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탭
뉴스라이프
1인 가구 '삶의 질' 빨간 불… 일상 돕는 생활 밀착형 스마트 서비스 무엇?
이준문 기자  |  jun@newstap.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2.05.24  09:54:34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홀로 생활하는 1인 가구가 전체 가구 중 31.7%에 달하며 매년 빠르게 증가하는 가운데, 1인 가구의 삶의 질이 다인 가구에 비해 열악하다는 조사 결과가 나와 눈길을 끈다.

서울아산병원 가정의학과 연구팀이 ‘대한가정의학회지(KJFP)’에 발표한 논문에 따르면, 1인 가구는 운동능력, 자기관리, 일상활동 등 총 5개 항목에서 다인 가구에 비해 신체적, 정신적 측면 모두 삶의 질이 더 나쁠 확률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전문가들은 1인 가구의 특성상 식사, 세탁 등 기본적인 가사활동은 물론, 휴식과 여가를 즐기는데 있어서도 시간과 자원의 제약이 있다는데 그 원인을 꼽았다.

이에 최근에는 이 같은 1인 가구 트렌드에 맞춰 이들의 삶의 질과 행복감을 높이는데 도움을 주는 생활 밀착형 서비스들이 인기를 끌고 있다. 다양한 미디어 콘텐츠를 맘 편히 즐길 수 있는 IPTV 서비스부터 비대면 세탁 및 샐러드 정기 배송 서비스 등이 대표적이다.

혼자만의 시간에 더 다양한 콘텐츠를 즐기고 싶다면, KT 올레 tv ‘기가지니A’
집에서 혼밥을 즐기는 1인 가구 대부분은 식사 중 영상 시청이 매우 자연스럽다. 이때 더 다양한 미디어 콘텐츠를 보고 싶다면 IPTV는 물론 각종 OTT 콘텐츠까지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 이용을 추천한다.

KT의 ‘기가지니A’는 구글과 제휴를 맺고 셋톱박스에 ‘안드로이드TV 11’ OS를 탑재한 IPTV 서비스다. 스마트폰, 태블릿PC처럼 구글 플레이스토어를 이용해 OTT 앱 등을 다운로드 받아 자유롭게 즐길 수 있다. 구글 크롬캐스팅 기능을 탑재해 모바일로 보던 화면 그대로 TV 화면에서 이어보는 것도 가능하다.

   
 

IPTV에서 이용하는 유튜브 앱의 사용성도 대폭 개선했다. 유튜브 콘텐츠를 음성으로 검색하거나, TV 앱 전용 메뉴인 지니앱스(Apps) 첫 화면에 유튜브 앱이 배치되는 등 빠른 접근이 가능하다. 또한 리모컨에는 유튜브와 넷플릭스 바로가기 버튼이 추가됐다.

기가지니A는 KT IPTV 서비스인 올레 tv에 가입하면 합리적 가격인 월3,300원(부가세 포함, IPTV 서비스 이용료 별도, 3년 약정시)의 임대료로 이용이 가능하고, 기존 가입자가 셋톱박스 교체를 신청할 경우에는 추가 비용이 발생할 수 있다.

귀찮은 빨래는 이제 그만.. 비대면 모바일 세탁 서비스 ‘런드리고’
1인 가구의 경우 청소, 빨래 등의 모든 가사 노동을 혼자 해내야 하는 탓에 바쁜 일상 중엔 그 자체만으로 큰 부담을 느낄 수 있다. 이에 최근에는 세탁을 맡기는 것부터 시작해 완료 후 비대면으로 배송까지 해주는 신개념 세탁 서비스가 1인 가구 사이의 필수템으로 떠오르고 있다.

비대면 모바일 세탁 서비스 ‘런드리고’는 드라이클리닝, 와이셔츠, 이불, 운동화를 비롯한 생활 빨래까지 세탁 후 배송까지 하루 내에 완료해 주는 서비스다. ‘세탁 없는 하루의 3시간’이라는 슬로건을 앞세워 집 앞에 빨랫감을 내놓으면, 밤 사이 세탁해 다시 가져다준다.

런드리고는 자체 개발한 안심 세탁 박스인 런드렛을 통해 세탁물을 수거, 배송하는 시스템으로, 이용자는 집 문 앞에 놓아둔 런드렛을 통해 안전하고 간편하게 세탁물을 주고받을 수 있다.

식생활의 질을 높여주는 샐러드 정기 배송 서비스 ‘프레시코드’
건강 관리도 즐겁게 하자는 ‘헬시 플레저’ 트렌드에 따라, 맛있는 건강식을 챙겨 먹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샐러드 정기 배송 서비스도 인기를 끌고 있다.

프리미엄 샐러드 배송 서비스 ‘프레시코드’는 국내 최초 신선식품 스팟 배송 시스템을 구현한 푸드 테크 스타트업으로, 지난 2016년 건강 간편식 브랜드를 론칭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프리미엄 샐러드를 비롯해 식단 관리 도시락, 단백질 제품, 과일 등 다양한 건강 간편식을 판매한다.

프레시코드의 가장 큰 특징은 새벽 배송과 함께 ‘프코스팟’ 서비스다. 우선 이용자가 배송비만 부담하면, 새벽에 집 앞까지 제품을 배송 받을 수 있다. 프코스팟 서비스를 이용할 경우, 전국 약 2천 곳에 별도 지정된 비대면 공유 배송지에서 당일 주문한 상품을 직접 픽업할 수도 있다. 이용자는 집이나 직장 인근의 프코스팟을 설정해 원하는 시간에 상품 수령이 가능하며, 1개의 제품만 주문해도 별도 배송비가 들지 않는 장점이 있다.

이준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가장 많이 본 기사
1
헬스케어 서비스 기업 ㈜정션메드, ‘구급키트 케어봄’ 텀블벅 크라우드펀딩 진행중
2
삼성전자, '2022 고아웃 캠프' 참가... '더 프리스타일' 브랜드 체험존으로 주목 받아
3
비어케이 칭따오, 캠프닉에 유용한 ‘칭따오 라거 폴딩카트 패키지’ 출시
4
월드비전, ‘가정폭력피해아동가정 자립지원사업’ 성과연구 및 정책 포럼 개최
5
공진원, 2022 한국소비자 베스트 브랜드대상 1위 수상
6
야놀자, ‘제주여행도 야놀자해’ 기획전 진행
7
육우자조금, 여름 휴가철 맞아 ‘육우캠핑, 이번엔 여기어때?’ 이벤트 진행
8
팔방미인 외장SSD 'KLEVV R1 Portable SSD' 국내 정식 출시
9
브랜드엑스코퍼레이션-현대백화점, 헬스케어 콘텐츠 강화 위한 업무협약 체결
10
래쉬가드, 패밀리룩부터 물놀이 용품까지.. “올여름엔 떠나자”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영신로34길 10 영남빌딩 5층 504호  |  대표전화 : 070-7527-0410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자00408  |  등록년월일 : 2013년 4월 15일
발행인 : (주)이노엠앤엠 이준문  |  편집인 : 이준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준문
Copyright © 2013 뉴스탭.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newstap.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