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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브드 게이밍 모니터의 정점을 찍다 ‘비트엠 Newsync X27FC165 커브드 1500R’1500R 곡률과 165Hz 고주사율의 조합… HDR로 사실감 더해
이준문 기자  |  jun@newsta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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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7.24  13: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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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밍 모니터가 꾸준히 진화하고 있다. 더 나은 화질로 사실감을 더함으로써 게임 몰입도를 높이고, 궁극적으로는 이기는 게임을 위한 디스플레이로 거듭나고 있다. 특히 시각적 경험이 매우 중요한 1인칭 슈팅 게임의 경우 주사율 높고, 눈이 편안하며, 화면에 몰입할 수 있는 모니터가 인기를 얻고 있다. 디스플레이 전문 브랜드인 비트엠이 최근 출시한 ‘Newsync X27FC165 커브드 1500R’은 1인칭 슈팅 게임에 최적화된 모니터로, 특히 커브드 게이밍 모니터의 정점을 찍는 스펙을 가지고 있어 게이머로부터 주목을 받고 있다.

기존 1800R보다 휘어짐 정도가 더 큰 1500R 곡률을 가지고 있어 눈이 더욱 편안하며, 게임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는 ‘비트엠 Newsync X27FC165 커브드 1500R’은 165Hz에 이르는 고주사율을 지원한다. 일반 모니터의 3배에 가까운, 게이밍 모니터(144Hz)보다 더 높은 주사율을 통해 한층 더 부드럽고 매끄러운 영상을 만들어낸다. AMD FreeSync와 엔비디아 G-Sync를 모두 지원해 화면 일부분이 깨지는 문제를 해결했고, HDR 기술까지 넣어 화질을 최대한 끌어올렸다. 2W+2W 스테레오 스피커와 HDMI 및 DP까지 갖춘 호환성, 그리고 조준선 표시 기능 등 작은 부분까지 섬세한 손길을 아끼지 않았다. 그럼에도 가격은 18만원대(인터넷 최저가 기준)로 부담 없는 가격을 가지고 있다. 가성비가 우수해 더 나은 화질로 게임을 즐기고 싶다면, 특히 1인칭 슈팅 게임을 즐겨한다면 구매 1순위로 꼽고 싶은 제품이다.

   
▲ 비트엠 Newsync X27FC165 커브드 1500R

모델명

비트엠 Newsync X27FC165 커브드 1500R

화면 크기

27인치 (68.58cm) VA 패널

해상도

1920x1080

최대 주사율

165Hz

명암비

3,000 :1

응답속도

1ms (OD 3ms)

스탠드 기능

틸트

기타

최대 165Hz 주사율 지원
AMD Free Sync 기능 제공
조준선 표시 기능 탑재
Low BlueLight 및 플리커프리 제공

입출력 단자

HDMI / DP

인터넷 최저가

17만원대

문의

(주)비트엠 02-3272-1478
http://www.bitm.co.kr/

평면이 아닌 곡면 패널을 쓴 27인치 모니터이다. 요즘 나오는 대부분 게이밍 모니터가 그렇듯 ‘슬림’을 강조한 모던한 디자인이 눈에 띈다. 군더더기 없는 깔끔한 아웃라인, 그리고 심플함을 내세운 미니멀리즘이 더해져 고급스럽다는 느낌도 준다.

   
 
   
 
   
 
패널을 감싸는 프레임은 27인치 패널에 꼭 맞게 디자인되었다. 하단 베젤도 매우 얇지만 위쪽과 좌우 등 세 면의 베젤은 모습을 거의 찾아볼 수 없을 정도로 슬림하다. 마치 27인치 패널만 얹어 놓은 느낌이다. 순수하게 베젤이 차지하는 두께 즉 아웃 베젤은 2mm에 불과하며, 화면이 표시되는 영역을 고려한 이너베젤도 4mm로 매우 얇다. 따라서 좌우로 두 대 이상의 모니터를 두고 쓰는 멀티 디스플레이 환경에서 모니터 사이 간격을 최소화해 이질감을 줄여준다, 물론 얇지만 단단한 재질의 프레임이 패널을 안정적으로 잡아주고 있어 작은 충격이나 흔들림에 의한 손상은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어느 정도 볼륨감이 나타날 수밖에 없는 커브드 모니터이지만 측면부도 매우 얇다. 1500R이라는 휘어짐이 큰 곡률이지만 슬림하게 디자인되었다. AD보드 등이 있는 하단부를 제외하면 두께나 부피감이 크지 않게 느껴진다.

