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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르고 컨트롤이 편한 초경량 게이밍 마우스 'MSI GM41 초경량 게이밍 마우스'65g 초경량으로 민첩성과 정확성 향상… 장시간 피로도도 낮춰
이준문 기자  |  jun@newsta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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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2.10  00: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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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손으로 감싼 채 화면 구석구석을 누빌 수 있도록 돕는 마우스. 그립감이나 센서 해상도 못지않게 중요한 것이 무게이다. 작은 차이라도 오랜 시간 누적되면 손에 부담을 줄 뿐만 아니라 빠른 스피드가 요구되는 게임에서는 컨트롤을 크게 좌우한다. 특히 한번 쥐면 몇 시간씩 손과 마우스가 하나가 되는 게임에서는 무게에 따른 체감이 더욱 크게 느껴진다. MSI가 국내 시장에 내놓은 ‘GM41 초경량 게이밍 마우스’는 초경량 설계를 적용해 빠르고 정확한 컨트롤은 물론이고, 손목까지 편안한 게이밍 마우스이다. 65g으로 매우 가벼워 민첩성과 정확성을 모두 제공하며, 인체공학적이며 독창적인 디자인을 적용해 편안한 그립감을 제공한다. 내구성이 뛰어난 옴론 스위치를 사용했으며, 1ms 폴링레이트에 16,000 DPI 고정밀 광학센서를 갖춰 정확한 포인팅이 가능하다. 마우스 상단에는 RGB MYSTIC 라이트를 적용해 긴장을 늦출 수 없는 전장의 긴박한 분위기까지 선사한다.

   
▲ MSI GM41 초경량 게이밍 마우스

모델명

MSI GM41 초경량 게이밍 마우스

유무선 타입

유선

커넥터

USB

버튼 수

- 좌우 클릭 버튼 x 2
- 사이드 버튼 x 2
- 휠스크롤 가운데 버튼 x 1
- DPI 변경버튼 x 1

최대 감도

16,000 DPI

Polling Rate

1000Hz / 1ms

LED라이트

후면 로고 LED
Effect Mode : Steady/Breath/Rainbow/Customize

케이블

2m, 섬유 재질(꼬임 방지)

크기

130.1x67x38.3mm

무게

65g(케이블 제외)

OS

Windows 10/8.1/8/7

게이머와 콘텐츠 크리에이터를 위해 디자인된 초경량 게이밍 마우스이다. 오랜 시간 마우스를 사용하는 환경에서 손목에 무리가 가지 않도록 초경량으로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무난한 블랙 컬러를 사용했다. 또한 좌우대칭 모습을 갖춰 오른손잡이, 왼손잡이 모두 쓸 수 있다. 다만 측면 버튼은 왼쪽만 있어 사실상 오른손잡이에 최적화되었다고 볼 수 있다. 내 손과 마우스가 하나가 된 듯 손에 착 감기는 ‘그립감’도 일품이다. 손의 움직임이 그대로 마우스에 전달되므로 신속하고 정확한 컨트롤이 가능하다. 특히 즉각적인 반응 속도가 필요한 1인칭 슈팅 게임에서 '물아일체(物我一體)'와 같은 느낌으로 마우스를 제어할 수 있다. 손과 마우스가 따로 놀면 늘 뒤통수만 맞다 끝나는 안타까운 플레이를 끝낼 수 있다. 빠른 움직임에 마우스를 놓치는 일도 거의 없다. 크기도 적당해 성인, 청소년 누구나 가볍게 쥘 수 있다. 마우스 폭이 넓지 않아 손이 작은 이들도 부담 없이 쓸 수 있다.

   
 

   
 

   
 

   
 

   
 

누구나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흔히 얘기하는 인체공학적’ 디자인을 적용했다. 손가락과 손목으로 마우스를 움직이는 클로 그립(Claw Grip), 마우스를 감싸듯 손을 모두 이용한 팜 그립(Palm Grip) 등 어떤 형태로 마우스를 사용해도 안정적이며, 편안한 자세를 유지한다. 요란함 대신 차분하고 모던한 느낌의 디자인을 적용해 질리지 않고 오래 사용할 수 있다. 마우스 바디 볼록한 부분에는 MSI를 상징하는 드래곤 로고를 넣어 게이밍 기어로서 아이덴티티를 강조했다.

   
 

   
▲ 클로 그립과 팜 그립 등 어떤 방식도 편하게 쓸 수 있다. (이미지 = MSI)

마우스 바디의 볼록한 부분이 손바닥 품 안으로 슬며시 들어가며, 높이도 적당해 힘을 들이지 않고 원하는 포인트로 이동이 쉽다. 손목의 움직임도 거의 필요치 않아 장시간 게임을 플레이 해도 피로감이 없다. 검지와 중지는 왼쪽과 오른쪽 버튼 위로 자연스럽게 자리 잡으며, 엄지 그리고 약지와 소지(새끼 손가락) 또한 마우스 측면을 잡아 줘 좌우 이동 시에도 손 안에서 마우스가 안정적으로 고정된다.

   
 

엄지와 약지/소지가 닿는 측면부(사이드 그립)는 움푹 들어갔으며, 미끄러짐을 방지하기 위해 다이아몬드 패턴을 넣었다.

