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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케이스의 시원한 바람이 분다 ‘PCPOP 뷰 블루’시원하고 심플한 하늘색 메탈로 분위기 살린 PC케이스
이준문 기자  |  jun@newsta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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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8.11  14:4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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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상반기는 디자인이 강화된 PC케이스가 큰 인기를 끌었다. 제품이 점차 상형 평준화되면서 그동안 PC케이스의 선택 기준이 되었던 기능성과 조립의 편이성, 그리고 견고성 등은 이미 일정 수준 이상 올라섰기 때문이다. 게다가 최근 소비자도 감성을 중시한 디자인 위주의 제품에 눈길을 돌리면서 시장에서도 관련 상품들이 시장을 주도하고 있다.

특히 피씨팝컴퍼니가 지난 해 말 내놓은 ‘VIEW' 케이스는 출시되자마자 주문이 폭주하면서 그동안 침체됐던 PC케이스 시장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켰다. 전면을 메탈 재질로 가공함으로써 기존 제품과 차별화를 꾀했고, 미니멀리즘을 강조한 간결한 아름다움이 소비자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또한 보급형 제품이지만 케이스의 품질을 좌우하는 도장이나 마감이 뛰어나 기구매자들의 만족감은 인터넷을 타고 번지면서 상반기 베스트셀러로 올라서기도 했다.

이처럼 블랙과 화이트 컬러로 PC케이스 시장 분위기를 이끈 피씨팝컴퍼니는 얼마 전 시원함이 물씬 느껴지는 뷰(view)케이스의 블루 버전을 내놨다. 전면 메탈 재질의 고급스러움은 그대로 살리면서 블루 컬러를 더해 산뜻하면서도 상쾌한 분위기를 만들어낸다. 블랙과 화이트 등 무채색 계열의 PC케이스가 주류를 이루는 가운데 새로운 컬러로 신선함을 만들어냄으로써 뷰(view) 케이스의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 피씨팝컴퍼니 뷰 블루(View Blue)

모델명

피씨팝 컴퍼니 뷰(view) 블루

지원 메인보드

ATX, mATX

지원 파워서플라이

ATX

색상

블루

5.25 베이

4개

3.5 베이

3개

SSD 베이

3개

전면 단자

USB3.0 1개, USB2.0 1개, 오디오(HD Audio)

냉각팬

상단 120mm
후면 120mm

크기

175(W) x 455(D) x 435(H) mm
203(W) x 455(D) x 435(H) mm/엠보포함

인터넷 최저가

3만원

지난해 말 정식 출시 전부터 애플 맥 프로를 닮았다고 하여 주목을 끈 피씨팝 컴퍼니 ‘뷰’ 케이스. 디자인부터 차별화된 맥 프로가 제품의 가치를 더하듯 ‘뷰’ 케이스는 보급형 가격임에도 불구하고 맥 프로의 고급스런 이미지를 추구해 2014년 상반기 PC케이스의 새로운 트렌드를 이끌었다.

올해 상반기 히트 상품인 '뷰‘ 케이스가 하늘색 옷을 입고 나타났다. 미니멀리즘을 강조한 심플하면서도 간결한 아름다움을 바탕으로 하고 있으며, 여기에 시원하고 심플한 하늘색 메탈 소재의 전면부, 그리고 하이그로시 처리된 화이트 컬러가 조화를 이뤄 고급스러움을 강조했다.

   
 
메탈 타공망이 만들어 낸 미니멀리즘 디자인 혁신
시중에는 금속 재질의 느낌을 강조한 메카닉 디자인의 케이스가 다수 나와 있다. 하지만 어디까지나 메탈 느낌일 뿐, 보급형 시장에 가격을 맞추다 보니 플라스틱에 금속 느낌을 입힌 제품 뿐이다. 그러나 ‘뷰’ 케이스는 전면 베젤에 진짜 메탈 재질을 사용했다.

   
 
   
 
   
 
   
 
구멍이 송송 나 있는 타공망의 전면 베젤이 뷰 케이스 디자인의 핵심이다. 메탈 재질을 적용한 케이스는 제조 공정이 복잡해지기 때문에 고가에 판매되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이 제품의 가격은 3만원 전후로 부담이 적다.

