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헬스케어 전문 기업 코지마(대표 이혜성)가 코로나19 경제 위기 극복을 위해 진행되는 ‘2021 코리아세일페스타(이하 코세페)’에 참가해 주요 제품들을 보다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인다.

코지마는 국민의 건강에 이바지한다는 기업 이념에 따라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소비자들을 응원하기 위해 이번 코세페에 동참했다. 오는 15일까지 진행되는 코세페 기간 동안 자사몰과 라이브 커머스를 통해 주요 인기 제품을 최대 49%까지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먼저, 코지마 자사몰에서 프리미엄 빈티지 안마의자 ‘위아트’와 신개념 리클라이너 안마의자 ‘컴피체어’를 최대 43% 할인가로 선보인다. 위아트는 슬림한 바디와 유니크한 곡선형 디자인, 빈티지 가구를 연상케 하는 탄(Tan) 컬러 외피가 돋보이는 제품이다. 컴피체어는 감각적인 디자인에 안마의자 전문 브랜드의 기술력을 더한 소파형 안마의자로 하단 마사지부가 간편한 회전식으로 제작돼 리클라이너 체어처럼 변환되는 것이 특징이다.

코세페의 일환으로 네이버 쇼핑 라이브를 통해 다양한 제품의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는 라이브 커머스 방송도 진행한다. 오는 2일에는 코지마의 베스트셀러인 진동 운동기 쉐이크보드 ‘비토’ S급 리퍼 제품을 43% 저렴하게, 4일에는 컴피체어를 37% 할인해 방송한다. 이어 9일 라이브 방송에서는 위아트 43% 할인 혜택을, 11일에는 칼더 익스트림 49%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코지마 마케팅부 김경호 본부장은 “‘위드 코로나’ 전환을 맞아 많은 분들이 심신을 힐링하고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코세페에 참가하여 합리적 가격의 안마의자와 소형 마사지기를 선보이게 됐다”며 “큰 폭의 할인 혜택을 준비한 이번 행사를 통해 코지마의 제품들을 보다 부담 없이 마련해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