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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스 시장의 새 바람을 몰고 올 'ADATA XPG 스타커'넉넉한 내부 공간에 세련된 디자인, 쿨링 능력까지 갖춘 팔방미인
홍진욱 기자  |  honga@newsta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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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4.29  14:4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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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출시되는 케이스는 팔방미인이라 불리기에 손색이 없을 만큼 다양한 특징을 가진 제품이 많다. 고급스러운 디자인은 기본이고 두꺼운 패널을 바탕으로 하는 튼튼한 내구성과 고사양 그래픽카드와 쿨러를 달 수 있을 만큼 폭넓은 확장성을 갖췄다.

여기에 쾌적한 내부 환경을 위한 효과적인 쿨링 솔루션에 RGB LED로 멋을 잡아 튜닝PC를 꾸미기에도 적합한 제품이 속속 출시되고 있는 것이다.

'ADATA XPG 스타커'를 대표적인 예로 꼽을 수 있다. 깔끔하면서도 세련된 전면 패널에 LED가 더해져 은은한 아름다움을 자랑할 뿐만 아니라 두꺼운 강화유리로 안정성까지 잡았다. 여기에 고사양 그래픽카드도 거뜬히 소화할 수 있을 정도로 폭넓은 확장성을 보여주어 기능성과 멋, 쿨링까지 모두 잡은 제품으로 평가받고 있다. 

   
 

ADATA XPG 스타커 (블랙)

크기

미들타워

파워서플라이

ATX

메인보드

ATX / 마이크로-ATX / 미니-ITX

확장 베이

3.5인치 3개 / 2.5인치 3개

PCI 슬롯

7개

크기

215mm(W) x 465mm(H) x 400mm(D)
그래픽카드 최대 350mm / CPU 쿨러 165mm

쿨링 팬

쿨링 팬  2개 (전면 120mm 1개 / 후면 120mm LED 1개)
라디에이터 전면 최대 280mm /
후면 최대 120mm / 상단 최대 260mm

외부 포트

USB 3.0 2개 / HD 오디오

인터넷 최저가

8만 7920원 (4월 25일 기준)

제품 문의 ADATA 코리아 (http://brand.danawa.com/adata)

심플하지만 고급스러운 외형

'ADATA XPG 스타커'는 일반 케이스와는 차별화된 깔끔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디자인이 돋보이는 제품이다. 전면은 매쉬 형태가 아닌 라이팅 스프라이트 형태로 알루미늄 재질의 패널을 채용해 친숙하면서도 세련된 느낌을 전해준다. 중앙부의 좌우측이 안쪽으로 살짝 들어간 설계로 지루함을 덜었고, 여기에 LED가 더해져 은은한 아름다움까지 보여준다.

   
 
   
 
   
 
전면 패널의 모서리 부분은 딱딱한 직각의 형태 대신 사선으로 깎아진 디자인을 채택해 한층 부드러운 느낌을 준다. 비록 사소한 부분이지만, 사용자의 눈높이를 고려해 만들어졌음을 보여주는 좋은 예가 될 것이다.

   
 
   
 
전면 패널의 분리가 손쉽다는 점도 특징이 될 것이다. 일반적으로 전면 패널을 분리하기 위해서는 힘을 주어 뜯는 방식이었지만, 'ADATA XPG 스타커'는 자석 형태로 되어 있어 측면에서 살짝 힘을 주는 것만으로 편리하게 분리가 가능하다. 물론 자석이 여러 군데 부착되어 있어 평소에는 떨어질 일이 없다.

   
 
   
 
   
 
   
 
   
 
   
 
무엇보다 슬라이드 도어형 강화유리를 적용했다는 점도 높은 점수를 줄 수 있는 요인이다. 대부분의 케이스가 나사를 제거한 후 강화유리를 바깥쪽으로 여는 방식을 사용하는데 비해 본 제품은 별도의 드라이버 없이도 편히 열 수 있고, 강화유리가 바로 떨어지지 않아 안전성까지 감안한 제품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강화유리는 내부를 훤히 볼 수 있을 정도로 투명하게 만들어져 LED 부품과 함께 사용한다면 그만큼 튜닝 효과를 높일 수 있다. 두께도 상당히 두꺼워 외부 요인이나 온도 차이 등으로 인한 파손 및 변형에 대한 우려가 적다는 점도 특징이다.