수많은 구멍들은 ‘프레스 피어싱 금형’을 제작하여 직접 찍어냈다. 복잡한 공정에도 불구하고 보급형 제품답지 않게 마감 처리가 우수하다. 금속 재질이 주는 고급스러운 광택은 메탈을 따라 한 기존 케이스와는 확연한 차별성을 나타낸다. 심플하면서도 타공망으로 포인트를 살려냄으로써 미니멀리즘의 디자인을 추구했다. 또한 하이그로시 재질을 사용한 타 케이스와는 달리 전면부에 손자국이 남거나 쉽게 오염되지 않아 깔끔함을 오래 유지시킨다.

   
▲ 수많은 구멍들은 ‘프레스 피어싱 금형’을 제작하여 직접 찍어냈다.

타공망이 매력적인 전면 베젤은 전면을 장식하는 메탈 재질의 타공 커버, 그 안쪽으로는 플라스틱 재질이 더해져 더욱 탄탄한 베젤을 구성한다. 자세히 들여다보면 바깥쪽 메탈 재질의 타공망과 안쪽 플라스틱 사출 성형으로 만든 타공망의 위치가 정확히 일치함을 알 수 있다. 이 역시 까다로운 작업 중 하나로, 완벽한 제품을 만들고자 하는 제조사의 의지가 만들어낸 완성도 높은 결과라 할 수 있다.

   
▲ 전면 베젤을 분리한 모습

최근 ODD 사용 추세가 줄어들고 있지만 그래도 완전히 ODD를 놔버릴 수는 없는 일. 피씨팝 컴퍼니는 타공 처리된 전면 디자인을 최대한 해치지 않기 위해 케이스 본체와 같은 색상으로 약간의 곡선을 가미한 ODD 장착 공간을 만들어냈다. 제품명인 'view'로고도 있는 듯 없는 듯 살짝 담아냈으며, 우측 아래에는 트레이 추출 버튼을 달았다.

   
▲ 5.25인치 ODD 베이

우측에 일렬로 가지런히 늘어 서 있는 각종 포트 및 스위치도 미니멀리즘 디자인의 한 부분을 보여준다. 타공망으로 이어지는 자연스러운 배치는 포트 및 스위치가 전면 베젤에 부드럽게 녹아드는 듯하다.

   
 
   
 
무광의 좌우 패널부분과는 달리 상단 부분은 하이그로시 광택으로 고급스러움을 살려냈다.

실용을 추구한 케이스
전원 버튼이 하나가 아닌 두 개인 것도 이 제품의 큰 특징. PC케이스는 사용자 환경에 따라 책상 위에, 혹은 책상 아래에 두고 쓰게 되는데 피씨팝 컴퍼니는 이를 고려해 전원 버튼을 케이스 상단과 전면부에 각각 배치했다. 책상 위에 놓고 쓸 경우에는 자연스럽게 전면부의 전원 버튼으로 손이 갈 것이고, 책상 아래 케이스를 놨다면 위쪽에 있는 버튼으로 눌러 전원을 켤 수 있어 매우 편리하다.

   
▲ 상단에 또 하나의 전원 버튼이 있다.

USB3.0 포트를 채택한 PC케이스가 일반화되고 있다. 이 제품 역시 USB2.0 포트 하나와 USB3.0 포트 하나씩 전면 베젤을 통해 제공하고 있다. 또한 메인보드에 따라 USB3.0을 사용할 수 없는 경우를 위해 인터널 케이블은 USB3.0과 USB2.0을 모두 지원하게끔 구성했다.

   
▲ 메인보드가 USB3.0을 지원하지 않는 경우 USB2.0으로도 연결할 수 있도록 듀얼 커넥터를 사용했다.

이 외에 전면 패널에는 리셋 버튼과 오디오 출력, 마이크 연결 단자도 함께 자리 잡고 있다.

측정하는 위치마다 조금씩 차이는 있으나 섀시 두께는 0.45mm부터 0.6mm 범위 내에서 케이스를 구성하고 있다. 얇지도, 그렇다고 두껍지도 않은 보급형으로서는 가장 무난한 두께이다. 그 이상 두꺼워지면 튼튼하기는 하나 결국 제조단가 인상으로 이어져 소비자의 부담으로 다가오게 되고, 더 얇아지면 쉽게 케이스가 뒤틀리는 등 내구성에 문제가 생기기 때문에 보급형으로서는 가장 합리적인 두께를 추구한 셈이다.

