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탭
뉴스라이프
앱클론, HER2 양성 위암 표적 AC101(HLX22) 임상2상 첫 환자 투여
이준문 기자  |  jun@newstap.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1.10.14  10:59:03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앱클론(174900, 대표이사 이종서)이 중국의 상하이 헨리우스 바이오텍(이하 헨리우스)에 기술이전(L/O)한 HER2 표적 혁신 항체 신약 AC101(헨리우스의 코드명: HLX22)의 위암을 표적하는 허셉틴 바이오시밀러 병용 임상2상에서 최근 첫 환자 투여를 개시했다고 밝혔다.

AC101은 앱클론의 독자적 항체 신약 개발 플랫폼 NEST(Novel Epitope Screening Technology)를 통해 도출돼 글로벌 파트너사인 중국 최대 제약 그룹 복성 제약의 헨리우스에 기술이전한 항체신약이다. 헨리우스는 AC101(HLX22)을 혁신적인 항-HER2 단일클론항체로 위암 및 유방암 치료제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임상으로 타깃하는 위암은 한국, 일본, 중국 등 아시아 지역을 비롯해 세계 전역에서 발병률이 높은 악성 종양 중 하나로, 전 세계적으로 매년 새로 진단되는 위암 환자는 약 100만 명에 이른다. 특히 위암은 일반적으로 예후가 좋지 않으며, 전이성 위암의 경우 더욱 심각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현재 외과적 절제가 위암 환자에게 효과적인 용적축소 치료로 시행되고 있지만, 수술 후 재발 및 전이는 여전히 심각한 사망 원인이 되고 있다. 최근에는 허셉틴과 2가지 화학요법의 병용투여가 전이성 위암 환자의 1차 표준 치료제로 활용되고 있으나, 치료 효과와 환자의 생존율을 높일 수 있는 보다 개선된 치료제 개발이 필요한 상황이다.

AC101은 허셉틴 또는 허셉틴 바이오시밀러와 병용투여 시 위암과 유방암에서 강력하고 특이적인 시너지 효과를 낸다는 것이 동물모델을 통해 입증됐다. 또한 헨리우스는 표준 요법에 실패한 진행성 고형 종양에 대해 지난해부터 AC101 임상1상을 진행하면서 우수한 내약성과 안전성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앱클론 관계자는 “AC101의 임상2상 환자 투여가 본격화됨에 따라 퍼스트 인 클래스(First-in-Class) 위암 항체 치료제 개발 가능성을 높였다”면서 “또한 후속 마일스톤과 로열티 등 회사의 추가 수익도 기대된다”고 강조했다.

이준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가장 많이 본 기사
1
케이스 할인 행사와 더불어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콕스' 케이스
2
홈일렉코리아, 새로운 스포츠 무선 마사지기 ‘05 익스트림’ 출시
3
풀무원 올가홀푸드, 친환경·저탄소 가치소비 돕는 ‘저탄소인증 햇과일·채소’ 7종 출시
4
렉스톤 보청기, 3년 만에 새 플랫폼 및 신제품 9종 출시
5
이엠텍, EVGA X17(그레이) 게이밍 마우스 출시기념 스마트 스토어 최대 34% 할인 판매
6
화웨이, 추가 개발자 지원 및 새로운 HMS 기능에 대한 계획 발표
7
풀무원건강생활, 피부 본연으로 빛나게 해주는 이씰린 ‘글로리 바이옴 에센스’ 출시
8
인텍앤컴퍼니, ASUS 모니터 구매 고객 대상 포토후기 이벤트 진행
9
도쿄올림픽 펜싱 금메달리스트 미남 검객 김준호 선수, 메디포스트 셀트리에 첫 아이의 제대혈 보관
10
아티제, 호가든과 컬래버로 코엑스몰 지점 내 ‘호가든 보타닉 존’ 운영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영신로34길 10 영남빌딩 5층 504호  |  대표전화 : 070-7527-0410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자00408  |  등록년월일 : 2013년 4월 15일
발행인 : (주)이노엠앤엠 이준문  |  편집인 : 이준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준문
Copyright © 2013 뉴스탭.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newstap.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