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니터 브랜드 ‘크로스오버’(대표 이영수, www.crosslcd.co.kr)는 출시 후 다양한 이슈를 몰고 다녔던 블랙튠 32X2-P QHD LED 대상, 3차 특가전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32X2-P는 출시 후 이를 기념해 50대 한정, 앵콜 100대 한정 특가전을 펼쳤으며, 오픈과 동시에 매진돼 그 인기를 입증한 바 있다. 이번 3차 특가전은 기존 이벤트기간동안 구입하지 못한 고객들의 열화와 같은 특가요청에 따른 것으로, 이달 말일까지 한정 진행된다.

가격은 14% 할인된 499,900원이며, 준비된 수량이 전부 소진되면 자동 종료된다. 옥션과 지마켓을 통해 행사가에 구입 가능하다.

크로스오버 블랙튠 32X2-P QHD LED는 1개의 디스플레이 1.2단자와 2개의 HDMI 1.4단자, 1개의 듀얼링크 DVI 단자와 1개의 D-sub 단자를 품어 확장능력이 뛰어나다. 32형 화면에 2560x1440 와이드 패널을 넣어 몰입감이 엄청나다. 블랙튠 디자인과 함께 좌우의 초슬림베젤은 그 두께가 1.1cm 밖에 되질 않아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감탄사를 자아내게 한다.

120Hz 오버클럭 기능을 지원해 게임화면이 밀려 보이는 티어링 현상을 줄여주며, 상하좌우 178도 광시야각, 3,000:1 명암비와 논글레어 패널을 써 장시간 써도 눈에 부담이 없다. 눈을 보호해주는 플리커프리와 로우블루라이트 기능을 포함하고, 다기능 멀티리모컨을 제공해 모니터 뿐 아니라 TV나 셋톱박스도 포함된 리모컨으로 조작할 수 있다.

크로스오버존 김동국 마케팅팀장은 “열화와 같은 특가요청으로 인해 다시 한번 특가전을 진행하게 됐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많은 분들이 32X2-P의 우수한 성능을 부담없이 즐기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32X2-P QHD LED 앵콜특가 참여하기 링크
http://brand.danawa.com/brand.php?id=CrossLcd&menu_seq=53131&listSeq=2787609&page=1&method=boardVie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