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럭셔리 꾸뛰르 브랜드 지방시(GIVENCHY)가 풍부한 수분감으로 건강한 피부 컨디션 케어에 도움을 주는 ‘리소스(RESSOURCE)’ 라인을 출시했다.

지방시 ‘리소스’ 스킨케어 라인은 환절기 일교차와 외부 환경 요인으로 인해 건조하고 예민해진 피부 고민에 도움을 주는 수분 밸런스 관리에 적합한 제품이다. 피부에 유익한 자연 유래 성분이 함유된 ‘리소스’ 라인의 주요 성분 ‘뷰티 모스 컴플렉스®’가 수분을 가득 채워주고 피부 장벽을 강화해 오랜 시간 촉촉함을 유지하면서 피부가 쉽게 지치지 않도록 편안하게 보호해준다.

‘리소스’ 라인은 피부 진정, 보호, 모이스처라이징을 돕는 로션, 세럼, 벨벳&리치 크림 등 총 4종으로 구성되며, 단계별 사용 시 향상된 피부 컨디션을 경험할 수 있다. ‘리소스 수딩 모이스처라이징 로션(200ml, 63,000원)’은 피부 진정에 뛰어난 감초 추출물로 이뤄진 투명한 텍스처가 피부 결을 깨끗하게 정돈하며, 생기를 부여하고 탄탄한 피부 장벽을 만들어준다.

‘리소스 포티파잉 모이스처라이징 컨센트레이트 세럼(30ml, 88,000원)’은 빛나는 피부를 선사하는 섬세한 밀키 텍스처 타입의 제품이다. 지방산류와 오메가-6,9, 비타민E가 포함된 패션 프룻씨 오일 추출물이 피부에 부드럽게 스며들어 외부 환경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고, 탄력 있는 피부로 가꿔준다. 모이스처라이징 크림은 다양한 피부 타입을 고려해 라이트한 텍스처의 ‘리소스 벨벳 모이스처라이징 크림(50ml, 88,000원)’과 리치한 밤 텍스처의 ‘리소스 리치 모이스처라이징 크림(50ml, 88,000원)’ 2가지 타입으로 선보인다. 개인 별 피부 타입에 알맞은 제품을 선택해 스킨케어 단계를 마무리하면 피부 본연의 광채와 촉촉함으로 채워진 건강한 피부를 완성할 수 있다.

한편, ‘리소스’ 라인은 친환경 소재로 만들어진 패키지를 적용해 지속가능한 트렌드에 앞장서고 있다. 전 제품 모두 사용 후 분리배출이 용이한 소재로 제작됐으며, 지속가능한 산림에서 추출된 FSC(산림관리협의회) 인증 종이와 바이오소스 잉크로 만든 박스를 적용하는 등 환경 보호를 위해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새롭게 선보이는 ‘리소스’ 라인은 지방시 뷰티 오프라인 매장과 온라인몰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