   
 
슬림한 라인은 스탠드로 이어진다. 본체와 연결된 스틱, 그리고 바닥을 짚는 V형 지지대는 모두 최소한의 공간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단순화되었다. 가느다란 모양이지만 스틸 재질을 사용해 매우 튼튼하며 V형 지지대는 무게를 분산시켜 모니터 흔들림을 최소화한다.

   
 
   
 
한편 스탠드 뒷부분에는 붉은 색의 케이블 정리대가 부착되어 있다. 전원케이블과 HDMI, DP케이블 등을 깔끔하게 묶어 정리할 수 있다.

   
 
스탠드는 상하 각조를 조절할 수 있는 틸트(tilt) 기능을 가지고 있다. 게이머(사용자)의 시선에 맞게 모니터 각도를 조절함으로써 보다 편안한 시청 환경을 만들 수 있다. 조절 가능한 범위는 ‘-5도~15도’이다.

   
 
모니터 후면부는 전면과 동일하게 블랙톤으로 맞췄다 마찬가지로 군더더기 없는 깔끔한 디자인이 인상적이다.

   
 
100*100 규격의 베사홀이 있으므로 벽걸이로 설치해 쓸 수 있으며, 모니터암에 연결하거나 스위블, 엘리베이션, 피벗 등이 가능한 멀티스탠드를 별도로 구매해 부착할 수 있다. 베사홀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스탠드를 분리해야 한다.

   
 
모니터 OSD 메뉴를 호출하고, 설정을 하기 위한 버튼은 뒤쪽에 있다. 4방향 조그 타입으로 되어 있으므로 상하좌우로 버튼을 누르면 원하는 기능이나 메뉴를 찾아 쉽게 설정을 마칠 수 있다. 5~6개 버튼으로 메뉴를 일일이 찾아야 하는 기존 방식보다 매우 편리하다. 또한 조그 버튼 안쪽에는 LED가 있어 적색 또는 청색 등으로 모니터의 전원 및 동작 상태를 확인할 수 있다.

   
 
다음은 주요 OSD 메뉴이다.

   
 
공공장소에서 사용할 경우 모니터 도난을 방지하기 위해 모니터 뒤쪽에는 켄싱턴락 홀이 있다. 시중에서 켄싱턴락 케이블을 구매해 튼튼한 곳에 고정시키면 많은 사람이 다니는 공간에서도 안심하고 모니터를 활용할 수 있다.

   
 
전원 및 영상입력 케이블은 아래에서 위쪽 방향으로 삽입할 수 있는 구조로 되어 있다 영상입력은 HDMI와 DP 등 두 가지를 지원한다. 참고로 이 제품의 장점인 165Hz 주사율울 이용하기 위해서는 예로 연결해야 한다. HDMI로 연결할 경우 최대 주사율은 144Hz이다 오디오 연결 단자도 있으며, 모니터 내에 2W+2W 출력을 내는 스테레오 스피커가 있으므로 외부 스피커를 연결하지 않아도 꽤 괜찮은 사운드를 들을 수 있다.

   
 
1500R 패널 써 몰입감 높이고 편안한 시청 환경 제공
이 제품은 커브드 패널을 사용했다. 그러나 일반 커브드 모니터와는 다른 점을 갖고 있다. 바로 ‘곡률’이다. 기존에 출시된 대부분 커브드 모니터 곡률은 1800R이지만, ‘비트엠 Newsync X27FC165 커브드 1500R’은 제품명에서 보듯 1500R 곡률을 가지고 있다. 곡률은 화면의 휘어짐 정도를 나타내는 것으로, 커브드 모니터의 패널을 커다란 원의 일부분이라고 했을 때 그 원의 반지름을 곡률이라 칭한다. 따라서 1500R은 반지름이 1500mm인 원처럼 휘어짐을 뜻하며, 1800R보다 더 깊은 곡률을 가지고 있다고 볼 수 있다.