 
   
 
   
 
   
 
PC 시장의 트렌드에 맞게 하단 파워서플라이 장착 방식으로 제작됐다. 하단 파워 방식은 파워서플라이의 독립 쿨링을 통해 시스템의 안정성을 높이기 위한 것으로 편리한 조립에 깔끔한 선 정리도 가능하다는 점에서 무척 유용하다. 아울러 파워서플라이 가림막 부분의 중앙에는 ADATA XPG를 상징하는 문양이 각인되어 있다.

   
 
   
 
   
 
또한 파워서플라이가 장착되는 하단 부분에는 진동을 줄이기 위한 패드가 탑재되어 있어 평소 진동 및 소음 등에 민감한 사용자들에게 좋은 특징이 될 것으로 보인다.

   
 
   
 
멋과 쿨링, 정숙함을 모두 잡은 쿨링 팬

케이스를 구매하는데 있어 외형이나 실용성 못지 않게 쿨링을 눈 여겨 보는 유저들이 많다. 특히 고사양의 그래픽카드나 CPU는 높은 성능 만큼이나 열도 많이 발생해 이를 효율적으로 배출할 수 있는 쿨링 시스템은 필수 요인이다.

   
 
내부 발열을 빠르게 배출할 수 있는 효과적인 쿨링 시스템을 갖췄다는 점에서 안심하고 사용해도 좋을 것으로 보인다. 외부의 시원한 공기를 효율적으로 흡입하고 이를 빠르게 배출하는 구조로 만들어져 쾌적한 환경을 유지할 수 있다.

   
 
   
 
비록 전면은 매쉬의 형태가 아니지만, 좌우측에 통풍구가 마련돼 원활한 공기의 흡입이 가능하고, 마찬가지로 하단에도 공기를 흡입할 수 있는 공간이 있다. 이렇게 흡입된 외부 공기는 상단에 자리잡은 통풍구와 후면으로 배출된다.

   
 
   
 
   
 
공기의 흡입과 배출을 돕기 위해 전면에 120mm 쿨링 팬이, 후면에도 120mm ARGB 쿨링 팬이 각각 1개씩 탑재됐다. 특히 탑재된 쿨링 팬은 최근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ADATA XPG VENTO 120'으로 쿨링 효과가 매우 뛰어날 뿐만 아니라 소음도 낮아 정숙한 환경에서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특히 후면 쿨링 팬에는 ARGB가 적용돼 메인보드의 RGB 단자와 연결하면 소프트웨어를 통해 LED의 색상이나 점등 모드를 조절할 수 있어 사용자의 취향에 맞는 튜닝 설정이 가능하다.

   
 
   
 
   
 
   
 
라디에이터의 경우 상단에 최대 280mm, 전면에는 360mm. 후면에 최대 120mm까지 장착할 수 있어 수냉 쿨러를 통한 고사양PC를 맞출 수 있다.

   
 
   
 
넉넉한 내부 공간으로 호환성 높여

'ADATA XPG 스타커'는 어지간한 고사양 부품은 무리없이 탑재할 수 있을 정도로 폭넓은 내부 공간이 마련돼 게이밍PC 혹은 전문가용PC를 구축하기에 적합한 케이스라 할 수 있을 것이다.

   
 
   
 
먼저 그래픽카드의 경우 무려 340mm 길이의 제품까지 탑재가 가능해 현재 출시된 지포스 RTX3080 이상의 그래픽카드도 무리없이 쓸 수 있다. 여기에 CPU 쿨러 또한 최대 165mm 높이까지 달 수 있어 호환성 면에서 뛰어난 제품이라 할 수 있다. 그래픽카드를 장착할 수 있는 PCI 슬롯도 총 7개이며, 최근의 대세에 맞게 수직 장착도 가능해 다양한 형태로 사용할 수 있다.

