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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거운 영상작업도 척척' NVMe SSD 이제는 옵션이 아닌 필수템최고의 SSD 제조사로 거듭난 마이크론 'Crucial P5'로 고사양 시장도 접수
홍진욱 기자  |  honga@newsta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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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4.29  08:0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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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나 아프리카TV, 트위치와 같은 영상 플랫폼을 통해 인터넷 방송을 하는 사람을 흔히 스트리머 혹은 BJ, 크리에이터 등으로 부른다. 비단 어제 오늘의 일은 아니지만, 인터넷 방송의 시청자의 수가 공중파 방송을 추월할 정도로 많아지다 보니 유명 스트리머의 인기가 어지간한 연예인 못지 않게 크다.

인터넷 방송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좋은 장비가 필요하다. 원활한 방송과 영상 편집을 위해 그만큼의 사양이 갖춰진 PC가 필요하기 마련이다. 특히 방송과 게임을 동시에 하는 경우 CPU는 물론 메모리와 그래픽카드에도 상당한 부하가 걸리기 때문에 반드시 고사양 부품을 사용해야 한다.

   
 
그 중에서도 스토리지는 빠른 데이터 전송과 프로그램 로딩 등을 위해 그에 걸맞는 고사양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데이터의 용량이 이전과 다르게 수 십 기가바이트(GB)에 달할 정도로 크고, 프로그램 역시 일반적인 사양으로는 감당이 어려울 정도로 무겁기 때문에 원활한 구동을 위해서는 빠른 속도의 SSD가 필수다.

   
 
게다가 유튜버나 크리에이터의 경우 영상 편집과 방송, 게임 등을 동시에 진행하는 경우도 흔하기 때문에 대량의 워크로드를 소화하기 위해서는 고사양의 SSD가 필요하기 마련이다.

이를 위해 등장한 제품이 바로 NVMe로 불리는 M.2 방식의 SSD다. 하드디스크는 물론 기존 SSD 시장의 대세였던 SATA3 방식과 비교해도 최대 10배 이상 빠른 속도를 자랑하기 때문에 고용량의 데이터를 빠르고 안정적으로 처리하기에 적합하다.

   
 
대표적인 제품으로 지난 해 대원CTS가 내놓은 '마이크론 Crucial P5'를 꼽을 수 있을 것이다. 빠른 속도는 물론 작은 크기로 뛰어난 공간 활용성을 자랑한다. 여기에 글로벌 반도체 제조사인 마이크론이 3D NAND를 직접 제작하고 SSD까지 원스톱 공정을 통해 만들기 때문에 더욱 신뢰할 수 있고, 대원CTS만의 차별화된 서비스가 더해져 한층 안심하고 사용할 만한 제품이다.

   
 
영상 편집, 디자인, 3D 설계까지...무거운 작업도 문제 없다 '마이크론 Crucial P5'

'마이크론 Crucial P5'는 3D 설계나 디자인 전문가, 게이머 및 동영상 크리에이터와 같은 무거운 작업을 하는 전문직종 종사자들에게 최적화된 제품이다.

최근 시장의 대세로 자리매김한 NVMe 인터페이스를 기반하는 고성능 SSD '마이크론 Crucial P5'는 앞서 출시된 '마이크론 Crucial P2'에 이어 한층 빠른 속도는 물론 다양한 기능과 용량을 제공해 어떠한 용도의 PC에도 잘 어울린다.

   
 
'마이크론 Crucial P5'는 최고 용량인 2TB를 비롯해 1TB와 500GB, 250GB까지 총 4가지 용량으로 출시돼 선택의 폭이 무척 넓다.

여기에 최대 3400MB/s에 달하는 순차 읽기 속도와 최대 3000MB/s의 순차 쓰기 속도를 제공하고, 실질적인 성능을 가늠하는 척도인 랜덤 속도도 읽기가 최대 430K IOPS, 쓰기가 500K IOPS에 달해 HDD는 물론 기존 SATA3 방식의 SSD보다 더 빠른 속도를 자랑한다.

   
 
마이크론 SSD가 가진 '좀비 SSD'라는 별명처럼 긴 수명 역시 빼놓을 수 없는 특징이다. SSD에서 진행된 총 데이터 쓰기의 양을 의미하는 TBW (Total Bytes Written)도 300TB로 높은 편이고, SSD의 실제 수명과 연관된 MTBF(mean-time between failure, 평균 고장 간격 시간)도 200만 시간으로 매우 길기 때문에 오랜 시간 안정적으로 쓸 수 있다.

세계에서 내로라 하는 반도체 제조사답게 뛰어난 품질의 자체 생산 3D 낸드를 탑재해 신뢰도를 높였다. SSD 제조사 중 자체 제작된 3D 낸드를 탑재하는 곳이 손에 꼽히는 것을 감안하면 상당한 경쟁력이라 할 수 있다.

   
 
낸드 플래시와 SSD 출하까지 모든 공정이 원스톱으로 이루어지는데다, 호환성이나 안정성 테스트도 그만큼 꼼꼼하게 할 수 있어 당연히 신뢰도가 높을 수밖에 없다.

특히 3D 낸드는 기존 2D 낸드에 비해 전력 소모량이 무려 50% 가량 적고, 수명이 무려 10배가 길어져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으며, 장기간 사용하더라도 급격한 성능 저하가 없어 쾌적한 환경을 구현할 수 있다.

   
 
'마이크론 Crucial P5'는 보안성에 있어 크루셜 P5은 작업물이 의도하지 않은 외부 접근으로 훼손되거나 도난 당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드라이브 암호화 기술을 탑재해 데이터 보안성을 강화하였으며 이에 따른  성능 저하 없이 데이터 유출의 위험을 최소화했다.

'마이크론 Crucial P5'에는 SSD의 활용도를 높여주는 다양한 기능을 탑재됐다. 불필요한 데이터를 삭제해 속도의 저하를 막고 최적의 환경을 유지할 수 있게 해주는 TRIM 기술을 비롯해 물리적인 충격과 외부 환경으로 인해 제품에 문제가 생기는 것을 미리 알려주는 S.M.A.R.T 등을 제공한다.

   
 
또한 TLC 방식의 SSD의 성능을 높여주는 SLC 캐싱 기능과 오류 정정 코드로 SSD 자체적으로 데이터 처리 시 오류가 발생하면 해결하는 ECC 기능 등 실제 사용시 유용하게 쓰이는 기능을 다수 제공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마이크론 Crucial P5'는 SSD를 더욱 쾌적하게 유지하고 안정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마이크론에서 제작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먼저 'Crucial Storage Executive tool'을 통해 SSD의 상태를 모니터링하는 것은 물론 유지 관리와 튜닝, 최적화 등 여러 가지 기능을 수행하는 일종의 관리 프로그램으로 마이크론 홈페이지를 통해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Acronis Ture Image HD 프로그램도 제공한다. 이는 이전에 사용하던 HDD나 SSD 등의 운영체제 및 데이터를 버튼 몇 번 클릭하는 것만으로 편리하게 마이그레이션할 수 있는 것으로 PC를 업그레이드하고자 하는 사용자들의 입장에서는 상당히 유용할 것으로 보인다.

   
 
무엇보다 믿을 만한 서비스가 적용된다는 점은 '마이크론 Crucial P5'가 가진 가장 큰 경쟁력 중 하나가 될 것이다. 본 제품의 구매자는 국내 PC업계의 대표주자인 대원CTS의 빠르고 전문적인 서비스를 받을 수 있으며, 기간도 5년으로 상당히 길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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