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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세미, 라맥셀 차세대 서버에 지능형 전력 기술 제공
이준문 기자  |  jun@newsta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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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9.14  10: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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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능형 전력 및 센싱 기술 기업인 온세미(onsemi)는 서버, 스토리지 및 설계 서비스 솔루션의 선도기업인 라맥셀(Ramaxel)이 최신 인텔(Intel) 기반 VR13.HC 서버에 자사의 지능형 클라우드 전력 기술을 채택했다고 밝혔다. 각 프로세서 세대를 걸쳐 전력 요구 사항이 증가하는 가운데, 온세미는 이러한 요구 사항을 충족할 수 있는 고성능 · 고신뢰성 클라우드 전력 솔루션의 폭넓은 포트폴리오를 제공하고 있다.

라맥셀의 서버 사업부 및 스토리지 · 플래시 개발 수석 부사장인 AB 왕(AB Wang)은 “빠르게 성장하는 클라우드 시장의 신흥 리더로서, 공급업체에 대한 신뢰는 필수적이다. 온세미는 우수한 품질, 혁신, 효율성, 기술 지원 및 공급 능력 덕분에 라맥셀의 전략적 파트너로 자리잡았다. 이로써 우리는 개발 프로세스를 능률적으로 개선하고 대량 생산에 대비하게 됐다”라고 설명했다.

라맥셀의 새로운 서버 제품군은 뛰어난 과도 응답(transient response), 프로그래밍 및 쉬운 사용이 특징인 최신 FD3501 디지털 다상 컨트롤러를 통해 더욱 강화된다. 해당 컨트롤러는 온세미의 스마트 전력 스테이지, POL 레귤레이터 및 이-퓨즈(e-Fuse) 기술과 결합해 업계 최고의 에너지 효율, 성능 및 안정성을 제공한다.

온세미의 모바일, 컴퓨팅 및 클라우드 부문 부사장인 로버트 통(Robert Tong)은 “온세미는 다상 컨트롤러의 설계 및 대량 생산과 관련해 20년 이상의 업력을 자랑한다. FD3501 디지털 다상 컨트롤러의 출시는 온세미의 포트폴리오를 인텔 VR13.HC 플랫폼 기반의 최신 클라우드 서버 시스템까지 확장함과 동시에 토탈 솔루션 공급업체로 확고히 자리매김한다"라고 강조했다.

라맥셀의 서버 개발 및 기업 R&D 담당 부사장인 딩 왕(Ding Wang)은 "온세미는 라맥셀의 VR13.HC 플랫폼 개발을 완벽하게 지원했으며, 우리는 앞으로 온세미가 차세대 VR14 서버 플랫폼 개발을 위한 동급 최고의 기술 또한 제공할 것이라고 확신한다"라고 말했다.

온세미는 FD3501 외에도 인텔의 VR14 서버 플랫폼을 지원하는 8상 및 12상 디지털 다상 컨트롤러를 출시할 예정이다. 온세미는 클라우드 투 인프라 전체에 전력을 공급하는 지능형 고효율 기술을 통해 클라우드 컴퓨팅의 발전을 지속적으로 주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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