   
 
   
 
   
 
   
 
   
 
'ADATA XPG 스타커'는 다수의 스토리지를 탑재할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됐다. 먼저 내부 공간에 총 2개의 2.5인치의 SSD를 장착할 수 있다.

   
 
   
 
또한 우측면 하단에 3.5인치 확장 베이가 있는데, 2개의 HDD를 장착할 수 있다. 마찬가지로 측면에는 2.5인치 스토리지 2개를 장착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으며, 안쪽에도 2.5인치 혹은 3.5인치 스토리지 2개를 달 수 있어 최대 6개의 스토리자 장착이 가능하다.

   
 
   
 
다수의 먼지 필터로 쾌적한 내부 환경 유지

오랜 시간 PC를 사용하다 보면 먼지나 이물질 등이 케이스 내부에 쌓이는 경우를 보게 된다. 'ADATA XPG 스타커'는 상단 통풍구와 하단 파워서플라이 통풍구, 전면 패널 안쪽까지 먼지 필터를 달아 내부를 청결하게 유지할 수 있다.

   
 
상단 먼지 필터는 손쉬운 탈부착이 가능한 마그네틱 방식이 설치되어 있고, 하단 역시 탈부착이 간편한 방식으로 만들어져 언제든지 깔끔하게 청소할 수 있다.

   
 
   
 
무엇보다 전면 패널의 안쪽에도 기다란 먼지 필터가 탑재된 것은 볼 수 있다. 이는 하단에서 위로 들어올리는 방식으로 간편하게 설치가 가능해 역시 주기적인 청소를 통해 쾌적한 내부 환경을 유지할 수 있을 것이다.

   
 
   
 
   
 
또 바닥면에는 진동을 줄여주고, 미끄러짐을 방지하는 고무 재질의 받침대가 좌우측 모서리 4군데에 자리잡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이러한 구조 덕분에 책상 밑에 넣고 사용하는 경우는 물론 책상 위에 올려두어도 흔들림 없이 쓸 수 있다.

   
 
다양한 출력 포트와 선정리 공간

'ADATA XPG 스타커'는 다양한 출력 포트를 탑재함으로써 외부 기기와 호환성을 높였다. 먼저 출력 포트는 앞면 상단에 위치하고 있어 케이스를 책상 밑에 두고 사용하는 경우 무척 편리하다.

   
 
빠른 전송 속도를 자랑하는 USB 3.0 포트 2개를 사운드 입출력 포트 등이 마련됐다. 여기에 전원 버튼과 리셋 버튼도 각각 자리잡고 있다.

   
 
편리한 선정리를 위한 공간을 확보해 깔끔한 내부 환경을 유지할 수 있다. 복잡하게 얽힌 케이블을 깔끔하게 정리할 수 있게 우측면에 넉넉한 공간을 확보한 것은 물론 CPU 보조전원 케이블 홀을 비롯한 다양한 홀이 있어 편리한 조립이 가능하고, 통풍에도 적잖은 도움을 준다.

   
 
폭넓은 내부 공간에 세련된 디자인이 인상적인 'ADATA XPG 스타커'

'ADATA XPG 스타커'는 한 눈에 보기에도 깔끔하면서도 세련된 전면 패널이 인상적인 제품이다. 누구나 쉽게 열고 닫을 수 있는 자석 방식인데다, 전면에 자리잡은 먼지 필터 역시 쉽게 분리가 가능해 한층 쾌적한 내부 환경을 유지할 수 있다.

   
 
   
 
여기에 LED가 더해져 은은한 아름다움을 자랑할 뿐만 아니라 두꺼운 강화유리와 측면 패널로 안정성까지 잡았다. 또한 LED는 사용자가 원하는대로 커스터마이징할 수 있어 튜닝PC 구축에도 적합하다.

   
 
여기에 350mm 크기의 고사양 그래픽카드도 거뜬히 장착할 수 있을 정도로 폭넓은 내부 공간을 갖춰 기능성과 멋, 쿨링까지 모두 잡은 제품으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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