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탭
GLOBAL컴퓨팅
Teclast, 신규 고급 TBOLT 라인을 출시하며 노트북 라인 확장
이준문 기자  |  jun@newstap.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1.03.29  11:16:30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중국의 가전 제조업체 Teclast는 합리적인 가격의 태블릿과 노트북으로 유명하다. 이달 Teclast가 '가속, 영감, 탐험'이라는 태그라인으로 새로운 고급 노트북 제품군 T.BOLT의 티저를 공개한 바 있다. 이제 Teclast가 이 제품군의 첫 제품 Tbolt 10 DG를 공개했다. Teclast CEO Sun은 "자사는 인텔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흥미진진하고 새로운 시대로 접어들고 있다"고 언급했다.

   
 

Tbolt 10 DG는 인텔의 독점적인 Iris Xe Max 그래픽 카드 DG1을 탑재한 것이 특징이다. DG1은 인텔이 수십 년 만에 내놓은 분산 그래픽 프로세서다. Teclast는 Acer 및 Asus와 더불어 이 그래픽 카드를 도입한 첫 파트너가 됐다. 이로써 인텔은 현재 AMD와 엔비디아(Nvidia)가 지배하고 있는 GPU 시장에 진출했다. Iris Xe Max는 새로운 Xe 아키텍처를 이용하며, 96개의 연산장치를 갖추고, 영상 메모리는 4GB 128bit LPDDR4X-4266에 달한다. 이 GPU는 영상 인코딩 및 사진 편집 같은 콘텐츠 제작 업무에 유리한 요소를 더하도록 설계됐다. 전체 성능은 엔비디아의 MX350보다 약간 더 높다.

CPU 측면에서 살펴보면, Tbolt 10 DG에는 인텔 코어 i7-10510U 프로세서가 장착됐다. 이 프로세서는 14nm 공정으로 생산된 쿼드 코어 8스레드 제품이다. 터보 부스트는 4.9GHz에 달한다. Teclast가 코어 i7 프로세서를 자사 제품에 사용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는 Teclast가 기존에 출시한 저전력 인텔 셀러론 프로세서 모델보다 크게 앞서 나간 것을 의미한다.

제조와 디자인 측면에서 살펴보면, Tbolt 10 DG는 몰입형 게이밍을 위해 15.6인치의 거의 베젤리스 디스플레이를 선보인다. 얇은 풀 메탈 새시에, 중량은 1.8kg에 불과하다. 즉, 이는 매우 가벼운 15인치 노트북이라는 것이다. 내부를 살펴보면, Teclast가 Surround Intake Cooling이라 부르는 2개의 팬과 2개의 히트 파이프가 있어, 노트북에 부하가 발생하더라도 과열을 방지한다.

Tbolt 10 DG는 중국 소매 플랫폼 Pinduoduo에서 출시됐다. 4월에는 아마존, 알리익스프레스, Lazada에서 판매될 예정이다.

이준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가장 많이 본 기사
1
서린씨앤아이, 프렉탈디자인 메쉬파이 2 미니&나노 정식 출시
2
AX3000급 속도내는 10만원대 와이파이6 공유기 ‘ipTIME AX3004BCM’
3
아인스시스템, 고해상도 고화질 OLED 디스플레이 적용 고성능 크리에이터 노트북 HP ENVY 16 시리즈 2종 출시
4
몽슈슈, 8월 19일 연남동 매장 오픈
5
자네가 왕이 될 상인가? 'MSI 게이밍 노트북' 퍼포먼스 왕 선발대회
6
한국핀테크지원센터, 핀테크 인턴십 코스 3기 교육 수료식 성료
7
오피스 환경에 최적화된 보급형 케이스 '컴이지 킹덤 데스크 V2'
8
기가바이트, 게이머의 감성을 자극하는 미래 지향적인 디자인의 G시리즈 게이밍 노트북 런칭
9
벗이미술관, 8월 키스미클로스 특별전 ‘KISS KISS BANG BANG’ 개최
10
코리아나 화장품, ‘2022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서 2개 본상 수상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영신로34길 10 영남빌딩 5층 504호  |  대표전화 : 070-7527-0410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자00408  |  등록년월일 : 2013년 4월 15일
발행인 : (주)이노엠앤엠 이준문  |  편집인 : 이준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준문
Copyright © 2013 뉴스탭.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newstap.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