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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그니아 보청기, 스마트폰으로 가능한 ‘온라인 청력 테스트’ 선보여
이준문 기자  |  jun@newsta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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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8.17  12: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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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멘스 보청기의 새 이름, ‘시그니아(Signia)’가 간편하게 자신의 청력 상태를 확인할 수 있는 온라인 청력 테스트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시그니아는 난청 의심 증상이 있음에도 보청기 전문점이나 병원에 방문하는 것을 부담스러워하는 사람들을 위해 전문 기관 방문 전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청력 건강을 점검해볼 수 있는 온라인 청력 테스트를 제공한다고 전했다.

시그니아가 새롭게 선보이는 온라인 청력 테스트는 온라인 접속만 가능하다면 PC, 태블릿 등 어떤 종류의 기기로도 이용 가능하다. 특히 스마트폰으로도 검사가 가능해 접근성을 높였다. 총 소요시간은 5분 내외로 간편하고 쉬운 검사 방식을 통해 빠른 시간 내에 결과를 확인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시그니아의 온라인 청력 테스트는 양쪽 귀를 차례대로 측정하며 테스트의 정확성을 위해 조용한 곳에서 이어폰이나 헤드폰을 사용해야 한다. 테스트 중에는 왼쪽 혹은 오른쪽 채널에서 주파수 대역별로 효과음이 출력되며 사용자는 이를 듣고 안내에 따라 소리가 들리는 지점을 클릭하면 된다. 시그니아는 사람에 따라서 특정 주파수 대역의 소리를 유난히 잘 듣거나 반대로 듣지 못하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주파수 대역을 보다 세분화했다고 설명했다.

모든 테스트를 끝내면 왼쪽, 오른쪽 각각의 청력 상태를 좋음, 손실, 중대한 손실의 3단계로 확인할 수 있다. 테스트 결과 청력 손상이 있는 것으로 나타나면 가까운 전문 기관을 방문해 정밀검사를 받아볼 것을 권장한다. 시그니아 전문점에서는 체계적인 청력 검사와 함께 청각 전문가가 사용자의 난청 정도를 고려해 가장 적합한 솔루션을 제공한다. 테스트는 시그니아 보청기 웹사이트에 접속하여 ‘온라인 청력 테스트’ 페이지에서 진행 가능하다.

시그니아를 핵심 브랜드로 보유한 글로벌 청각전문그룹 지반토스의 한국, 일본 총괄 신동일 대표는 “청력은 한 번 손상되면 돌이키기 어렵기 때문에 난청 초기에 보청기 등 보조 기기를 통해 바로잡는 것이 중요하다”며 “난청 증상이 의심된다면 전문 기관에 방문하기 전 시그니아의 온라인 청력 테스트를 통해 간단하면서도 빠르게 청력 건강을 테스트해볼 것을 추천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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