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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2015년까지 지하철 조명 66만개 LED로 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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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12.14  12: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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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세계 최초로 서울시내 243개 지하철 역사 내 66만개 조명을 LED로 교체하는 친환경 고효율 역사 조성 사업을 추진중으로 1단계로 역사(1~8호선, 243개) 내 승강장, 통행로 등의 조명 43만개가 고효율 LED로 교체되었고, 사무실 조명 등 23만개 조명이 ’15년 중으로 교체 완료된다고 밝혔다.

’13. 4월, 한국정책금융공사와 서울 지하철 LED 조명 교체자금 전액을 무담보 저리 지원하는 업무협약(MOU)를 체결한 바 있으며, 그 일환으로 1차 사업인 역사 내 조명 43만개를 ’14.5월 교체 완료했다.

지하철 역사 내 조명 총 66만개가 LED 조명으로 교체 완료되면, 연간 절감되는 전력량은 약 57GWh으로 지하철 전체 전력사용량(약 1,202GWh)의 약 5% 감축효과가 있다.

본 사업의 교체 자금운영과 원활한 수행을 위해 한국정책금용공사의 100% 투자로 LED교체 전담법인(그린엘이디(주)) 주관 하에 LED 교체 모든 진행과정(발주, 계약, 유지관리)이 추진되며, 도급업체(교체공사 수행업체)는 공개경쟁을 통해 선정한다.

입찰등록 기간은 금년 12월 26일부터 ’15년 1월 25까지로 도급업체는 그린엘이디(주)에 가격과 품질 성능서를 제출하여야 하며, 적격심사 후 1월말 최종 선정한다.

이번 사업은 정책금융공사의 투자비용으로 LED를 먼저 교체한 후, 절감되는 전기비용 차액으로 갚아나가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는 공공기관으로는 국내 최초로 추진된 ‘LED 조명 교체 모델’로 ‘중앙정부 공공기관과 지방자치단체 간 동반자적 파트너십 모델’이며 정부(산업통상자원부) 우수사례로 선정(’14.10월)되어 다른 지방자치단체에도 전파되고 있다.

이는 여타 에너지효율화 사업과 달리, 사업발주·교체·유지보수 등 사업 전 분야 추진 과정이 한국정책금융공사의 전담기구를 통해 진행되며, 하자·보수 기간도 6년 이상으로 장기간 성능이 보증되어 전기비용 절감을 통한 유지비용 감축 등 예산 절감 효과도 큰 것이 특징이다.

강필영 서울시 환경정책과장은 “지하철 역사 243개의 66만개 조명이 모두 LED로 교체되면 연간 66억 원의 전기요금 절감 효과를 얻을 수 있다”며, “이러한 비용 절감 효과는 물론 LED 조명 보급 확대를 통해 중소기업의 기술 경쟁력 강화 등 일석다조의 효과 얻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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