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트워크 및 IT 주변기기 개발,제조 전문 기업인 유니콘정보시스템(http://www.eunicorn.co.kr)이 보급형 초고속 유무선공유기 DW-1000N을 출시했다.

유니콘정보통신의 DW-1000N 고감도 5dbi 안테나를 채택하여 기존 무선 제품보다 출력을 보다 넓고 안정적으로 지원하며 무선150Mbps 유선 10/100Mbps 속도를 안정적으로 지원을 하며 802.11b/g/n 국제표준규격을 지원한다.

DW-1000N 공유기는 WISP(Wireless Internet Service Provider) 기능으로 유무선공유기의 무선신호를 이용하여 무선 클라이언트 AP기능을 제공하여 무선신호가 약한 곳까지 확장하여 무선신호를 넓혀주며 QoS(Quality of Service) 기능을 통해 네트웍 트래픽을 조절할수 있어 내부 네트웍의 혼잡과 병목현상을 조절할수 있어 최적의 속도를 제공한다.

DW-1000N 공유기는 이 밖에도 다양한 데이터 암호화 기능으로 철통보안을 유지할 수 있으며 자유로운 게임을 위한 DMZ 지원하여 모든 온라인 게임에 최적의 환경을 제공하고 Torrent, 웹하드, P2P서비스의 완벽한 호환을 제공한다. 또한 모든 스마트기기들과 완벽한 호환으로 무선으로 모든 서비스를 즐길수 있다.

각 가정에서는 미성년자인 자녀들이 성인용 유해사이트에 접속을 하지 못하도록 유해사이트 주소를 입력하면 자동으로 접속을 차단시켜 아이들이 유해사이트에 노출이 되지 않도록 지원을 한다.

한편 유니콘정보통신은 소비자가 12,800원인 DW-1000N을 고객감사행사로 11월 4일부터 1주일간 지마켓, 옥션, 11번가, 인터파크에서 9,900원에 구매를 할 수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