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로 인해 실외 활동이 제한적인 요즘 실내에서도 자외선 차단제는 필수품이다. 이에 줄기세포 피부과학 전문기업인 아프로존(대표 차상복)이 강력한 자외선 차단제 ‘루비셀 프로텍션 마일드 선 밀크&쿨링 선 쿠션’ 2종을 2일 출시했다.

루비셀 프로텍션 선 케어 2종은 3중 기능성 제품으로 SPF50+와 PA++++의 강력한 자외선 차단지수를 자랑한다. UVB와 UVA 모두 차단은 물론 미백과 주름개선 효과가 있으며, 인체줄기세포배양액 함유로 피부탄력 개선에도 도움을 준다.

또한, ScreenLight™ Block을 함유하여 생활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해 실내에서도 빈틈없는 자외선 방어가 가능하다.

2종 모두 24시간 피부 자극 임상테스트에서 비자극(피부 자극 지수) 판정을 받아 남녀노소 누구나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다.

특히 ‘루비셀 프로텍션 마일드 선 밀크’는 스포츠나 야외 활동이 많으신 분들에게 적합한 제품으로, 백색 크림 타입의 제형이 백탁 현상 없이 피부에 빠르게 흡수되며 탁월한 발림성으로 여러 번 덧발라도 끈적임 없이 사용할 수 있다. 또한 히알루론산 성분 함유로 수분증발을 억제하고 보습막을 형성하여 윤기 있고 촉촉한 피부를 유지해 준다.

‘루비셀 프로텍션 쿨링 선 쿠션’은 유화제형과 민트퍼프의 만남으로 산뜻한 쿨링감을 선사하며, 연꽃잎추출물과 키라야타추출물 함유로 피부를 보호하고 진정시키는 데 도움을 준다. 또한 얼굴이 한눈에 들어오는 대왕 사이즈의 거울과 빅사이즈의 퍼프로 자외선으로부터 빠르고 꼼꼼하게 밀착케어 할 수 있다.

본 상품은 아프로존 공식 온라인몰과 아프로존 사업자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