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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어있던 영역을 찾았다… 울트라와이드 모니터 ‘비트엠 Newsync X34WQ144 IPS 커브드 HDR 400’1900R 곡면의 Nano IPS 패널 채택… 뛰어난 화질로 극강의 몰입감 구현
이준문 기자  |  jun@newsta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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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8.03  16: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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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쓰고 있는 모니터 대부분은 16:9 화면 비율을 가지고 있다. 디지털TV기 일반화되면서 자리잡은 표준 화면 비율이다. 아날로그TV와 함께 했던 4:3보다 가로 폭이 길어 더 많은 정보를 볼 수 있고, 좌우 시야가 넓어 화면 몰입도가 높다. 하지만 시네마스코프로 제작된 영화를 재생하면 위아래로 레터박스가 나타나는 문제가 있다. 여러 창을 동시에 띄워 놓고 쓰는 멀티태스킹 환경의 업무가 일반화되면서 16:9도 답답할 때가 있다. 그래서 요즘 주목받는 것이 21:9 울트라 와이드 비율의 모니터이다. 두 대의 모니터를 나란히 놓은 것 같은 좌우로 쭉 뻗은 독특한 비율은 멀티미디어 재생, 오피스 등 일상적인 작업은 물론이고, 게임에서도 울트라 와이드만의 매력을 뿜어내고 있어 시장에서 인기는 꾸준히 상승 중이다.

디스플레이 전문 브랜드 비트엠은 변화하는 시장 트렌드를 반영, 가정에서도 극장과 같은 몰입감을 느낄 수 있는 21:9 모니터 ‘Newsync X34WQ144 IPS 커브드 HDR 400’을 최근 출시했다. QHD를 넘어 거의 4k에 가까운 3440*1440 해상도를 구현해 화면을 매우 넓게 활용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기존 IPS에서 한층 더 개선된 NANI IPS 패널을 사용해 화질도 매우 뛰어나다. 울트라 와이드라는 장점을 극대화하기 위해 1900R 곡률을 지닌 커브드 패널을 쓴 것도 이 제품만의 매력 중 하나이다.

게이밍 모니터로서 충분히 활용할 수 있도록 144Hz 고주사율을 지원하며, AMD 프리싱크는 물론이고, 엔비디아 지싱크 호환 모드도 챙겼다. 조준선 기능도 갖고 있으며, 더욱 편안한 자세에서 게임에 몰입할 수 있도록 스위블, 엘리베이션 조작이 가능한 멀티스탠드를 채택했다. 하나의 모니터로 두 대의 효과, 그리고 시야를 가득 채운 극강의 몰입감을 경험하고 싶다면 추천할 만한 제품이다/

   
▲ 비트엠 Newsync X34WQ144 IPS 커브드 HDR 400

모델명

비트엠 Newsync X34WQ144 IPS 커브드 HDR 400

화면 크기

34인치 R1900 / Nano IPS 패널

해상도

3440x1440

최대 주사율

144Hz

명암비

1,000 :1

응답속도

1ms(GTG

스탠드 기능

틸트, 스위블, 엘리베이션

기타

PBP 기능
AMD Free Sync 기능 제공(엔비디아 지싱크 호환)
조준선 표시 기능 탑재
Low BlueLight 및 플리커프리 제공

입출력 단자

HDMI 2.0 * 1
DP 1.4 * 2
AUDIO OUT
USB

인터넷 최저가

81만 원대

문의

(주)비트엠 02-3272-1478
http://www.bitm.co.kr/

심플함을 강조한 미니멀리즘 디자인
한눈에 봐도 독특한 생김새다. 주변에서 흔히 보던 모니터와 달리 좌우가 더 길다. 정확한 화면 비율은 21:9로, 16:9인 일반 모니터보다 약 25% 가량 폭이 더 넓다. 이 변태스러운(?) 비율은 뭘까 싶지만 한번 빠지면 좀처럼 빠져나오기 쉽지 않은 매력을 가지고 있다.

