 종종 겪는 열기로 인한 불쾌함이 없다.

   
▲ 노트북 힌지 부분을 통해 열기가 배출된다.

   
▲ 노트북 바닥면을 통해 외부 공기를 빨아들인다.

   
▲ 두 개의 냉각팬을 사용한 ‘MSI 쿨러부스트3’

실제 냉각 성능은 어느 정도일지 배틀그라운드 게임을 약 1시간 플레이한 후 열화상 카메라로 노트북 표면 온도를 측정해 봤다(실내 온도 22도). 아래 이미지에서 보는 바와 같이 냉각팬에 의해 열이 빠져나가는 에어벤트 부근에 열이 집중된 것을 알 수 있다.

   
▲ 노트북 전면부 열화상 이미지

   
▲ 노트북 후면부 열화상 이미지

MSI 센터 앱으로 노트북 활용성 더해
게이밍 노트북을 보다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통합 관리 앱인 ‘MSI 센터 Pro’를 함께 제공한다. 프로세서, 쿨링, 배터리 성능 등을 간편하게 설정할 수 있으며, 현재 노트북의 상황을 모니터링할 수 있다. 익스트림, 균형, 조용, 배터리 절전 등 상황에 맞게 동작 모드를 설정할 수 있으며, AI 모드를 통해 자동으로 노트북의 자원을 조절할 수 있다.

   
▲ MSI 센터 앱을 이용해 노트북 성능을 제어할 수 있다.

배터리 관리를 위한 메뉴를 가지고 있다. 오랜 기간 최적의 상태로 배터리를 유지할 수 있으며, 보다 정확한 배터리 잔량 측정을 위한 보정 기능을 제공한다.

   
 
‘Smart Priority’ 기능을 이용하면 특정 작업에 노트북의 자원을 더 할 수 있다. 그만큼 작업 처리 속도 향상을 기대할 수 있으므로 생산성이 올라간다.

   
 
노트북 사용에 도움이 되는 몇 가지 부가 기능도 갖고 있다. 윈도우키 잠금, 그리고 윈도우키와 FN키의 위치 변환, 웹캠 잠금, HDR 기능 설정, 키보드 백라이트 제어 등이 있다.

   
 
라이브 업데이트를 통해 드라이버와 관련 소프트웨어를 보다 편리하게 최신 버전으로 유지할 수 있으므로, 보안 관련 문제는 물론이고, 성능 또한 쾌적하게 유지할 수 있다.

   
 
한편 이 제품에는 기존 2.4GHz, 5GHz 외에 6GHz 대역까지 쓸 수 있는 와이파이6E 기반의 무선랜 모듈이 탑재되어 있다. 따라서 신호 간섭 없는 보다 쾌적한 와이파이 환경에서 인터넷을 쓸 수 있다. 지연시간도 거의 없으며, 속도도 기가급으로 매우 빠르다. 물론 블루투스 5.2도 지원하므로, 키보드/마우스, 헤드셋 등을 무선으로 연결해 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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