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4년 전통의 이탈리아 유기농 여성 위생용품 브랜드 콜만(Corman)이 9월 2일부터 8일까지 일주일간 올리브영에서 진행하는 ‘올영세일’ 행사에서 생리대 전제품 및 여성청결제를 최대 30% 할인 판매한다.

콜만은 올리브영 오프라인 매장과 공식 온라인몰을 통해 커버부터 흡수체까지 유기농 100% 순면인 생리대의 단품을 24% 할인 판매한다. 올리브영 온라인몰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콜만 생리대 3팩 기획 세트의 경우 26% 할인된 가격에 선보이며, ‘중대형 생리대’ 기획 세트는 정가 23,700원에서 26% 할인된 17,460원에 ‘중소형 생리대’와 ‘팬티라이너’의 기획 세트는 정가 22,800원에서 26% 할인된 16,830원에 구매 가능하다.

콜만 생리대는 커버부터 흡수체까지 국제유기농섬유기준협회(GOTS) 인증 유기농 100% 순면으로 제조되며 고분자흡수체(SAP) 등의 화학 성분을 배제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프리미엄 생리대다. 피부 접촉 비자극 실험을 완료한 순면 커버의 부드러운 착용감과 순면 속옷을 입은 듯한 편안하고 뛰어난 통기성으로 월경 기간의 불편함을 한결 덜어준다.

또한 자연 유래 캐모마일 성분을 함유한 여성청결제 ‘인티미트 워시’의 경우 30% 할인율을 적용해 구매 가능하다. 파라벤·인공 향·인공 색소 등을 배제하고 코코넛 유래 천연 계면활성제의 조밀하고 풍성한 거품으로 부드러운 클렌징이 가능하며 pH 5.4 약산성으로 피부 부담을 덜어준다.

한편, 콜만이 참여하는 올리브영 대규모 정기 세일 ‘올영세일’은 9월 2일부터 9월 8일까지 7일간 올리브영 전국 매장과 공식 온라인몰에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