   
 
‘비트엠 Newsync X34WQ144 IPS 커브드 HDR 400’의 디자인을 한 단어로 정의하면 ‘미니멀리즘’이다. 슬림함을 강조한 절제된 라인, 그리고 어떤 분위기에도 어울리는 올블랙 스타일은 주변 공간을 장식하는 인테리어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커브드이지만 두께는 비교적 얇은 편이며, 스탠드도 날씬하게 디자인되어 시원스러운 느낌이다. 특히 패널을 감싸는 베젤은 그 존재가 거의 느껴지지 않을 정도로 폭이 매우 좁다. 모니터 전원을 껐을 때 인지할 수 있는 오프베젤(Off Bezel)은 1~2mm에 불과하다. 화면을 켰을 때 드러나는 온베젤(On Bezel)도 9~10mm 밖에 되지 않는다. 34인치나 되는 화면 크기를 고려하면 매우 슬림하다. 그만큼 화면이 크게 느껴지며, 주변에 시선을 빼앗는 불필요한 요소도 없이 화면에 더욱 집중할 수 있다. 몰입감이 높아진다는 얘기다. 또한 여러 대의 모니터를 좌우로 배치해 쓰는 멀티 디스플레이 환경에서는 모니터 간 간격을 최소화함으로써 이미지의 연속성을 유지하고, 경계선으로 인한 이질감도 줄여준다.

   
▲ 초슬림 베젤을 적용해 화면 크기 대비 시원스러운 개방감을 느낄 수 있다.
   
 
   
 
좌우로 쭉 뻗은 모니터를 안정적으로 고정시키기 위해 튼튼한 재질의 스탠드를 사용했다. 케이블을 가지런히 정리할 수 있는 홀(hole)이 스탠드 중간에 있다.

   
 
   
▲ 스탠드에 케이블 정리를 위한 구멍이 있다.

모니터 뒤쪽도 올블랙으로 깔끔하게 마감 처리했다. 또한 중앙에는 100*100 규격의 베사홀이 있다. 베사홀은 스탠드를 떼어내면 나타난다. 요즘은 모니터암을 많이 쓰는 추세인데 기본 스탠드를 분리하면 쉽게 모니터암을 부착해 쓸 수 있다.

   
▲ ‘비트엠 Newsync X34WQ144 IPS 커브드 HDR 400’ 후면부
   
 
   
▲ 100*100 규격의 베사홀이 있다.

틸트 외에 스위블과 엘리베이션까지 가능한 멀티 스탠드 장착
스탠드는 특별한 기능을 가지고 있다. 대부분 모니터가 지원하는 앞뒤 각도를 조절하는 틸트 기능 외에 스위블, 엘리베이션 조작도 가능하다. 사용자의 시선에 맞춰 비교적 자유롭게 모니터 방향을 전환할 수 있다. 장시간 게임에 몰입하는 게이밍 환경에 최적화된 느낌이다.

   
▲ 틸트 외에 스위블, 엘리베이션 기능을 갖고 있는 멀티 스탠드

   
▲ 틸트

   
▲ 스위블

   
▲ 엘리베이션

입력단자는 HDMI와 DP 등 총 3개로 구성되어 있다. DP 1.4 포트는 2개이며, HDMI 2.0 규격의 포트도 있다. PC 외에 PS5, Xbox 시리즈 X 등 최신 게임기는 물론이고, 셋탑박스, 블루레이 플레이어 등 외부 기기를 편리하게 연결, 사용할 수 있다.

   
▲ 왼쪽부터 전원, USB포트, HDMI, DP*2, 오디오 출력 단자 순이다.

USB 포트도 있다. 스마트폰, 태블릿과 같은 디바이스를 충전하는 용도로 쓸 수 있다. 또는 기능이나 성능 개선이 된 펌웨어가 나온 경우 USB포트를 이용해 업데이트를 할 수 있다.

   
▲ USB포트를 이용해 모니터 펌웨어를 업데이트할 수 있다.

