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51년 조제 약국에서 출발한 뉴욕 코스메틱 브랜드 키엘이 봄철 자외선으로 인한 기미, 잡티 고민을 해결해 줄 백화점 1위 화이트닝 에센스, ‘투명 에센스’ 100ml 대용량 제품을 출시한다.

일조량이 많아지는 봄은 겨울에 비해 많은 양의 자외선에 노출되게 된다. 자외선은 기미, 잡티를 유발할 수 있기 때문에 봄철 피부는 피부톤과 잡티 관리에 집중하는 것을 추천한다. 특히 최근에는 마스크 착용으로 메이크업으로 피부를 가리기 보다는 잡티 없이 민낯을 환하고 투명하게 관리하는데 소비자들의 관심도 더욱 높아지고 있는 추세이다.

키엘의 투명 에센스는 한 병으로 기미와 잡티 완화에 도움을 주고 피부를 2배 더 환하게 하여 투명한 피부로 케어해 주는 백화점 1위 화이트닝 에센스이다. 끈적임 없이 촉촉하게 흡수되고 인공향, 인공 색소를 첨가하지 않은 투명 포뮬라로 모든 피부 타입에 순하게 사용이 가능하다.

이번 투명 에센스 대용량 제품은 100ml에 17만 원대로 기존 30ml 대비 3.3배 커진 용량을 약 43% 절약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어 더욱 합리적이다. 해당 제품은 전국 58개의 키엘 매장과 공식 온라인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