   
 
   
 
1500R은 더욱 자연스러운 시청 환경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화면 중심부와 주변부 모두 우리 눈과 시청 거리가 일정해 화면의 시점 이동에 따른 눈의 피로감이 높지 않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또한 화면 몰입감 향상 효과가 있어 게임을 플레이하거나 영상을 볼 때 사실감과 현장감을 높여준다. 두 대 이상의 모니터를 나란히 두고 쓸 경우 게이머(사용자)를 중심으로 들러 싸인 디스플레이 환경을 구축할 수 있다.

   
 
   
 
한눈에 들어오는 27인치, HDR 기술로 사실적 이미지 구현
이 제품은 27인치 화면 크기에 FHD 해상도를 담았다. 27인치는 데스크 환경에서 화면 전체가 한눈에 들어와 재빠르게 적의 움직임을 파악하고 상황을 판단해야 하는 1인칭 슈팅 게임에 최적이다. 또한 FHD는 대부분 게임에서 보다 사실적인 그래픽으로 안정적인 프레임을 유지할 수 있는 해상도이기도 하다. 따라서 게임 그리고 멀티미디어 콘텐츠를 즐기기 위한 조건을 두루 갖췄다.

   
 
   
 
   
 
VA 광시야각 패널을 사용했다. 제법 밝고 화사한 느낌이 좋다. 시야각이 매우 넓어 어느 방향에서도 색 왜곡 없는 선명하고 또렷한 화면을 제공한다. 3000:1에 이르는 고정 명암비를 지원해 밝은 부분은 더욱 밝게, 어두운 부분은 더욱 어둡게 표현함으로써 사실감을 더한다. 게임에서는 어두운 공간에서 움직이는 적을 보다 쉽게 알아챌 수 있어 유리한 환경을 제공한다.

   
 
   
 
응답속도는 1ms(OD)로 매우 우수하다. 게임이나 스포츠 영상 재생시 빠르게 전개되는 화면 스크롤이나 화면 속 대상물의 움직임에서 잔상을 느끼기 어렵다. 그만큼 선명하고 또렷하게 느껴진다.

색 공간 지원 특성도 우수한 편이다. 디스플레이 교정 장치인 I1 Display Pro와 Display Cal로 직접 측정해보니 sRGB에 대한 색역 커버리지는 93.0%로 나타났다. Adobe RGB는 70% 조금 못 미치게 측정되었다.

   
 
   
▲ 점선으로 표시된 부분이 sRGB, 무지개 라인이 모니터가 커버하는 색 영역이다. 약간 오른쪽으로 치우치긴 했으나 대체적으로 sRGB 대부분을 커버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최대 화면 밝기는 약 231cd/m2로 나타났다. 측정된 수치로 보면 고성능 모니터와 비교해 다소 낮게 보이지만 게임을 플레이하거나 영상을 감상하는데 큰 문제는 없다.

   
 
144Hz보다 더 빠른 165Hz 주사율 구현
게이밍 모니터의 주요 특징 중 하나는 고주사율이다. 주사율은 1초에 표시되는 프레임, 즉 화면이 바뀌는 빈도를 나타내는 것으로, 게이밍이 아닌 일반 모니터는 60Hz인 1초에 60프레임을 표시한다. 초당 출력되는 프레임이 높을수록 화면이 부드럽게 느껴지므로 매우 짧은 순간에 승부가 결정되는 배틀그라운드나 오버워치와 같은 게임에서는 적의 움직임을 보다 빨리 포착할 수 있기 때문에 승률을 높이는 요소로 작용한다.

게이밍 모니터가 자리 잡기 시작한 초반에는 75/100/120Hz 주사율(수직 주파수)이 대부분이었으나 지금은 144Hz가 기본 스펙으로 자리잡고 있는 추세이다. 하지만 비트엠은 이 제품을 통해 한층 더 향상된 165Hz 주사율을 구현함으로써 더욱 부드러운 화면을 보여준다. 시중에 보급된 144Hz보다 완벽에 가까운 영상으로 게임에 몰입할 수 있도록 돕는다.

   
▲ 165Hz 주사율을 지원한다.