무선 리모컨으로 편의성 향상
모니터 조작을 위한 버튼은 오른쪽 뒤에 있다. 버튼이 전면으로 드러나지 않아 미니멀리즘 디자인이 가치를 느낄 수 있다. 전원 버튼을 포함해 5개로 구성되어 있다. 메뉴 호출과 위아래 조작 버튼으로 원하는 기능을 쉽게 찾아 설정할 수 있다.

   
▲ 모니터 후면 버튼

모니터를 더욱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전용 리모컨을 제공한다. 마치 TV처럼 모니터를 켜거나 끄고, 입력 단자를 선택할 수 있다. 모니터의 모든 기능을 리모컨 하나로 쉽게 제어할 수 있다.

   
▲ 전용 리모컨

OSD 메뉴는 다른 일반 모니터와 비슷한 구조이다. 좌측에서 메뉴에 따라 우측으로 펼쳐지는 3단 형태이며, 9개의 대메뉴로 구성되어 있다.

   
▲ 3단으로 구성된 모니터 OSD 설정 메뉴

1900R 곡면 패널에 울트라 와이드로 ‘안방에서 극장 분위기를’
기존 게이밍 모니터와 가장 큰 차이점은 화면 비율이다. 우리가 쓰는 모니터 대부분은 1920*1080 또는 2560*1440으로 16:9의 화면 비율을 가지고 있다. TV도 마찬가지이다. 하지만 ‘비트엠 Newsync X34WQ144 IPS 커브드 HDR 400’은 21:9 비율로 되어 있다. 새로 해상도는 1440 픽셀로 QHD와 동일하지만 가로 해상도는 3440 픽셀로 매우 높다. 4k 모니터에 매우 가깝다.

   
▲ 21:9 화면 비율을 가지고 있다.

21:9의 장점은 매우 많다. 우선 시야각이다. 화면이 좌우로 길게 뻗어 있어 한눈에 꽉 찬 화면을 볼 수 있다. 영상을 볼 경우 그만큼 현실감이 높아진다. 마치 극장 스크린처럼 말이다. 인간의 양안을 합친 수평 시야각은 180도이며, 21:9 화면 비율은 이러한 시야각을 어느 정도 만족시켜 게임과 영화 콘텐츠를 즐길 경우 몰입감을 높여준다. 또한 21:9 비율로 제작된 영화의 경우에도 위아래 검은 부분(레터박스) 없이 가득 찬 화면으로 감상할 수 있다.

   
▲ 시네마스코프 규격으로 제작된 영화도 꽉찬 화면으로 감상할 수 있다.

   
▲ 21:9는 영화를 보기에 최적화된 비율이기도 하다.

21:9 파노라마 화면 비율에 커브드 패널을 사용함으로써 몰입감을 더욱 높였다. 1900R 곡률을 지닌 커브드 패널을 사용함으로써 일반 모니터와 다른 차원의 몰입감을 제공한다. 좌우로 가득한 시야각에서 구현되는 곡면 스크린은 마치 극장 스크린을 보는 것 같은 사실적인 영상을 만들어낸다. 참고로 1900R은 곡률을 뜻하는 수치이며, 커브드 모니터의 패널을 커다란 원의 일부분이라고 했을 때 그 원의 반지름을 곡률로 표현한다. 따라서 숫자가 낮을수록 휘어짐이 더 크다는 의미가 있다.

   
▲ 1900R 곡률의 커브드 패널을 사용했다.

커브드 패널의 또 다른 장점은 편안한 시청 환경이다. 일반 평면 모니터의 경우 시청자의 눈과 화면 중심부 및 주변부의 거리는 차이가 있다. 중심부에 비해 주변부 거리가 더 멀다. 반면 커브드는 시청자를 중심으로 화면이 휘어져 있어 화면 중심부 및 주변부와 눈 사이의 거리가 상대적으로 일정하다. 게임 중 화면 어느 부분을 보더라도 초점거리가 일정하게 유지되므로 장시간 시청하는 경우에도 피로도가 줄어든다. 화면 곳곳을 탐색하며 장시간 플레이할 수밖에 없는 게임에서는 그 효과가 더욱 크다.

