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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람앱 ‘알라미’ 개발사 딜라이트룸, 창립 9주년 기념해 200만 이용자 데이터 리포트 공개
이준문 기자  |  jun@newsta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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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6.01  09:4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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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람앱 '알라미' 개발사 딜라이트룸(대표: 신재명)이 창립 9주년을 맞아, 글로벌 일사용자 200만명의 데이터를 바탕으로 제작한 '2022 알라미 사용자 리포트'를 공개했다.

딜라이트룸은 수학 문제, 사진 찍기 등 ‘미션 알람’을 통해 사용자를 효과적으로 깨워주는 알람앱 ‘알라미’로 글로벌 시장의 주목을 받았다. 단일 앱으로 작년 매출 130억원, 누적 97개국 앱스토어 1위, 누적 다운로드 6천5백만 등 높은 성과를 거뒀다. 특히, 작년 누적 다운로드 6천만을 달성한데 이어 약 6개월만에 5백만을 추가하며, 2013년 법인 설립 이후 지금까지 활발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2022 알라미 사용자 리포트’는 매일 알라미로 아침을 맞는 200만 글로벌 사용자 데이터가 기반이다. 미국 (22.3%), 한국 (15.5%), 일본 (10%)이 주요 시장이며, 그 외 인도, 독일, 중국, 브라질 등 세계 다양한 국가에서 알라미를 활용하고 있다. 2022 알라미 사용자 리포트는 국가별 사용 목적, 평균 기상 시각, 인기 미션 등 다양한 데이터를 담고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알라미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딜라이트룸은 방대한 알라미 사용자 규모를 바탕으로 사업 확장을 계획하고 있다. 사용자를 효과적으로 깨우는 기능 외에도 수면 유도, 오전 루틴 보조 등 자사 핵심가치인 ‘사용자의 성공적인 아침’을 위해 다양한 기능을 개발 중이다. 이를 위해 한양대ERICA의 ICT(인간-컴퓨터 상호작용) 융합학부와 산학협력을 작년부터 진행하고 있으며, 올해 1월 고민삼 지도 교수를 연구책임자로 영입했다. 작년에는 인공지능(AI) 기반 침대 매트리스를 개발하는 ‘삼분의일’에 전략적 투자를 진행했다.

딜라이트룸 신재명 대표는 “글로벌 1위 알람앱 ‘알라미’는 전세계인이 고민하고 있는 ‘성공적인 아침’의 가치를 제공하는 유일한 서비스로, 9주년이 지난 지금도 성장 가능성이 매우 높다”며, “현재 사용자의 아침 컨디션을 정량적으로 측정할 수 있는 ‘모닝 웰니스 인덱스(MWI)’를 개발 중이며, 이를 바탕으로 ‘성공적인 아침’을 맞이하기 위한 행동 전과정을 지원하는 ‘모닝 웰니스 솔루션’으로 발돋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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