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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k@60Hz 뽑아내는 USB-C 타입 HDMI 어댑터 ‘ipTIME UC2HDMI’스마트폰 연결하면 미러링 또는 삼성 DeX 등 데스크탑 모드 사용 가능
이준문 기자  |  jun@newsta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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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4.29  17:5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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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아래 구분이 없어 쓰기 편한 USB 타입C. 노트북과 태블릿을 중심으로 널리 사용되고 있다. 특히 USB 타입C는 커넥터 크기가 작아 두께가 15mm 내외인 초슬림 노트북에 적극 도입되고 있다. 맥북에어, 맥북프로와 같이 USB 타입C만 남기고 모든 포트를 제거한 노트북도 있다. USB 타입C를 랜으로 또는 HDMI 등으로 바꿔주는 어댑터를 쓰면 되므로 USB 타입C만으로도 노트북을 충분히 활용할 수 있다. ipTIME이 최근 출시한 ‘ipTIME UC2HDMI’는 USB 타입C 포트로 모니터와 연결할 수 있도록 돕는 HDMI 어댑터이다. 별도의 설치없이 꽂아 바로 쓸 수 있으며, 4k 해상도에서 60Hz 주사율을 지원하므로 고해상도에서 작업이 필요한 경우 매우 유용한 아이템이다.

   
▲ ipTIME UC2HDMI

- HDMI converter : USB 3.1 Type-C to HDMI
- USB Power
- 입력 : USB 3.1 Type-C (DP모드)
- HDMI : 최대 4kx2k 60Hz
- 구성물 : UC2HDMI 본체, 사용 설명서
- 본체 크기 / 무게 : 62 x 20 x 10 mm (케이블 제외), 케이블 길이 : 약 15Cm, 20g
- 패키지 크기 / 무게 : 132 x 70 x 20 mm / 44g (제품 포장, 본체 및 구성품 전체의 무게 포함)
- 색상 : Black

한쪽은 USB 타입C, 반대쪽은 HDMI 형태로 되어 있다. 케이블 부분만 약 15cm이며, 전체 길이는 25cm가 조금 넘는다. 적당한 길이에 어느 방향으로도 쉽게 구부릴 수 있는 유연한 재질로 되어 있어 쓰는데 불편함은 없다. 어떤 노트북에도 어울리는 무난한 블랙 컬러를 가지고 있다. 작고 가벼워 휴대성도 뛰어나다.

   
 
   
 
   
▲ 자유롭게 구부릴 수 있는 유연한 재질을 사용했다.

   
 
쉽게 미끄러지지 않도록 커넥터 측면 부분은 주름 형태로 처리했다. 적은 힘으로도 쉽게 연결 및 분리가 가능하다. 케이블이 아닌 단단하게 몰딩된 그립 부분을 안정적으로 잡을 수 있도록 했기 때문에 케이블 단선 문제를 해결한다.

   
▲ 미끄러지지 않도록 '이지 그립'을 적용했다.

사용 방법은 매우 간단하다. 노트북의 USB 타입C 포트에 ‘ipTIME UC2HDMI’를 연결, 반대쪽은 HDMI로 모니터와 연결하면 된다. USB 파워로 동작하므로 별도의 전원 공급이 필요 없으며, 구동에 필요한 소프트웨어 설치도 요구되지 않는다. 핫스와핑, 그리고 Plug&Play 기능을 지원하기 때문에 필요할 때 언제든지 연결하고, 분리하면 된다. 다만 ‘ipTIME UC2HDMI’을 쓰기 위해서는 노트북 USB 타입C 포트가 DP Alt Mode를 지원해야 한다. DP Alt Mode 기능이 없는 USB 타입C 포트는 연결해도 화면이 외부로 출력되지 않는다. 따라서 자신의 노트북이 DP Alt Mode를 지원하는지 우선 확인하는 것이 좋다.

   
 
출력 가능한 최대 해상도는 4k(3840*2160)이다. 또한 주사율은 60Hz까지 지원한다. 따라서 일부 HDMI 어댑터의 한계인 30Hz보다 훨씬 부드러운 영상을 볼 수 있다. 30Hz는 끊김이 느껴질 정도이기 때문에 장시간 시청시 눈에 피로를 줄 수 있다. 꼭 PC용 모니터가 아니더라도 디지털TV, 프로젝터 등과 연결해 사용할 수 있다. 노트북의 경우 화면복제, 화면확장 등 다양한 방식으로 활용할 수 있다.

   
▲ 4k@60Hz 출력을 지원한다.

‘ipTIME UC2HDMI’는 꼭 노트북이 아니더라도 쓸 수 있다. 태블릿 혹은 스마트폰과 모니터를 ‘ipTIME UC2HDMI’로 이어주면 외부 디스플레이로 인식, 태블릿/스마트폰 화면을 커다란 디스플레이로 즐길 수 있다. 특히 삼성 갤럭시 시리즈의 경우 삼성 DeX 모드가 자동으로 실행된다. 키보드와 마우스만 있으면 마치 PC처럼 활용할 수 있어 매우 편리하다(일부 스마트폰 제외). 안드로이드 10 이상 OS가 탑재된 타 스마트폰의 경우 데스크탑 모드를 지원하므로 삼성 DeX와 같은 환경을 이용할 수 있다.

   
▲ 스마트폰에 연결하면 미러링 또는 삼성 DeX와 같은 데스크탑 모드를 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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