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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마케팅으로 새바람 일으키는 'MSI코리아'각종 게임 대회 후원과 지속적인 프로게이머 후원으로 마케팅의 해법 제시
홍진욱 기자  |  honga@newsta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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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7.14  17:5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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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의 발전에 있어 게임이 지대한 역할을 했다는 점은 누구나 아는 사실이다. PC와 게임은 악어와 악어새의 관계처럼 서로의 발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쳐왔다. PC의 성능 향상은 게임 그래픽의 발전을 이끌어 내는 기폭제가 됐고, 반대로 게임의 고사양화는 PC 업계가 성장할 수 있는 밑거름이 되어왔다. 두 업계의 공생 관계는 서로의 발전을 도모하고, 더 나아가 게임 유저들의 요구를 충족시켜 주는 플러스 효과를 낳게 된 것이다.

그러다보니 게임 업계와 연계한 PC 업체들의 마케팅도 활발하게 이어져 왔다. 과거 엔비디아 지포스 그래픽카드가 PC방 공략에 성공하면서 '게임=지포스'라는 공식을 만들어 내기도 했고, 일반 소비자들에게는 다소 생소했던 MSI 노트북이 게임 유저를 중심으로 인기를 끌기 시작한 것도 이와 같은 맥락에서 풀이할 수 있다.

또한 고가의 지스킬 메모리가 한국 시장에 성공적으로 자리잡은 것이나 로지텍 G1 마우스가 PC방의 필수 아이템으로 인정받은 것도 게임 마케팅의 힘이라 할 수 있다. 결국 PC 시장은 게임 유저들을 얼마나 효율적으로 공략하냐가 성공으로 가는 지름길이 되기도 한다.

하지만 지난 2013년부터 PC 시장이 장기적인 침체기로 접어들면서 활발했던 게임 마케팅이 눈에 띄게 줄어들기 시작했다. 게임 시장에 대한 중요성은 모두 인지하고 있지만, 매출의 감소가 결국 마케팅 비용의 축소로 이어지다 보니 적극적인 투자가 어려워졌기 때문이다. 이에 과거에 비해 게임과의 연계성이 다소 희미해진 느낌마저 들고 있는 것.

   
 
이런 상황 속에서도 꾸준한 게임 마케팅을 통해 PC와 게임 시장을 잇는 메신저의 역할을 자처하고 있으니 바로 MSI코리아가 그 주인공이다. 그래픽카드와 메인보드, 노트북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제품으로 게임 마케팅을 펼치고 있는 MSI코리아는 프로 게임 선수들의 스폰서는 물론 각종 게임 대회를 후원하는 등의 활발한 활동으로 게임 마케팅의 트렌드를 이끈다는 평을 받고 있다.

과연 MSI 코리아가 지금까지 진행했던 게임 마케팅은 무엇이 있고 어떤 제품들이 게임에 최적화됐는지, 그리고 향후 계획은 무엇인지에 대해 알아봤다.

적극적인 게임 마케팅으로 PC 업계와 게임 업계를 잇다

MSI코리아는 다른 PC 업체들이 쉽게 하지 못하는 게임 관련 마케팅으로 게임 유저들은 물론 업계에서도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특히 PC 업계가 본격적인 어려움을 겪었던 작년 하반기부터 오히려 더 적극적인 행보를 보임으로써 이 분야의 선두주자라는 이미지를 굳혀가고 있다.

대표적인 사례로 '스타크래프트2: 군단의 심장'의 여성부 스타2 리그(WSL)에 대한 후원을 들 수 있다. MSI코리아는 작년부터 WSL을 꾸준하게 후원해 오고 있다. 작년 8월에 WSL의 스폰서로 참가하기도 했으며, 최근 개최돼 화제를 뿌렸던 ESTV WSL 리그도 후원해 게임 시장의 활성화에 적잖은 기여를 하고 있다. 또한 올 10월에 개최되는 WSL에도 스폰서로 참가할 것이라고 밝히는 등 WSL에 대한 장기 후원을 진행 중이다.

   
▲ 프로게이머 김가영 선수

아울러 나이스 게임TV에서 진행하는 매치 업(MATCH UP) LOL 예능 프로그램을 진행해 관심을 끌었고, 매 분기마다 1회씩 PC방에서 MSI 게이밍나이트 행사를 개최하는 등 기존과 다른 획기적인 아이디어로 게임 마케팅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이 뿐만이 아니다. 프로게이머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으로 게임 업계의 발전에 이바지하고 있다. 먼저 국내 WSL을 대표하는 여성 스타2 프로게이머인 김가영 선수(스타테일), 이유라 선수(프라임)와 긴밀한 업무협조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두 선수는 현재 MSI 제품의 홍보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데, 이 중 김가영 선수는 지난 6월 대만 타이페이에서 개최됐던 컴퓨텍스 2014에서 MSI의 초청을 받아 참가해 해외 팬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내는데 성공했다.

   
▲ 프로게이머 이유라 선수

아울러 MSI코리아는 프로게이머와 게임 업계 관계자들의 환경 개선에도 최선을 다하고 있다. 앞서 말한 김가영, 이유라 선수들이 연습에 매진할 수 있도록 금전적인 후원과 별도로 MSI의 게이밍 제품을 제공하고 있고, 게임 업계 종사자들에게 MSI의 제품을 증정하는 등 e스포츠 활성화를 위한 지원에 힘을 쏟고 있다.

