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디스플레이 브랜드 큐닉스(경성GK, 대표 김준길)가 국내 설계 기반의 다기능 피벗 스탠드 QX-32를 시장에 선보이며 기존 라인업에 QX-32를 접목시킨 QX320QHD 슈퍼울트라 피벗과 QX320QHD 슈퍼울트라 라이트 피벗을 함께 출시한다.

이번 QX-32 피벗 스탠드는 큐닉스가 국내 기술력 기반으로 단독 개발한 스탠드로 피벗,엘리베이션,틸트,스위블등의 기능을 탑재하여 다양한 컴퓨팅 환경에 대응 할 수 있도록 제작되었다.

기존의 30인치대의 스탠드 보다 더 무겁고 긴 32형 모니터를 회전하는 데에도 문제가 없도록 맞춤 설계 및 제작되었으며, 최적화된 무게 추를 탑재하여 부드럽게 상하로 슬라이딩이 가능하도록 하여 고정 핀이 없어도 원하는 높이에 고정할 수 있다.

함께 출시되는 QX320QHD 슈퍼울트라 피벗과 QX320QHD 슈퍼울트라 라이트 피벗은 다운스케일링을 통한 Virtual 4K (UHD : 3840x2160)와 깜빡임이 없는 플리커제로, sRGB 100% 지원등 다양한 기능을 탑재하여 호평을 얻고 있는 기존 큐닉스 모니터에 QX-32 피벗 스탠드를 접목한 제품 군으로 극대화 된 활용성과 한층 진화된 컴퓨팅 환경을 제공한다.

큐닉스는 신제품 출시를 기념하여 다나와 브랜드로그를 통해 사행시를 짓는 이벤트를 개최한다. 12월2일부터 2주간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를 통해 피벗 시리즈의 슬로건인 직립보행 4글자로 가장 멋진 사행시를 짓는 한 명에게 QX320QHD 슈퍼울트라 피벗을 증정할 계획이다.
자세한 내용 및 이벤트 참여는 아래 링크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http://brand.danawa.com/brand.php?id=qnix&controller=board&method=eventView&eventSeq=17761)

큐닉스 디스플레이 사업부 담당자는 “이번에 출시되는 QX-32 피벗 스탠드와 모니터 제품들은 어떠한 환경과 다양한 작업에서도 능률적으로 대응 할 수 있도록 심혈을 기울여 설계 제작한 제품이며, 앞으로도 좋은 품질과 고객만족을 위해 최선을 다해 신제품 피벗 시리즈인 직립보행처럼 우뚝 설 수 있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