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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학기 PC 업그레이드를 위한 합리적인 '인텔 12세대 코어 프로세서'합리적인 가격과 높은 성능으로 무장한 인텔 12세대 코어 프로세서는?
홍진욱 기자  |  honga@newsta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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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2.18  00:5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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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학기가 불과 2주 앞으로 다가왔지만, 오미크론이 기승을 부림에 따라 상당수의 학교가 온라인으로 수업을 진행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감염자가 속출하면서 적잖은 기업들이 재택근무를 시행하면서 데스크톱PC에 대한 수요도 계속해서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이렇듯 데스크톱PC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인텔 12세대 코어 프로세서의 인기도 날로 올라가는 상황이다. 특히 지난 1월에 합리적인 가격에 뛰어난 성능으로 무장한 Non-K 버전의 인텔 프로세서가 모습을 드러내면서 그 동안 PC의 업그레이드를 미뤄왔던 소비자들의 본격적인 구매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이에 신학기를 맞아 합리적인 가격으로 PC를 맞추고자 하는 유저들에게 적합한 인텔 12세대 코어 프로세서는 무엇인지 알아봤다.

하이엔드PC를 위한 최강의 가성비 프로세서 '인텔 코어i9-12세대 12900F'

하이엔드 게임이나 영상 및 이미지 편집, 복잡한 연산 작업을 요하는 업무용 PC에 있어 인텔 12세대 코어 i9 프로세서만큼 어울리는 CPU는 찾기 어려울 것이다.

인텔 코어 프로세서의 얼굴이라고도 할 수 있는 코어 i9 라인업은 멀티 코어 효율이나 컴퓨팅 성능에 있어 현존하는 데스크톱 프로세서 중 가히 최고라 불리기에 손색이 없는 제품이다.

   
 

그 중에서도 '인텔 코어i9-12세대 12900F'는 현재까지 출시된 인텔 12세대 코어 i9 프로세서 중 가장 저렴한 가격에 판매되고 있다. 물론 K 모델이 아니다 보니 오버클럭에 제약이 있고, 별도의 내장 그래픽도 탑재되지 않았다는 점은 다소 아쉽다.

하지만 오버클럭 없이 사용하는 유저들도 적지 않은데다, 해당 제품의 내장 그래픽을 사용하는 경우도 드물다는 점을 감안한다면 합리적인 가격의 '인텔 코어i9-12세대 12900F'가 오히려 가성비 면에서 더 만족스러운 답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실제로 '인텔 코어i9-12세대 12900F'의 인터넷 최저가는 60만원 대로 '인텔 코어i9-12세대 12900K'와 비교했을 때 10만원 가량 저렴하다.

10nm 기반의 인텔 7공정을 통해 만들어진 '인텔 코어i9-12세대 12900F'는 8+8 코어가 탑재됐고, 인텔 하이퍼쓰레딩 기술을 적용해 16+8 쓰레드로 인식된다.

참고로 인텔 12세대 코어 프로세서의 가장 큰 특징은 하나의 프로세서 다이 내부에 두 개의 새로운 코어 마이크로아키텍쳐를 포함하고 있다는 것이다.

   
 

Performance-Cores(P-Core) 및 Efficient-Cores(E-Core)로 나누어진 두 영역 고성능 코어인 P-Core가 성능을 많이 필요로하는 작업을 고효율 코어인 E-Core가 백그라운드에서 가벼운 작업을 처리한다. 이 부분을 효율적으로 사용하기 위해서는 인텔 스레드 디렉터 및 최신 운영체제인 윈도우 11을 필요로 한다.

고성능 코어당 L2 캐시 용량 및 L3 캐시 용량이 크게 늘어나 전반적인 성능이 향상되었다. 특히 게임에 있어서도 중요한 역할을 하는 L3 캐시 메모리의 용량이 무려 30MB나 된다. 또 기본 클럭은 2.4GHz이지만, 부하 시 최대 5.1GHz까지 높여 작동한다. 최신 인터페이스 규격인 PCIe 5.0 지원이나, DDR5 메모리 등 최신 기술들이 적용됐다.

가격과 성능의 조화를 고려한 게이밍PC를 원한다면 '인텔 코어i7-12세대 12700F'

고사양의 게임과 고화질 영상 재생, 멀티 태스킹 작업을 고려해 PC를 구매하고자 하는 유저라면 '인텔 코어i7-12세대 12700F'가 좋은 선택이 될 것으로 보인다.

물론 동일한 라인업의 '인텔 코어i7-12세대 12700K'와 비교했을 때 오버클럭에 제약이 있고, 내장 그래픽이 탑재되지 않았다는 점에서 아쉬움을 느낄 수 있다. 하지만 굳이 오버클럭을 하지 않고, 그래픽카드를 사용해 PC를 구성하는 경우라면 합리적인 가격의 '인텔 코어i7-12세대 12700F'가 더 나은 선택이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인터넷 최저가를 기준으로 '인텔 코어i7-12세대 12700K'에 비해 가격이 10만원 이상 저렴하기 때문에 B660 메인보드와 함께 사용했을 때, 가성비 면에서 최적의 고사양PC를 맞출 수 있기 때문이다. 여기에 TDP도 65W로 상당히 낮아 전력대비 성능도 뛰어나다.

