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킨 프랜차이즈인 제너시스 비비큐(회장 윤홍근)가 가수 황광희와 함께 한 ‘광희나는 치본스테이크’ 시리즈의 광고 비하인드 장면을 담은 메이킹 필름을 자사 공식 유튜브, 페이스북 등 SNS 채널을 통해 지난 14일 공개했다.

‘광희나는 치본스테이크’ 3종 시리즈 광고는 각각의 콘셉트에 맞춰 치본스테이크 바질페페, 블랙점보, 매직칠리의 맛을 특징적으로 표현한 영상으로 많은 관심을 받고있다. 이번에 공개된 메이킹 필름은 1분 30초로 180도 이미지 변신 한 황광희의 모습과 광고 촬영 현장을 확인할 수 있다.

황광희는 여러 분야에서 활약하는 만능 엔터테이너답게 춤과 연기를 완벽히 소화하며 촬영내내 생동감 넘치는 에너지를 발산했다. 동시에 안무 동작, BBQ수제맥주 컵을 잡은 손의 위치 등을 섬세하게 맞춰보며 프로페셔널한 모습을 보여 ‘역시 황광희’라는 반응을 얻었다. 특유의 재치 넘치는 센스로 스태프들까지 미소 짓게 만들며 촬영현장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또한 촬영 현장에 윤홍근 회장이 깜짝 방문해 직원들과 제품을 직접 챙기는 열정을 보이며, 황광희와 ‘네고왕’에서 보여준 찰떡 케미를 또 한 번 선보였다는 후문이다.

메이킹 필름을 시청한 누리꾼들은 “얼굴에 신남이 보인다. 무대체질인 것 같다”, “회장님과 광희의 케미는 아주 좋아요”, “춤추는 모습을 보니 아이돌 시절 광희가 떠오른다”, “양손으로 잡고 먹는 모습이 너무 맛있어 보인다”, “BBQ 덕분에 광희가 원한 ‘멋있는’ 광고를 드디어 찍었다” 등의 열광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BBQ 관계자는 “고품격 요리로 재해석한 ‘광희나는 치본스테이크’ 3종 시리즈 콘셉트와 황광희의 색다른 변신이 소비자들의 눈길을 끌어 역대급 시너지를 일으키고 있다”며 “앞으로도 황광희와 함께하는 다양한 마케팅이 준비되어 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