   
 
확장 슬롯은 2중으로 고정시킬 수 있다. 외부의 충격으로 그래픽카드 등 애드온카드가 불안전하게 메인보드에 장착됨으로써 시스템 다운을 야기하는 일을 막아준다.

   
▲ 7개의 확장 슬롯 공간이 제공된다.

   
▲ 더욱 강화된 확장슬롯 잠금 장치

또한 양쪽 사이드 커버는 손나사 방식을 써 드라이버 없이도 쉽게 커버를 열고 닫을 수 있다.

   
▲ 손나사 방식을 써 분리가 쉽다.

공기의 흐름까지 고민했다
120mm 크기의 냉각팬은 케이스 위쪽과 뒤쪽에 각각 하나씩, 총 2개를 기본 장착했다. 더운 공기가 아래에서 위로 올라오는 특성상 케이스 내부 열기를 효과적으로 빼 내줄 뿐 아니라 전면부 타공망은 신속하게 외부 공기를 빨아들임으로써 내부 공기 흐름을 도와 원활한 냉각 성능을 보여준다.

   
▲ 상단에 있는 냉각팬에는 이물질 유입을 막기 위한 그물망 필터가 장착되어 있다.

특히 두 개의 120mm 냉각팬은 CPU를 감싸고 있어 CPU와 메인보드 전원부 주변의 열기를 빠르게 배출한다. 한편 좌측 패널에도 외부 공기 유입을 위한 넓은 흡입구를 만들어 그래픽카드와 메인보드의 열을 빠르게 식혀준다.

   
▲ 두 개의 120mm 냉각팬은 CPU를 감싸고 있어 CPU와 메인보드 전원부 주변의 열기를 빠르게 식혀준다.

   
▲ 좌측 패널에도 외부 공기 유입을 위한 넓은 흡입구를 만들어 그래픽카드와 메인보드의 열을 빠르게 식혀준다.

   
▲ 후면에 120mm 크기의 냉각팬이 장착되어 있다.

파워 서플라이는 하단 장착 방식을 취하고 있다. 현재 나오고 있는 상당수의 케이스와 동일한 형태이다. 파워 서플라이는 냉각팬이 있는 쪽을 케이스 안쪽으로 향하거나 혹은 바깥쪽으로 향하게 하는 등 두 가지 방식으로 장착할 수 있다. 파워 냉각팬이 케이스 바깥쪽, 즉 하단을 향하도록 하게 되면 파워 서플라이의 독립적인 냉각이 가능하다. 그 밑으로는 외부 공기 유입을 위한 넓은 공기 유입구가 나 있으며, 먼지 유입을 줄이기 위한 필름 타입의 필터도 부착했다. 필터는 쉽게 분리할 수 있으며, 물로 씻어 계속 재활용할 수 있으므로 효율적이다. 케이스 내부에 이미 2개의 대형 냉각팬이 열기를 뽑아내 주고 있기 때문에 일반적인 상황이라면 파워 서플라이는 독립적인 냉각이 가능한 형태로 장착해 쓰는 것이 좋다. 한편 하단 파워 장착 방식은 무게 중심을 아래쪽으로 둬 PC케이스의 안정성을 높여준다는 장점도 있다.

   
▲ 파워 서플라이는 하단 장착 방식이다.

   
▲ 파워의 진동을 막아주고 안정적으로 케이스에 고정되도록 쿠션을 깔았다.

   
▲ 좌측처럼 파워 냉각팬이 케이스 바깥쪽, 즉 하단을 향하도록 하게 되면 파워 서플라이의 독립적인 냉각이 가능하다. 물론 우측처럼 냉각팬이 있는 쪽을 케이스 안쪽으로 향해 장착할 수 있다.

또 하나 눈에 띄는 것은 바닥면이다. 일반 케이스와는 달리 케이스를 지지하는 바닥은 높이가 약 2.5cm로 제법 된다. 이는 파워 서플라이로 유입되는 공기의 흐름이 원활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4개의 바닥면에는 완충 재질의 바닥재(고탄력 고무)를 부착해 케이스의 진동과 소음을 막는다.

   
▲ 일반 케이스와는 달리 케이스를 받쳐주고 있는 바닥은 높이가 제법 된다.

   
▲ 고탄력 고무를 사용해 진동을 막는다.

   
▲ 필터가 있어 먼지 유입을 막아주며, 분리해 쉽게 세척할 수 있다.

