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럭셔리 컨템포러리 패션 브랜드 폴앤조(Paul&Joe)가 뮤즈 서지혜의 화보와 함께 매혹적인 ‘레오파드 실크 블라우스’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서지혜는 이번 화보에서 레오파드 블라우스에 퍼플 컬러의 슬랙스, 데님 등을 매치해 유니크한 감성을 그녀만의 매력으로 소화했다.

폴앤조의 레오파드 실크 블라우스는 실크 소재를 사용해 고급스러운 광택감과 소프트한 터치감을 자랑한다. 레이온 블렌딩의 드레이프성으로 여성스러우면서도 세련된 핏 감을 완성하고, 블라우스의 매끈한 외관은 움직임에 따라 드라마틱 한 실루엣을 선사한다. 블라우스 카라는 셔링 디테일을 주어 활동성을 높이고, 자연스럽게 떨어지는 드롭 숄더 핏으로 세련되면서도 여리여리한 분위기를 연출해 준다.

특히, 트렌디한 컬러웨이의 매혹적인 레오파드 프린트 디자인과 함께 클래식한 타이 구성까지 그날의 스타일링에 따라 페미닌, 러블리 포멀 그리고 모던까지 다양한 스타일링 연출이 가능해 소장 가치가 높은 아이템이다.

폴앤조의 레오파드 실크 블라우스의 컬러는 퍼플, 옐로우아이보리, 브라운, 블랙 총 네 가지의 다양한 컬러 구성으로 만나볼 수 있다.

한편, 폴앤조의 ‘레어파드 실크 블라우스’는 18일 롯데홈쇼핑 방송과 모바일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