   
 
‘숨어 있던 영역을 찾았다’ 게임에서도 압도적 몰입감
21:9 파노라마 활용의 백미는 ‘게임’에서 찾을 수 있다. 19:6 모드에서는 보이지 않던 부분이 21:9에서 나타나기 때문이다. 레이싱 게임이나 유로트럭과 같은 시뮬레이션에서는 실제와 같은 시야로 화면을 보며 게임에 몰입할 수 있다. 또한 더 많은 영역이 한 화면에 나타나 주변을 쉽게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 그만큼 마우스를 적게 움직이며, 많은 부분을 탐색할 수 있으므로 상대보다 유리한 입장에서 게임을 플레이할 수 있다.

   
▲ 게임에서도 21:9는 평소 보이지 않던 영역까지 볼 수 있다. 사진은 '유로트럭' 게임 화면

   
▲ 21:9 화면 비율을 지원하는 '사이버펑크 2077'

21:9는 특히 FPS 게임에서 매우 유리하다. 다만 많이 즐기는 오버워치, 배틀그라운드 등의 게임은 형평성의 이유로 21:9 비율을 지원하지 않지만 아래 사진처럼 게임 공략을 보거나 별도의 채팅창을 실시간 확인하면서 게임을 즐길 수 있다. ‘리그오브레전드’는 물론이고, ‘톰 클랜시의 더 디비전 2’와 같은 게임은 21:9 모드를 통해 좌우를 가득 채운 화면으로 게임을 플레이할 수 있다.

   
 
Nano IPS로 화질 개선
Nano IPS 패널을 쓴 것도 기존 모니터와 차별화된 부분이다. Nano IPS는 나노미터(nm) 단위 미세 분자로 색 재현율 향상시켜 붙은 이름으로, 뛰어난 광색역 특징을 보여준다. 좀 더 구체적으로 보면 LED 백라이트에 나노분자를 도포한 것으로, 빛의 산란과 반사를 줄임으로써 색 정확도와 색 재현력이 향상된다. 때문에 LCD 모니터의 표준 색 영역이라 할 수 있는 sRGB의 색역 크기는 134.3%나 되며, 실제 sRGB 색공간과 일치 여부를 따지는 색역 커버리지는 99.8%에 이른다. 사실상 100%로 봐도 무방하다. 아래 그래프를 보면 ‘비트엠 Newsync X34WQ144 IPS 커브드 HDR 400’이 표현할 수 있는 컬러 범위(무지개 색 라인)가 sRGB 색공간을 나타내는 점선을 거의 덮고 있다.

   
 
   
▲ sRGB 색 재현율 측정 결과

sRGB보다 25% 더 넓은 색 영역을 표현할 수 있는 DCI-P3의 경우도 색역 크기는 95.2%나 되며 색역 커버리지는 93.4%로 매우 높다. 기껏해야 70%대 색역 커버리지를 갖고 있는 기존 모니터보다 색 공간 특성이 월등히 뛰어나다. 때문에 우리가 자연에서 눈으로 보는 것에 가장 가깝게 울트라와이드 디스플레이로 영상을 즐길 수 있다.

   
▲ DCI-P3 색 재현율 측정 결과

휘도 특성도 우수하다. 최대 밝기는 약 400cd/m2로 측정되었으며, 300cd/m2 수준인 일반 모니터과 비교하면 꽤 밝고, ‘쨍’한 느낌도 든다. IPS 패널 특성상 명암비는 1000:1로 다소 아쉽다. 하지만 응답속도는 1ms(GTG)로 매우 빠르다. 잔상이 거의 없어 또렷한 영상을 감상할 수 있다.

   
 
HDR로 실사에 가까운 화질 구현
또 하나의 화질 향상 기술인 HDR 기술도 탑재했다. HDR은 High Dynamic Range의 약자이며, 영상에서 가장 밝은 부분과 가장 어두운 부분의 명암 비율을 높여 밝은 부분은 더욱 밝게, 어두운 부분은 더욱 어둡게 표현한다. HDR을 제대로 구현하면 화면 속 사물이나 경치가 보다 선명하게 보여 인간의 눈과 가장 유사하게 영상을 만들어낸다.

