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렌치 시크를 기반으로 스포티한 브리티시 감성을 담은 프랑스 시계 브랜드 ‘브리스톤(BRISTON)’이 가을과 어울리는 컬러의 가죽 스트랩을 새롭게 출시한다.

FW 시즌을 맞이해 출시되는 가죽 스트랩은 기존의 나토 스트랩 시계와도 호환이 가능해 색다른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실버, 로즈골드 버클 2가지 컬러로 출시되어 소비자들의 선택의 폭을 넓혔으며, 매력적인 브라운 컬러의 송아지 가죽에 스티치 디테일로 고급스러운 분위기와 함께 포인트를 더했다.

한편, 브리스톤 가죽 스트랩은 롯데 본점, 롯데 영등포점, 신세계 본점, 신세계 강남점, 신세계 영등포점, 현대 부산점, AK플라자 수원점을 포함하여 총 16개 백화점 매장과 무신사 온라인 스토어에서 만날 수 있다. 또한 브리스톤은 무신사와 진행하는 2020 신학기 캠페인도 진행한다고 밝혔다.

[무신사 2020 신학기 캠페인]
일정: 2020년 08월 10일 ~ 2020년 08월 30일 (일)
내용: 36mm 여자 시계 (4종) 구매 시, 신규 가죽 스트랩 증정 (10%할인 + 82,000원 스트랩 무료 증정)
나토 스트랩 5종 가격 인하 (35,000원)
시계 7종 최대 31%할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