   
 

좌우 클릭 버튼 사이에는 휠 스크롤 버튼이 있다. 작은 굴곡이 있으며, 고무 재질을 사용해 미끄러지지 않고 위아래로 정확하게 조작할 수 있다.

   
 

좌우 클릭과 휠버튼 등 기본 버튼 외에 측면에는 두 개의 기능키가 제공된다. 엄지손가락으로 쉽게 누를 수 있는 위치에 있어 게임에서 즉각적인 클릭 동작이 가능하다. 기본적으로 앞으로 가기/뒤로 가기 기능을 갖고 있다.

   
 

마우스를 사용하다 보면 쉽게 고장이 나는 부분 중 하나가 좌우 클릭 버튼이다. 잘 눌리지 않거나 두 번 연속적으로 눌려 불편을 초래하는 경우가 다반사다. 워낙 많이 쓰는 부품이다 보니 흔히 겪는 문제이다. 이 제품은 6,000만번 클릭도 견뎌내는 뛰어난 내구성을 지닌 옴론(OMRON) 스위치를 탑재해 이와 같은 고민을 해결했다. 오랜 시간이 흘러도 변함없는 클릭감을 제공하며, 정확한 클릭으로 게임에서 실수 없이 타깃을 공격할 수 있다. 측면 버튼은 또 다른 스위치 브랜드인 ‘HUANO’ 제품을 썼다. 찰칵거리는 소리와 함께 클릭감이 분명하게 전달된다.

   
▲ 좌우 클릭 버튼은 뛰어난 내구성을 지닌 옴론(OMRON) 스위치를 사용했다.

   
▲ 측면 버튼은 ‘HUANO’ 스위치를 사용했다.

바닥에는 위쪽 두 개, 아래쪽 반원형으로 하나 등 세 군데에 위치에 테프론 피트를 부착했다. 어떤 표면 위에서도 마우스가 부드럽게 이동하는 것을 도와준다. 어느 방향으로 이동하더라도 매끄럽고 동일한 느낌의 움직임을 제공한다.

   
 

대개 100g이 넘는 기존 게이밍 마우스와 달리 이 제품은 무게가 65g(케이블 제외)에 불과하다. 작은 힘으로도 마우스를 쉽게 움직이고 조준이 가능하므로 오랜 시간 게임을 플레이해도 손목에 전해지는 피로감이 기존 마우스 대비 상대적으로 덜하다. 마우스가 가벼운 만큼 빠르게 움직일 수 있으므로 게임에서 민첩성과 정확성도 향상된다. 일부 파트에 구멍을 내 무게를 줄이는 타 제품과 달리 MSI는 마우스를 구성하는 각각의 파트 전체를 경량화로 디자인했다.

   
 

USB인터페이스를 사용하고 있다. 케이블 길이(약 2M)도 넉넉해 PC본체가 책상 밑에 있는 경우라도 충분하며, 움직임이 큰 게임에서도 문제가 없다. 케이블은 직조 가공 처리해 줄꼬임과 단선 문제를 덜었다. 또한 마우스 쪽 케이블 연결 부위를 강화하여 단선 발생률을 낮췄다.

   
 

   
 

   
▲ 케이블 연결 부위를 강화하여 단선 발생률을 낮췄다.

마우스의 움직임, 즉 해상력을 결정하는 센서는 Pixart PMW-3389를 사용했다. 게이밍 마우스에 많이 쓰는 PMW-3366보다 스펙이 향상된 센서이다. 최대 해상력은 16,000DPI에 이른다. 초당 400인치 속도까지 추적한다. 그만큼 게임에서는 정밀한 타격이 가능하고, 그래픽 작업에서는 디테일한 표현 처리도 문제없다. 또한 반응 속도(Pooling Rate)는 최대 1000Hz까지 지원한다. 1초당 최대 1천번 신호 인식이 가능해 마우스의 컨트롤이 지연 없이 즉시 PC로 전달된다. 인간의 지각 속도(약 0.2초)보다 빠른 0.001초만에 정보가 전달되므로 정교한 제어가 가능하다.

   
 

   
▲ 센서는 Pixart PMW-3389를 사용했다.

DPI는 마우스 바닥에 있는 버튼을 이용해 바꿀 수 있다. 한 번씩 누를 때마다 400/800/1600/3200/6400DPI 순으로 변경된다. DPI가 바뀔 때마다 마우스 위쪽 드래곤 로고의 LED 색이 달라지므로 LED를 보고 현재 DPI를 알 수 있다.

   
▲ DPI 변경 버튼

‘RGB MYSTIC LIGHT’를 적용해 화려한 빛의 향연을 연출한다. 원하는 컬러를 선택할 수 있으며, 숨쉬기, 레인보우와 같은 동적인 LED 연출도 가능하다. 물론 LED를 끌 수도 있으며, 밝기 선택도 가능하다. LED는 PC에 프로그램을 설치하지 않고, DPI 버튼과 우측버튼, 휠버튼, 사이드 버튼 등을 활용해서 모드, 스피드, 컬러, 밝기 등을 제어할 수 있다.

한편 'MSI GM41 초경량 게이밍 마우스'는 흔히 인풋랙으로 부르는 지연 시간(클릭 투 디스플레이 지연 시간)을 줄이기 위한 NVIDIA Reflex 기술도 지원해 실시간 FPS 멀티플레이 게임을 비롯한 e스포츠를 더욱 리얼하게 즐길 수 있는 특징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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