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은 대기의 습도는 점점 낮아지고, 피부 속 수분을 빼앗기기 쉬워 건조하고 민감한 피부를 가진 사람들에게 최악의 계절이다. 또한 피부에 직간접적으로 자극을 주는 초 미세먼지와 춥고 건조한 겨울 날씨는 피부 상태를 악화시키기도 한다. 특히 피부가 건조해지기 쉬운 노인이나 어린이는 피부 보습력이 낮아 피부질환의 위험이 더 높다.

우리 몸은 야외에서는 체내의 열을 뺏기지 않기 위해 혈관을 수축하여 표면을 적게 하고, 실내처럼 따듯한 곳으로 이동하면 혈관이 팽창하여 얼굴이 벌겋게 달아 오르게 된다. 이러한 과정이 반복되면 마치 술 먹은 것처럼 얼굴이 화끈거리고 얼굴이 붉게 변한다. 이는 피부 탄력성을 떨어뜨리기도 해 피부에 충분한 보습을 주고 자극적인 세안을 피해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

■ 저자극 무향처방으로 피부 테스트 완료한 ‘도브 센스티브 바’
찬 바람에 피부가 붉게 달아오르기 쉬운 겨울, 자극적인 세안보다는 순한 중성비누를 사용하여 세안해보자. 지치고 예민해진 피부에 자극이 적으면서도 부드러움과 탁월한 보습효과를 제공하는 도브 센스티브 바는 아이와 어른 모두가 사용할 수 있는 순한 비누이다. .

도브 센스티브 바는 중성 비누로 향상된 포물러로 보습을 유지하면서도 잘 무르지 않는다. 또한 마일드한 계면활성제와 피부 유사 구성성분인 지방산을 결합한 도브만의 DEFI 기술로 마일드한 세정과 더불어 풍부한 보습을 피부에 부여하여 피부 장벽 강화에 도움을 줄 수 있다. 노폐물은 제거하고 피부 수분은 지켜주는 것. 특히 1/4 모이스처 크림이 함유되어 건조한 겨울 피부에 활력과 보습을 선사한다.

■ 보습 기초 노란로션 ‘크리니크의 ‘드라마티컬리 디퍼런트 모이스춰라이징 로션+’
충분한 보습을 심어줄 보습 로션 제품 중 꾸준한 사랑으로 노란로션이라는 애칭으로 불리우는 크리니크의 디퍼런트 모이스춰라이징 로션은 건조함 방지는 물론이고 보습막을 형성하여 보습 발란스를 유지해주어 촉촉한 피부관리에 도움이 된다.

크리니크의 ‘드라마티컬리 디퍼런트 모이스춰라이징 로션+’은 인공향료를 넣지 않는 100% 무향 제품이다. 8주 사용 후 피부 보습막이 54% 강화되고 2배까지 강화된 촉촉함으로 하루 종일 피부를 편안하게 만들어 준다. 잃어버린 수분을 보충해주고 피부를 보호해주는 중복합, 지성 피부를 위한 젤타입 로션으로 사용감이 가벼운 타입으로 번들거림 없이 사용가능하다. 피부 자체에 존재하는 천 연의 보습성분과 유사한 성분으로 피부 친화력이 높아 끈적임 없이 빠르게 흡수되어 피부를 편안한 상태로 만들어 준다.

■ 건강 피부를 위한 마이너스 뷰티 ‘카오리온 프리미엄 에센스’
카오리온은 국내 최초 3無(무색소, 무알콜, 무향) 화장품을 출시한 데 이어 최대 21無 제품을 선보이며 저자극 화장품의 선두 브랜드로써 자리매김하고 있다.

붉어짐 완화, 피부장벽 강화에 효과적인 카오리온 프리미엄 에센스는 앰플타입의 데톡스 순금 에센스로 순금성분이 피부 유해 요소 배출을 촉진하고 피부 PH(약산성)와 유수분밸런스를 조절해준다. 꽃박하(오레가노잎 추출물), 유칼립투스, 마치현추출물, 감초산 등이 피부 진정, 붉어짐 완화에 도움을 주며, 키토산, 베타인, 카모마일, 알란토인 등이 수분과 영양 공급, 피부 윤기 회복에 탁월한 효과를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