당연한 말일 수도 있지만, 게임 업계에서는 MSI코리아의 이같은 행보에 대해 상당히 긍정적으로 바라보고 있다. 인기 게임인 리그오브레전드(LOL)를  비롯해 다소 인기가 떨어지는 종목까지 폭넓은 후원을 통해 게임의 저변 확대를 위해 큰 일조를 하고 있기 때문이다.

   
 
오동건 MSI코리아 마케팅 과장은 "게임에 대한 과감한 투자를 단행함으로써 MSI의 인지도 상승은 물론 침체된 PC 시장의 분위기를 올리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또한 지속적인 후원을 통해 게임 유저들의 PC에 대한 관심도를 높임으로써 PC 업계와 게임 업계가 상생할 수 있는 틀을 마련하도록 노력하겠다"라며, "과거 ZOTAC과 나이스 게임 매치업 코너를 공동으로 진행한 사례에서 확인할 수 있듯 비록 경쟁 관계에 있는 업체일지라도 PC 업계의 활성화를 위한다는 공통 분모만 있다면 얼마든지 공동 마케팅을 진행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MSI코리아의 이런 사례들이 PC 업계에서 좋은 선례가 되었으만 한다"고 밝혔다.

게임에 최적화된 MSI 메인보드 & 그래픽카드

게이밍PC를 고르는데 있어 중요한 요소로 성능과 안정성, 전력 효율과 사운드 등을 꼽을 수 있을 것이다. 높은 품질의 그래픽으로 게임을 원활하게 즐기기 위해서는 그에 맞는 하드웨어의 성능이 수반되고, 장시간 사용에도 문제없이 쓸 수 있는 안정성도 밑바탕 되어야 할 것이다. 마찬가지로 오랜 시간 PC를 구동하다 보면 전기 요금에 대한 부담도 적지 않기 마련인데, 전력 효율이 뛰어난 부품을 사용한다면 부담을 최대한 줄일 수 있다.

MSI의 게이밍 시리즈 메인보드와 그래픽카드라면 이런 요건을 충족시킬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먼저 MSI 게이밍 메인보드는 밀리터리 클래스로 잘 알려진 부품을 얹어 어떠한 상황에서도 시스템이 안정적으로 돌아갈 수 있게 했고, 저전력, 저발열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도록 도와줘 사용자들의 환경적인 스트레스를 크게 줄여준다.

   
▲ MSI Z97 GAMING5 (이미지 제공 : MSI코리아)

또한 추가적인 성능 향상을 원하는 사용자를 위해 원터치 오버클럭 기능을 적용해 쉽고 빠르게 PC의 성능을 높일 수 있고, 킬러 랜을 통해 온라인 게임에서 랙을 조금이라도 줄일 수 있게 해준다. 여기에 오디오 부스트를 통한 게이밍 사운드는 오디오전용 콘덴서를 사용해 맑고 깨끗한 음질을 들려주기 때문에 게임에서의 몰입감을 더욱 높일 수 있다.

   
▲ MSI Z97M GAMING (이미지 제공 : MSI코리아)

대표적인 제품으로 'MSI Z97 GAMING5'와 'MSI Z97M GAMING'을 꼽을 수 있다. 이 제품들은 MSI의 최신 Z97 시리즈 메인보드를 대표하는 모델로 위에서 언급한 기능을 모두 탑재했고, 뛰어난 가격대비 성능으로 PC 유저들 사이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특히 'MSI Z97M GAMING'의 경우 작은 크기에도 불구하고 다양한 기능과 오버클럭 성능까지 갖춰 '작은 거인'이라는 평을 듣고 있다.

MSI 게이밍 그래픽카드도 게임의 즐거움을 배가시켜주는 좋은 아이템이다. 그 중에서도 특히 'MSI GTX760 GAMING'과 'MSI R9 280 GAMING'은 지난 상반기 국내 시장에서 많은 판매량을 기록한 제품으로 높은 성능을 자랑한다. 메인보드와 마찬가지로 밀리터리 클래스의 부품이 탑재됐고, 여기에 더해 100mm 대구경 팬을 더해 쿨링과 소음, 안정성이라는 세 마리 토끼를 모두 잡았다.

   
▲ MSI R9 280 GAMING (이미지 제공 : MSI코리아)

또한 게이밍 앱을 통해 일반적인 작업시에 저전력 저소음 모드로 돌아가고 게임을 할 때 오버클럭을 통해 강력한 성능을 낼 수 있어 게임 유저들에게 유용하고, 탑재된 트윈프로저4 어드밴스 쿨러는 제로에 가까운 소음으로 시중에 유통 중인 수많은 그래픽카그 중에서도 특히 조용한 것으로 정평이 나 있다. 그만큼 사용자들은 게임에 대한 몰입감을 높일 수 있는 것이다.

   
▲ MSI GTX760 GAMING (이미지 제공 : MSI코리아)

오동건 MSI코리아 마케팅 과장은 "이미 한국 뿐만 아니라 전세계 게임 유저들 사이에서 MSI 메인보드와 그래픽카드는 '게임에 가장 최적화된 제품'으로 잘 알려져 있다. 하드웨어적으로도 우수한데다, 게임을 원활하게 즐길 수 있게 하기 위한 갖가지 기능이 포함됐기 때문이다"라며, "올 하반기에 검은사막 등 대작 게임의 출시가 다수 예고돼 있는 것 만큼 게이밍PC에 대한 관심도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MSI 제품으로 미리 준비를 해둔다면 누구도 부럽지 않은 최고의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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