   
 

먼저 8개의 Performance-Cores(P-Core) 및 4개의 Efficient-Cores(E-Core)로 총 12코어 20스레드를 지원해 싱글코어 및 멀티코어 성능이 크게 향상됐다. 이전 세대 대비 향상된 IPC와 25MB로 대폭 늘어난 L3 캐시 용량으로 게임 성능에서도 괄목 할만 한 성능 향상을 이루었다.

PCIe 5.0 인터페이스 및 DDR5 메모리 같은 최신 기술 및 규격을 지원하는 점도 최고 성능을 원하는 사용자들에게는 장점이라고 할 수 있다. 여기에 기본 클럭은 2.1GHz로 낮지만, 부하가 걸렸을 때 최대 4.9GHz로 작동해 실제 성능에 있어서 전혀 부족함이 없을 것으로 보인다.

앞서 언급했듯 B660 메인보드와 지포스 RTX3060 혹은 RTX3070급의 그래픽카드와 함께 사용한다면 훌륭한 게임 머신이 될 것이다.

게임부터 학업까지 모두 가능한 '인텔 코어i5-12세대 12400'

메인스트림급에 속하는 인텔 코어 i5 프로세서는 오래 전부터 인텔 프로세서의 대표적인 라인업으로 큰 인기를 얻어왔다. 뛰어난 멀티 효율로 컴퓨팅 성능은 물론 내장 그래픽 성능까지 뛰어나 게이밍PC부터 보급형PC까지 다양한 용도로 활용됐다.

특히 중보급형 시스템을 위한 인텔 B660과 H610 등의 메인보드와 함께 사용한다면, 충분히 원하는사양으로 조립이 가능하기 때문에 게이머부터 학생 및 직장인까지 여러 유저들의 선택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인텔 코어i5-12세대 12400'는 인텔 코어 i5를 대표하는 제품이라 할 수 있따. 비록 E-Core가 제외된 6개의 코어만 탑재했지만, 역시 하이퍼쓰레딩 기술로 12개의 코어가 인식되기에 충분한 멀티 쓰레딩 성능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증가한 IPC로 CPU 연산 성능이 높아졌으며, L2 및 L3 캐시 용량도 늘어났기 때문에 높은 캐시 메모리 용량이 요구되는 환경에서 높은 성능을 보여준다. 참고로 18MB의 L3 캐시가 탑재됐고, 작동 시 최대 4.4GHz까지 클럭을 높여준다. 여기에 이전 세대와 비교해 월등히 높아진 성능은 물론 TDP가 65W로 전력대비 성능 또한 좋아져 만족스럽게 사용할 수 있다.

여기에 인텔 UHD 그래픽스 730을 제공해 별도의 그래픽카드 없이도, 영상 출력이 가능하다. 물론 해당 제품을 구매하는 유저의 상당수가 그래픽카드를 함께 사용해 게이밍PC를 구성할 것으로 보이지만, 내장 그래픽의 활용도도 무척 크기에 여러 가지 형태의 PC를 구성할 수 있다.

온라인 수업과 재택근무를 위한 가성비 아이템 '인텔 코어i3-12세대 12100'

코로나 상황이 갈수록 심해짐에 따라 많은 학교들이 온라인 수업을 진행하고, 상당수의 직장인들 또한 출근 대신 가정에서 재택근무를 하게 될 전망이다. 이에 따라 합리적인 가격으로 온라인 수업과 업무, 영상 강의가 가능한 PC를 찾는 수요가 늘 것으로 예상된다.

'인텔 코어i3-12세대 12100' 프로세서로 구성된 PC라면 가격과 성능에 있어 충분히 만족스러울 것으로 보인다. 뛰어난 가격대비 성능을 갖춰 출시와 함께 큰 화제를 모았던 '인텔 코어i3-12세대 12100'는 게이밍PC는 물론 내장 그래픽을 활용한 보급형PC에 사용되기에도 안성맞춤이다.

비록 보급형 제품에 속하지만 높은 멀티 코어 효율을 자랑해 이전 세대 상위 제품과 견주어도 뒤지지 않을 만큼 뛰어난 게임 성능을 자랑하고, 저가형 그래픽카드 못지 않은 내장 그래픽 성능까지 갖춰 PC 업그레이드를 고려하고 있던 유저들의 찬사를 받는 중이다.

   
 

4개의 코어를 탑재했는데, 실제 작동 시 8개의 쓰레드로 인식돼 FHD급의 해상도에서 멀티 코어를 기반으로 하는 게임을 무리없이 구동할 수 있다.

기본 클럭은 3.3GHz이고, 부하가 걸렸을 때 최대 4.3GHz까지 클럭을 높여준다. 12MB 용량의 L3 캐시를 탑재해 높은 컴퓨팅 성능을 자랑하며, 4800MHz의 고클럭 DDR5 메모리도 사용할 수 있다.

내장 그래픽으로 인텔 UHD 그래픽스 730을 제공해 별도의 그래픽카드 없이도, 영상 출력이 가능하다. 실제로 인텔 UHD 그래픽스 730은 LOL이나 피파, 서든 어택과 같은 가벼운 캐주얼 게임을 끊김없이 플레이할 수 있을 정도의 능력을 보여준다. 여기에 고화질의 영상도 재생이 가능하다.

만일 최근 출시돼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보급형 메인보드인 H610과 함께 사용한다면 50~60만원 대의 저렴한 가격으로 최적의 PC를 맞출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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