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에스아이코리아(http://kr.msi.com, 대표 공번서)는 MSI의 독자 설계와 최신 기술을 적용, 최고의 오버클럭 성능을 제공하는 ‘MSI MEG B550 유니파이-X’를 국내 시장에 출시한다고 밝혔다.

‘MSI MEG B550 유니파이-X’는 ‘라이젠 끝판왕’이라는 별칭을 가진 MSI MEG B550 유니파이를 기반으로 오버클럭 성능을 극대화한 메인보드로, ‘DDR4 부스트’를 통해 각종 메모리 제품과의 호환성을 확보했을 뿐만 아니라 오버클럭에 최적화된 설계를 통해 최대 5,800MHz에 달하는 메모리 오버클럭 성능을 지원한다.

또한, 최대 64Gb/s의 속도로 파일을 전송할 수 있는 라이트닝 Gen4(PCI-E 4.0) 슬롯을 포함, 총 4개의 M.2 슬롯과 7w/mK의 고성능 서멀패드를 양면에 부착한 ‘M.2 쉴드 프로져’를 지원해 효율성도 끌어올렸다. 뿐만 아니라 2oz 두께의 구리가 포함된 6레이어 PCB 기판에 MSI의 독자 설계 레이아웃을 적용하고, 16페이즈 전원부와 히트파이프가 삽입된 대형 알루미늄 I/O 커버를 장착했으며 RTX 3080 시리즈와 같은 대형 고성능 그래픽카드에 의한 슬롯 파손을 방지하는 ‘스틸아머’ 슬롯을 제공하는 등 모든 측면에서 최고 수준을 자랑한다.

MSI 메인보드와 관련한 추가정보를 확인하고자 하는 경우 MSI 사용자 카페(http://cafe.naver.com/msicom), MSI 코리아 홈페이지(http://kr.msi.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