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가오는 여름철, 점점 높아지는 낮 기온과 동시에 마스크 속 습기와 온도가 덩달아 높아지고 있다. 피부 온도가 높아지면 진피층이 약해져서 노화를 촉진시키고, 습한 환경은 곰팡이균과 세균을 키워 각종 피부 트러블을 야기할 수 있다. 때문에 여름철에는 적절한 시기에 즉각적인 피부 진정 응급 처치가 중요하다.

이에 줄기세포 피부과학 전문기업 아프로존(회장 김봉준)이 장시간 마스크 착용 시 달궈진 피부를 달래줄 진정템 ‘아토락 인텐시브 스킨 배리어 크림 미스트’를 추천한다.

아토락 인텐시브 스킨 배리어 크림 미스트는 임상 시험을 통해 피부 진정 및 보습 효과에 대한 효용성을 확인한 제품이다. ‘경희대학교 피부생명공학센터’에서 피부자극 완화 효능 정도를 실험한 결과(만19~59세 한국인 여성 20명 대상)에 따르면 사용 후 14일 경과 사용자들에게 31.2% 피부 수분 함유량 증가, 경피수분손실량 4.4% 감소, 홍반 지수 2.9% 감소 등의 효과를 확인할 수 있었다.

경피 수분 손실량을 완화하고 피부 수분량 개선 시 피부 수분 장벽을 강화하여 피부 진정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데, 실제로 해당 제품을 사용한 피실험자 대상에게 설문을 한 결과 제품 사용 후 피부 회복 만족도에 대한 평가 결과가 72.1%인 것으로 나타났다.

해당 제품은 비피다, 갈락토미세스, 쌀의 3중 발효 성분이 함유되어 피부에 풍부한 영양을 공급하고 수분보습막을 형성하여 피부를 보호한다.

또한 피부 장벽 강화에 도움이 되는 헥사펩타이드-2, 세라미이드엔피, 베타-글루칸을 비롯하여 피부 진정 및 보습에 도움을 주는 알란토인, 병풀추출물, 벌사상자열매추출물 등이 함유 되어 외부 환경으로부터 스트레스 받은 피부를 건강하게 유지하는데 도움을 준다.

세계적 권위의 품질평가기관인 ‘몽드셀렉션(Monde Selection)’에서 2년 연속 금상을 수상하며 제품의 우수성을 전 세계적으로 인정 받은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