   
▲ HDR 기능을 켜고 끌 수 있다.

HDR을 쓰기 위해서는 OSD 메뉴에서 이를 활성화하면 된다. HDR을 지원하는 기기와 콘텐츠가 있다면 기존 SDR 기반 디스플레이 대비 현실감 있는 명암을 생생하게 보여준다. 현재 쓸 수 있는 HDR 관련 기기는 PS5. Xbox 시리즈 X 등 게임기기를 비롯해 몇몇 영상 관련 제품들이 있다. 최근에 출시되는 게임 타이틀은 대부분 HDR 정보를 담고 있어 PS5 등 콘솔게임기를 쓰고 있다면 가급적 HDR 지원 디스플레이와 함께 사용하는 것이 좋다. MS 윈도우 10에서도 HDR 기술을 지원함에 따라 설정 화면에 들어가면 일반 모니터에서는 나타나지 않는 HDR 선택 메뉴가 활성화된다.

   
▲ 윈도우10에서도 HDR 기능을 쓸 수 있다.

   
▲ HDR 기능을 통해 실사에 가까운 뛰어난 화질을 보여준다.

두 대의 모니터를 쓰는 효과... 업무 효율도 쑥!
좌우로 시원하게 펼쳐진 파노라마 해상도이다 보니 문서를 보거나 웹서핑을 할 때 대단히 편리하다. 대개 PC 앞에서 웹서핑을 할 때 하나의 브라우저만 띄워 보지 않는다. 인터넷 바다를 항해하다 보면 몇몇 페이지를 열어 두고 서로 비교하면서 보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물론 웹브라우저의 탭 기능을 이용하기는 하지만 매번 탭을 바꿔 봐야 하므로 두 개 이상의 웹페이지가 직관적으로 눈에 들어오지 않는다. 이런 경우 21:9 파노라마 해상도는 매우 유용한 장점을 제공한다. 3440이라는 가로 픽셀은 웹페이지를 동시에 세 개까지 띄워도 충분한 공간을 만들어준다. 모니터 구입을 앞둔 소비자의 경우 예를 들어보자. 첫 번째 창으로는 가격비교사이트를 열어 여러 개의 제품은 한눈에 훑어본다. 두 번째 창으로는 눈 여겨 봤던 제품에 대한 리뷰나 사용기를 살펴보고, 세 번째 창에서는 쇼핑몰에 접속해 쿠폰 적용 등 실제 구매 금액에 대한 확인을 할 수 있다. 각각의 창을 전환하지 않고 모니터에서 한눈에 볼 수 있으니 인터넷을 통한 쇼핑 시간도 단축된다.

   
▲ 웹브라우저를 3개까지 띄워도 공간이 넉넉하다.

웹서핑 뿐만 아니라 한 화면에서 여러 작업을 할 때에도 매우 유용하다. 좌우로 넓은 작업 공간을 제공하니 웹브라우저 뿐만 아니라 엑셀, 워드와 같은 오피스, 동영상 플레이어, 주식 실시간 현황, 사진 갤러리, 카카오톡과 같은 메신저 등 여러 창을 동시에 띄워도 답답함이 없다. 동시에 여러 정보를 취득하고, 콘텐츠를 생산하고 등 컴퓨터로 밥벌이를 하는 이들에게는 최적의 작업 공간을 제공해주는 셈이다. 특히 그래픽 작업시 툴바(tool bar)나 작업도구를 옆으로 배치하는 프로그램에서는 21:9의 화면비율을 갖는 ‘비트엠 Newsync X34WQ144 IPS 커브드 HDR 400’이 제격이다. 마치 기존 모니터를 두 대 붙여 쓰는 것과 같아 한정된 공간에서 최고의 업무 효율을 누릴 수 있다.

