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탭
뉴스디지털
전자랜드, 2021년 4분기 주목할 가전제품 4종 선정
이준문 기자  |  jun@newstap.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1.09.29  09:36:35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전자랜드(대표 옥치국)가 2021년 4분기 주목할 가전제품으로 의류관리기, 안마의자, 공기청정기, 김치냉장고를 선정했다.

전자랜드가 주요 품목의 2021년 상반기 판매량을 전년 동기간과 비교한 결과, 의류관리기는 40%, 안마의자는 38% 판매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두 가전 모두 출시 초기와 달리 점점 인기가 높아진 품목으로,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의 영향으로 생활 위생과 편안한 휴식 추구에 대한 관심이 높아져 최근 더욱 주목을 받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특히 기존 효도가전으로 여겨지던 안마의자의 경우 젊은 세대들도 스스로 사용하기 위해 구매하기 시작하면서 4분기에도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된다.

   
▲ 전자랜드 파워센터 용산본점에서 고객들이 의류관리기를 살펴보고 있다.

공기청정기는 지난 여름 특히 더 잘 팔린 것으로 나타났다. 전자랜드가 지난 6월부터 8월까지 공기청정기의 판매량을 분석한 결과 전년 동기 대비 20% 판매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공기청정기는 공기질이 나쁜 봄과 가을에 판매량이 높지만, 지난 여름에는 폭염과 코로나19로 인해 소비자들이 실내에서 에어컨과 공기청정기를 함께 가동하며 판매량이 증가한 것으로 분석된다. 올해 4분기는 공기청정기가 많이 판매되는 가을이 도래하고 코로나 확진자 증가도 겹쳐 또 한 번 판매 증가가 예상된다. 최근에는 방문 관리의 불편함을 해소할 수 있는 자가관리 기능을 탑재한 제품들도 출시되고 있다.

한편, 4분기는 본격적인 김장철로 김치냉장고의 판매 전망도 주목할 만하다. 최근 김장을 포기하는 ‘김포족’이 증가하는 추세이지만 집밥 트렌드의 영향으로 다양한 식재료를 신선하게 보관하기 위해 김치냉장고를 구매하는 소비자들도 늘고 있다. 기업들도 이에 맞춰 세컨드 냉장고로서의 역할을 강조한 신제품을 출시하고 있어 4분기에 교체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올해 신제품들은 여러 가지 식재료를 보관할 수 있도록 대용량, 다용도 분리벽, 멀티보관실 등이 적용된 것이 특징이다.

전자랜드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산과 기후환경 변화의 복합적 영향으로 삶의 질을 높여주는 가전들이 각광받고 있다”며 “앞으로도 환경 변화와 소비자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해 소비자들이 합리적인 선택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제품과 적합한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이준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가장 많이 본 기사
1
MZ세대 골린이, ‘술’기로운 골프생활에 ‘푹’ 빠지다
2
올해 연말도 '홈파티=밀키트' 공식 이어진다...연말연시 홈파티 책임지는 식품업계 신제품
3
에이징씨씨씨 겨울 아이템 ‘무스탕’ 무신사 랭킹 1위 등극
4
하이엔드 패션 골프 웨어 '[V12] 브이트웰브' 현대백화점 판교점 오픈
5
사랑하는 이를 위한 선물 '스토리지는 어떠신가요'
6
썸에이지, 모바일 게임 ‘영웅’ 출시 7주년 맞이 업데이트 실시
7
디앤디, 애즈락 Z690 메인보드 출시 기념 구매 인증 이벤트 진행
8
인텔 12세대 준비 끝!! 'ASRock Z690 PG Riptide D4 디앤디컴'
9
아이피타임, 1만원대 보급형 유무선 공유기 ‘ipTIME N104Eplus’ 출시
10
세라젬, 의료기기 업계 최초 소비자중심경영(CCM) 인증 획득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영신로34길 10 영남빌딩 5층 504호  |  대표전화 : 070-7527-0410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자00408  |  등록년월일 : 2013년 4월 15일
발행인 : (주)이노엠앤엠 이준문  |  편집인 : 이준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준문
Copyright © 2013 뉴스탭.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newstap.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