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 음식물처리기 스마트카라가 MBC 인기 예능 ‘나 혼자 산다’에 등장해 많은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지난 3일 방영된 ‘나 혼자 산다’에서는 첫 내 집 마련에 성공한 회원의 입주 축하 집들이 이야기가 공개됐다. 새로 이사한 집에 다른 무지개 회원들을 초대해 손수 집들이 음식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스마트카라 400 Pro’ 음식물처리기가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 MBC 예능 ‘나 혼자 산다’ 속 등장한 ’스마트카라 400 Pro’

특히, 집들이 음식을 마련하며 생긴 음식물쓰레기를 ‘스마트카라 400 Pro’에 넣고 작동 버튼을 누르자, “음식물 처리가 시작됩니다”라는 안내 음성과 함께 간편하게 음식물쓰레기가 처리되는 장면이 방영되며 주목을 받았다.

방송에 등장한 ‘스마트카라 400 Pro’는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2022년형 음식물처리기로, 강력한 건조분쇄 기술력을 바탕으로 음식물 쓰레기 부피를 최대 95% 감량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에 더해, 더 효율적으로 집적된 2세대 히팅 플레이트가 적용되어 최소 2시간 30분의 처리 시간을 자랑한다.

스마트 보관기능으로 음식물쓰레기를 냄새와 부패 없이 장기간 보관 가능하며, 독자 연구개발한 에코필터가 음식물쓰레기 처리 시 발생하는 냄새를 잡아줘 여름철에도 악취 걱정 없이 위생적으로 사용 가능하다. 음성안내·원터치 세척·스마트락 등 다양한 스마트 기능 탑재로 소비자의 편의성과 안전까지 챙겼다.

MBC 예능 ‘나 혼자 산다’는 1인 가구 스타들의 다채로운 무지개 라이프를 보여주는 싱글 라이프 트렌드 리더 프로그램이다. ‘나 혼자 산다’는 10주 연속 금요일 비드라마 TV화제성 1위를 기록하는 등 연일 화제를 이어가고 있다.

스마트카라 관계자는 “최근 편리한 가전을 찾는 수요와 친환경 제품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지면서 음식물처리기를 찾는 1인 가구 비중도 덩달아 늘어났다”며, “이사와 결혼으로 집들이를 앞두고 있는 분들이라면, 간편하고 친환경적으로 음식물 처리가 가능한 스마트카라 음식물처리기로 스마트한 집들이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스마트카라는 브랜드 모델로 공효진을 발탁하고 일상 속 친환경 실천을 돕는 ‘세상 편한 친환경’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스마트카라의 ‘세편친 캠페인’은 올 한 해 동안 스마트카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세편친 프로젝트, 세편친 챌린지, 세편친 셀렉# 총 세 가지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