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탭
뉴스라이프
포스코, 르노와 손잡고 차량 경량화 선도한다
홍진욱 기자  |  honga@newstap.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4.10.01  16:34:00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포스코가 르노와 손잡고 연비개선 효과가 뛰어난 자동차 강판을 적용하는 ‘차량 경량화’를 본격 추진하고 있다.르노는 2014년 파리모터쇼에서 1ℓ로 100km를 달릴 수 있는 콘셉카‘이오랩(EOLAB)’를 선보이면서 포스코의 경량화·고강도 제품인 열처리 프레스성형강(2000 HPF), 트윕강(900 TWIP), 마그네슘 판재(Mg panel)를 최초 적용했다.

900트윕강은 자동차의 A필러에, 2000HPF강은 자동차 바퀴 사이의 문짝을 떠받치는 지지대(Sill Side Inner LH)에 적용됐고 마그네슘 판재는 세계 최초로 차량 지붕(Roof)에 들어갔다. 이오랩은 기존 르노의 소형차 클리오에 비해 차량 무게를 400kg이상 줄였고 특히 차체 부분에서30%(130kg)이상 감량하는데 성공했다.

포스코와 르노사는2012년부터 차량 경량화 기술 개발을 위한 협력 활동을 추진했고 2013년에는 자동차 강재 기술 개발을 위한 양사간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번 이오랩 개발 프로젝트에는 포스코를 포함해 미쉘린, 포레시아, 콘티넨탈, 세인트고베인 등 르노의 5개 파트너사들이 참가했다. 철강사로는 유일하게 포스코가 참여했고 나머지 타이어, 시트, 브레이크, 차유리 등은 모두 유럽계다.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포스코의 경량화 기술력과 솔루션 마케팅이 선진 유럽 자동차 시장에서 실질적으로 인정받은 셈이다.

앞으로 포스코와 르노는 경량화 차체 및 샤시 제작을 위한 공동 솔루션 개발, 신개발 강종을 활용한 자동차 연비 향상 기술 개발 및 마케팅 분야에서 의 협력 활동을 지속 추진해 양사간 전략적 협력관계를 더욱 강화해나갈 예정이다.

홍진욱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가장 많이 본 기사
1
인텔 vs AMD '최신 보급형 CPU, 승자는?
2
인텔 10세대 프로세서를 위해 태어난 'ASRock Z490 스틸레전드 디앤디컴'
3
최신 CPU에 딱 좋은 고성능 메모리 'G.SKILL DDR4 64G PC4-28800 CL18 TRIDENT Z NEO'
4
F&D, 신제품 북쉘프 스피커 'R27BT' 출시
5
모두가 반한 외장SSD 'Seagate One Touch SSD'
6
디앤디, 코멧레이크 5GHz 국민오버의 정석! 애즈락 Z490 익스트림4 출시
7
드디어 나왔다 '인텔 10세대 프로세서' 성능 탐구
8
포티넷, 경쟁사 대비 평균 10배 빠른 성능을 제공하는 ‘포티게이트 4200F(FortiGate 4200F)’ 발표
9
21세기 PC시장에 가장 큰 영향을 끼친 인물 2위는 ‘리사 수’…1위는?
10
아이구주, 해치6 플랙스 화이트 제품 출시기념 이벤트 진행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영신로34길 10 영남빌딩 5층 504호  |  대표전화 : 070-7527-0410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자00408  |  등록년월일 : 2013년 4월 15일
발행인 : (주)이노엠앤엠 이준문  |  편집인 : 이준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준문
Copyright © 2013 뉴스탭.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newstap.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