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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제품 데스크탑PC' 올바른 선택 기준은?완제품 데스크탑PC의 구매를 결정짓는 요인은 무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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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6.30  0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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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탑 PC는 주로 고급 작업용 또는 게임/방송 등의 목적으로 구입하는 경우가 많다. PC를 잘 아는 사용자라면 조립 PC를 구입하면 되지만, 모든 사용자가 PC를 잘 아는 것은 아니므로 완제품 PC 형태로 구입하는 경우도 상당히 많을 것이다.

PC를 구입할 때 가장 중요한 부품은 CPU와 그래픽카드 일 것이다. 이 두가지 제품은 PC의 성능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친다. CPU 및 그래픽카드는 두개의 제조사가 경쟁하고 있는데, CPU는 AMD과 INTEL이 경쟁 중이고, 그래픽카드의 경우 AMD 라데온과 NVIDIA 지포스 제품 중 선택할 수 있다.

저장장치의 경우 속도나 용량이 중요한데, SSD를 사용한다면 인터페이스 규격이나 제품 스펙에 따라 약간의 성능 차이는 있겠으나 기본적으로 용량에 비례해 가격이 높아진다.

메모리의 경우 높은 클럭 및 튜닝효과 등이 추가되면 가격이 높아지는데 일반적인 완제품 PC의 경우 튜닝효과가 없고 평균적인 클럭을 갖춘 메모리가 사용되므로 16GB 이상의 용량을 갖추었다면 일반적인 용도로 사용하기에 부족함이 없다.

최근 PC 부품들의 성능이 높아지면서 소모하는 전력량도 늘어났는데, 이에 따라 고용량의 파워서플라이가 시장에서 각광받고 있다. 물론 완제품 PC를 구성할 때 부품들의 전력 소모를 고려해 동작에 무리 없는 수준의 파워서플라이를 탑재하지만 추후 업그레이드나 여러 장치를 부착한다면 파워용량이 넉넉할수록 유리하다.

   
 
현재 다나와 기준 완제품 PC 인기 순위가 좋은 제품은 i7-10700F와 RTX 3060 Ti를 조합한 HP 파빌리온 게이밍 TG01-1168KR 제품이다.
 
해당 제품은 그래픽카드 가격이 매우 높아지면서 가성비가 높은 제품으로 G마켓/옥션/11번가 같은 오픈마켓에서 상당히 많은 수량이 판매되었던 적이 있을 정도이다.

해당 제품은 HP에서 제조한 것으로 최신 제품인 11세대 보다 한 세대 이전 제품인 i7-10700F 모델을 탑재했다. 파워서플라이는 500W로 해당 시스템을 구동하기에 큰 문제는 없는 수준이나 넉넉하다고 볼 수 없다.

   
 
HP 같은 글로벌 대기업은 아니지만 국내 PC 중견기업인 한성에서 만든 보스몬스터 DX5567RX의 경우 Ryzen 5600X와 라데온 RX 6700 XT에 무려 700W 파워서플라이를 장착했다.

 

HP 파빌리온 게이밍 TG01-1168KR

보스몬스터 DX5567RX

CPU / MB

i7-10700F / H470

Ryzen 5 5600X / B550

RAM

16GB

16GB

SSD

512GB

512GB

VGA

Geforce RTX 3060 Ti

Radeon RX 6700 XT

파워서플라이

500W

500W

OS

Windows 10

X

비용

 1,967,430원

1,759,000원

라이젠 5 5600X는 코어수는 2개 적지만 i7-10700F 뿐만 아니라 최신 제품인 i7-11700 라인업 중에서도 가장 높은 클럭을 가진 i7-11700K 제품보다 더 높은 게임 성능을 보여준다.

   
 
   
 
   
 
여기에 RX 6700 XT는 RTX 3060 Ti 및 RTX 3070 사이 정도의 성능을 갖추고 있기 때문에 그래픽 성능 면에서도 한성 보스몬스터 DX5567RX 제품이 더 높은 성능을 갖추었다.

   
 
   
 
   
 
물론 HP 제품의 경우 OS가 기본 탑재되어 있고 윈도우 10 프로 기준으로 약 19만원 상당의 가치가 있으므로 두 제품간 가격 차이가 크다고 보긴 어렵다. 이 밖에 무상 서비스 1년 지원 등 나머지 부분에서도 두 제품 간의 차이는 거의 없다고 보는 것이 합당하다.

다만 앞서 소개했던 대로 PC 성능의 결정짓는 핵심역할을 하는 CPU 및 그래픽카드를 같은 가격이라면 잘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여기에 무상 서비스 제공이나 업체의 신뢰성 등을 모두 고려한다면 국내 중견기업 제품도 충분히 경쟁력을 갖췄다고 볼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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