넉넉한 내부 공간
제품은 얇아 보이지만 사이드 도어에 있는 엠보의 깊이는 제법 되기 때문에 내부 공간을 좀 더 확보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케이블 정리가 용이해진다는 장점이 있다. 덕분에 CPU쿨러는 최대 160mm 높이까지 장착할 수 있다. 이처럼 덩치 큰 쿨러 등을 사용했을 경우, 그리고 케이블 두께 등으로 인해 안쪽에 완전히 들어가지 않는 경우 유용하다. 이러한 사이드 패널은 좌측뿐만 아니라 우측에도 동일하게 적용된다.

   
▲ 사이드 도어의 엠보 깊이는 제법 되기 때문에 내부 공간을 좀 더 확보할 수 있다.

   
▲ 내부 공간은 넉넉해 조립이 쉽다.

   
 
특히 파워서플라이로부터 나오는 깔끔한 선 정리를 위해 섀시 중간에 구멍을 뚫어 놨다. 그렇지 않아도 굵어 내부 공기 흐름에 방해가 되는 메인보드 전원과 CPU 전원케이블은 ‘케이블 홀’을 통해 케이스 뒤쪽으로 넘겨 꽂을 수 있도록 했다. 덕분에 두꺼운 케이블이 메인보드를 가로지르는 일 없이 매우 깔끔하게 내부를 정리할 수 있다.

   
▲ 내부 공기 흐름에 방해가 되는 메인보드 전원과 CPU 전원케이블은 ‘케이블 홀’을 통해 케이스 뒤쪽으로 넘겨 꽂을 수 있도록 했다.

또한 CPU가 장착된 뒤쪽도 커다랗게 구멍이 뚫려 있어 PC를 쓰는 도중 CPU쿨러를 교체하기 위해 메인보드를 들어낼 필요가 없다. 반대편에서 쿨러 고정 장치를 풀어내기만 하면 보다 쉽게 교체할 수 있다.

   
▲ CPU가 장착된 뒤쪽도 구멍이 뚫려 있어 CPU쿨러를 쉽게 교체할 수 있다.

고사양의 그래픽카드도 장착할 수 있도록 충분한 깊이를 갖고 있다. 최대 380mm 길이의 그래픽카드를 장착할 수 있기 때문에 하이엔드 게이밍PC를 위한 케이스로서도 손색이 없다.

   
▲ 최대 380mm 길이의 그래픽카드를 장착할 수 있다.

드라이브 확장성도 매우 뛰어나다. 5.25인치, 3.5인치, 그리고 SSD까지 모두 10개의 드라이브를 장착할 수 있는 공간을 확보했다. 맨 위쪽에는 ODD 베이를 포함해 5.25인치 장치를 4개까지 꽂을 수 있다. 그리고 아래쪽에는 주로 하드디스크가 장착되는 3개의 3.5인치 드라이브 베이가 제공된다.

   
 
또한 SSD 장착이 일반화된 요즘, 최근 출시되는 PC케이스는 SSD 전용 공간을 따로 만들어놓고 있다. 이 제품 역시 중간에 SSD를 장착할 수 있는 공간을 확보했다. 총 3개까지 SSD를 장착할 수 있는 여유를 보여준다.

하늘색으로 PC케이스의 신선한 바람을 일으키다
그렇지 않아도 온통 무채색 계열 뿐인 PC케이스 시장에 하늘색 PC케이스의 등장은 매우 신선하게 다가왔다. 엄숙하고 가라앉은 분위기의 블랙 대신 산뜻한 블루 컬러는 소비자의 시선을 잡기에 충분했다. 게다가 기능성과 꼼꼼한 마감으로 만족감까지 높았던 '뷰(view)' 케이스가 블루 컬러를 입었으니 출시 초부터 많은 이들의 관심을 끌어 모았다.

올해는 유난히 더 무덥기만 한 여름을 앞두고 출시된 뷰 케이스의 블루 버전. PC케이스만 바꿔도 분위기를 180도 달리 낼 수 있는 만큼 소비자의 선택은 계속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게다가 기존 보급형 제품에서는 좀처럼 보기 힘든 전면부 메탈 적용에도 불구하고 3만원 안팎으로 가격 부담을 덜었을 뿐 아니라 냉각 성능과 확장성, 편의성 등 확신한 기본기까지 챙겨 ’가격대비 뛰어난 제품‘이 무엇인지를 그대로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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