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썬블럭 전문 브랜드 에바끌레르가 여성골퍼를 위한 이색대회인 ‘서원·클럽디 레이디스 골프 챔피언십’에 공식 메인스폰서로 참여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6월부터 8월까지의 예선을 시작으로 9월 결선을 거쳐, 프로가 참가하는 10월 왕중왕전을 통해 최종 우승자를 가리게 되며 여성 대회 최대 시상 규모인 4억 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특히 전문 골프 채널인 SBS 골프를 통해 중계될 예정이며 에바끌레르는 브랜드 광고판을 설치해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펼치고 있다.

에바끌레르는 현재 호텔, 리조트, 관공소, 병원, 휴게소 등을 비롯해 국내외 180여개의 골프장에 입점해 판매율 1위를 기록, 다양한 스포츠 마케팅을 전개하며 성장세를 이어오고 있다.

특허썬크림으로 우수한 품질을 자랑하는 에바끌레르 골프전용 썬크림은 피부에 닿는 순간 피부톤을 찾아가는 크림타입 텍스처가 도포시 베이지 톤으로 변하여 피부색을 보정해주고 피부결을 생생하게 표현해주어 골프를 위한 최상의 썬블럭으로 자리매김했다.

끌레르정 대표는 “이번 대회 스폰서쉽 참여로 많은 여성 골퍼들과 함께 하게 되어 기쁘다” 며 “에바끌레르는 앞으로도 골퍼들의 파트너로 다양하고 뜻 깊은 행사에 참여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에바끌레르는 골프전문 썬블럭 브랜드로, 다수의 글로벌 모델을 통한 유튜브 마케팅과 더불어 최근에는 베이비모델로 ‘리한’ ‘이루다’를 발탁, 활발한 마케팅 활동을 펼치고 있다. 아울러 KPGA 코리안투어 우성종합건설 아라미르CC 부산경남오픈 골프대회, KPGA 군산CC 오픈 후원 등 차별화된 스포츠 마케팅을 통해 성장동력을 다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