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썬블럭 전문 브랜드 에바끌레르가 공식 메인스폰서로 참여한 ‘서원·클럽디 레이디스 골프 챔피언십’ 대회에서 에바끌레르 김경희 선수가 3위에 이름을 올렸다고 밝혔다.

여성골퍼들을 위한 이색대회인 이번 대회에서 김경희 선수는 높은 기량을 선보여 화제를 모았으며 에바끌레르는 브랜드 광고판을 설치해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펼쳤다. 또 김경희 선수는 최근 열린 메르세데스트로피 벤츠 클래식에 참가해 우승의 영예를 안기도 했다.

골프를 즐기는데 최적의 썬블럭을 개발해낸 에바끌레르는 현재 호텔, 리조트, 관공소, 병원, 휴게소 등을 비롯해 국내외 180여개의 골프장에 입점해 판매율 1위를 기록하고 있다.

특허썬크림으로 우수한 품질을 자랑하는 에바끌레르 골프전용 썬크림은 피부색을 보정해주고 피부결을 생생하게 표현해주어 골프를 위한 최상의 썬블럭으로 자리매김했다. 또 다양한 스킨케어 제품을 출시하며 시장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국내를 비롯해 해외에서도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끌레르 정 대표는 “에바끌레르 김경희 선수의 3위 수상을 통해 에바끌레르도 함께 빛날 수 있는 계기가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에바끌레르는 앞으로도 차별화된 스포츠 마케팅을 통해 브랜드 강화에 힘쓸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에바끌레르는 골프전문 썬블럭 브랜드로, 다수의 글로벌 모델을 통한 유튜브 마케팅과 더불어 최근에는 베이비모델로 ‘리한’ ‘이루다’를 발탁, 활발한 마케팅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차별화된 스포츠 마케팅을 통해 성장의 발판을 다지고 있다. 특히 에바끌레르 소독겔은 코로나 필수템으로 각광을 받으며 관공소를 비롯 인천공항에 납품되어 괄목할 성장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