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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비톡, 전직원 대상 ‘원격 근무제’ 유지
이준문 기자  |  jun@newsta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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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5.20  09: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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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방역 지침이 완화되면서 재택 근무를 종료하는 기업들이 늘고 있는 가운데, 미용의료 정보 앱 바비톡(대표 신호택)이 전직원 대상 ‘원격 근무 제도’를 유지하기로 결정했다.

바비톡은 지난해 3월 구성원들의 코로나 감염 방지를 위해 ‘원격 근무 제도’를 전격 도입했다. 1년여간의 운영 결과, 업무에 집중할 수 있는 공간을 직원들이 직접 선택할 수 있는 ‘원격 근무 제도’가 직원들의 업무 효율성 증진에 더 도움이 된다고 판단, 해당 제도를 정규 사내 정책에 추가했다.

   
▲ 원격 근무를 하고 있는 바비톡 직원

제주도, 해외 등 휴양지에서 일하는 ‘워케이션(워크+베케이션)’ 제도도 함께 시행된다. 근무 시간과 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는 환경만 확보하면 근무지에 대한 제한이 없으며, 연 1회 최대 3개월까지 가능하다.

원격 근무 시에는 메타버스 플랫폼 ‘게더타운’ 사무실로 출근해 업무 및 미팅 등을 진행한다. 쉬는 시간에는 게더타운 내 ‘잡담존’에서 다른 직원들과 수다를 떨거나 원격 티타임 등을 진행하며 결속력을 다지기도 한다. 업무에 필요한 장비는 모두 제공되며, 매월 1인당 30만원의 식비도 별도 지원된다.

   
▲ 메타버스 플랫폼 ‘게더타운’으로 출근하는 바비톡 직원들

바비톡은 원격근무로 인해 업무에 대한 긴장감과 속도감이 늦춰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구성원들이 자체적으로 업무 시간 내 수행할 수 있는 범위를 선정하고 수행하는 ‘워크룰(Work Rule)’을 실시 중이다. 또한, 2~3주 간격으로 스프린트 회의를 진행하며, 업무 리뷰 및 프로세스 등에 대해 점검하는 시간을 갖고 있다.

이와 더불어, 회사 내 구성원들 간의 스킨십이 부족한 부분을 해결하기 위해 격주 1회 조별 런치 및 티타임을 동반하는 ▲코워킹 데이, 분기별 1회 ▲팀 디너, 반기별 서울 도심 또는 근교에서 진행하는 ▲당일치기 워크샵 등의 프로그램을 기획 중이다.

바비톡 신호택 대표는 “원격 근무 제도에 대한 직원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다. 각자 원하는 곳에서 편하게 근무를 할 수 있다는 점과 더불어, 취미 생활이나 휴식, 가족과 함께 보내는 시간이 늘어나면서 삶의 질과 업무 효율성이 함께 개선된 것으로 보인다”며, “임직원들이 기업과 함께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바비톡만의 복지 문화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바비톡은 얼마 전 누적 다운로드 수 500만 건을 돌파했다. 2020년 12월 누적 다운로드 수 400만 건을 기록한 바비톡은 약 16개월 만에 500만 건을 넘어섰다. 최근 3개월 간 월 평균 다운로드는 수는 14만 건으로 전년 대비 14% 이상 증가했으며, 올해 4월에는 20만 건 이상을 기록했다. 월간 활성사용자 수(MAU)는 국내 이용자 기준 44만 명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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