그리고 비트엠은 21:9를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PBP 모드를 지원한다. PBP는 Picture by Picture의 약자로, 두 개의 입력소스로 들어온 영상을 동시에 보여주는 기능이다. 예를 들어 왼쪽에는 HDMI로 입력된 영상을, 오른쪽에는 DP로 입력된 영상을 한눈에 볼 수 있다. 하나의 모니터를 마치 두 대처럼 쓸 수 있으니 공간 효율이 향상되며, 동시에 업무 효율을 높일 수 있다.

   
▲ PBP 기능을 켜고 끌 수 있다.

   
▲ PBP 사용 예. 좌우에 서로 다른 입력화면을 띄울 수 있다. / 사진의 경우 동일 입력 포트를 설정한 예

144Hz 고주사율로 매끄러운 화면 구현
비트엠은 시원스러운 시야각에 극적인 몰입감을 주기 위해 144Hz 고주사율 기능도 넣었다. 최대 해상도인 3440*1440에서 144Hz까지 선택이 가능하다. 일반 모니터보다 2배 이상 높아 빠르게 움직이는 화면도 매우 부드럽게 움직인다. 매우 짧은 순간에 승부가 결정되는 FPS 게임에서는 적의 움직임을 보다 빨리 포착할 수 있기 때문에 승률을 높이는 요소로 작용한다. 전체적인 화면의 움직임 또한 매우 부드럽게 느껴져 몰입감과 사실감을 높여주는 효과도 있다.

   
▲ 144Hz 주사율을 지원한다.

AMD 프리싱크 지원… 엔비디아 지싱크 호환 기능 제공
그래픽카드에서 내보내는 영상 신호와 모니터 주사율이 서로 맞지 않아 간헐적으로 발생하는 화면찢김 또는 끊김 등을 해결하기 위해 주사율 동기화 기술인 AMD 프리싱크(Freesync)를 지원한다. 모니터 OSD 메뉴에서 이를 활성화할 수 있으며, 이 기능을 이용하면 더욱 자연스러운 영상으로 게임이나 영화에 몰입할 수 있다.

   
▲ 프리싱크 기능을 켜고 끌 수 있다.

   
▲ 프리싱크 기능이 활성화되면 사진처럼 프리싱크 기능을 쓸 수 있다.

꼭 AMD 그래픽카드가 아니더라도 엔비디아 지포스 RTX 또는 GTX 시리즈에서 이 기능을 쓸 수 있다. 엔비디아가 ‘지싱크(G-Sync) 호환 모드’를 추가했기 때문이다. 다만 엔비디아 그래픽카드는 DP로 연결했을 경우에만 AMD 프리싱크(엔비디아 지싱크 호환)가 활성화된다.

   
▲ 엔비디아 지포스 그래픽카드도 지싱크 호환 모드로 쓸 수 있다.

조준선 모드 등 다양한 부가 기능까지 갖춰
더 나은 화질을 위한 몇 가지 부가기능도 가지고 있다. 그 중에서도 응답속도를 향상시키는 오버 드라이브 기능은 응답속도를 개선, 화면 잔상을 제거함으로써 더욱 선명하게 또렷한 영상을 만들어낸다. 응답속도는 High, Middle, Low 등 세 가지 중에서 선택할 수 있다.

   
 
콘텐츠에 따라 최적화된 화면으로 쉽게 설정할 수 있는 화면 모드는 일반 모드 외에 사진, 영화, 게임 모드 등이 있다.

   
 
사용자의 시력 보호를 위한 로우 블루라이트 기능을 제공한다. 눈에 부담을 주는 청색광 출력을 조절함으로써 장시간 모니터를 쓸 경우 피로감을 최소화한다. 또한 화면의 미세한 깜박임을 제거하는 플리커프리 기능도 갖고 있다.

   
 
1인칭 슈팅 게임에서 상대를 보다 정확하게 타격할 수 있도록 조준선 모드도 탑재했다. 화면 정중앙에 가상의 십자선을 표시함으로써 정밀한 조준 및 공격이 가능하다. 노란색과 빨간색 등 두 가지 색이 있으며, 형태도 세 가지 중에서 선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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