다음은 주사율에 따른 화면의 차이를 확인할 수 있는 [www.testufo.com]의 영상 녹화 화면이다. 차이를 분명하게 살펴보기 위해 스마트폰의 고속 촬영 기능을 이용했다. 영상 시작 후 3초가 되는 부분부터 1/8 느린 속도로 재생했다. 60Hz와 165Hz는 한눈에 봐도 차이가 나타난 정도이다. 60Hz(fps)는 영상 속 사물을 분간하기 어려울 정도로 끊김이 매우 심한 반면 165Hz(fps)는 매우 부드럽다.

144Hz(fps)와 비교도 마찬가지이다. 60Hz보다 끊김은 훨씬 덜 하지만 165Hz(fps)와 비교하면 차이가 꽤 나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어댑티브 싱크 기술로 한층 더 부드럽게…
144Hz를 넘어 165Hz까지 주사율을 끌어올렸다고 해서 모든 것이 해결되는 것은 아니다. 165Hz를 제대로 만끽하기 위해서는 게임에서 수직동기화를 켜는 것이 좋은데 이 때 그래픽카드 성능이 뒷받침되지 못해 설정한 주사율 밑으로 프레임 레이트가 급격하게 떨어지는 경우 끊김을 경험하게 된다. 이를 Stutter이라 한다. 그렇다고 수직동기화를 끌 수도 없다. 그래픽카드와 모니터 사이 영상 신호가 어긋나 화면이 찢어져 보이는 티어링 현상이 나타나기 때문이다. 게다가 시스템의 영향으로 때때로 인풋랙(Input Lag)도 생긴다. ms 단위로 급박하고 민감하게 조작해야 하는 게임에서 이러한 문제는 게이머에게 매우 불쾌한 경험만 줄 뿐이다.

이 같은 문제가 나타나는 것은 그래픽카드와 모니터 간 일방적 통행해서 비롯된다. 모니터의 주사율은 165Hz로 고정되어 있다. 하지만 그래픽카드에서 렌더링되는 각 장면의 생성시간은 일정치 않다. 고르게 나오다가 어떤 영향으로 낮아지거나 높아진다. 모니터는 일정한 주사율로 화면 정보를 받기를 원하지만 그래픽카드는 여러 이유로 맞춰줄 수 없다. 그래픽카드와 모니터 간 영상신호에 대한 동기화가 이뤄지지 않는다는 얘기다.

   
▲ 프리싱크 기능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우선 모니터 OSD 메뉴에서 이 부분은 활성화해야 한다.

   
▲ AMD 그래픽카드에서는 그림과 같이 프리싱크 기능이 활성화된다.

비트엠은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어댑티브 싱크(Adaptive-Sync) 또는 프리싱크(Free Sync) 기술로 불리는 기술을 넣었다. 이는 AMD 그래픽카드 또는 그래픽코어가 포함된 프로세서에서 동작하는데 영상 신호를 출력할 때 렌더링된 화면 데이터 외에 화면 갱신 정보도 같이 보내는 원리이다. 모니터와 그래픽카드의 재생 빈도를 실시간으로 동기화하기 때문에 매번 변하는 그래픽카드의 렌더링 레이트에도 불구하고 눈앞에 펼쳐지는 화면은 부드럽게 흘러간다. 또한 어댑티브 싱크 기술은 엔비디아 지포스 GTX 1xxx 또는 RTX 2xxx 시리즈 그래픽카드에서도 지원하므로 그래픽카드에 상관없이 이용할 수 있다.

HDR로 실사에 가까운 화질 구현
최근 모니터 시장에서 이슈가 되고 있는 HDR 기술도 탑재했다. HDR은 High Dynamic Range의 약자이며, 영상에서 가장 밝은 부분과 가장 어두운 부분의 명암 비율을 높여 밝은 부분은 더욱 밝게, 어두운 부분은 더욱 어둡게 표현한다. HDR을 제대로 구현하면 화면 속 사물이나 경치가 보다 선명하게 보여 인간의 눈과 가장 유사하게 영상을 만들어낸다.

   
▲ HDR 옵션은 AUTO로 기본 설정되어 있어 HDR 콘텐츠가 재생될 때에는 자동으로 활성화된다.

HDR을 쓰기 위해서는 OSD 메뉴에서 이를 활성화하면 된다. HDR을 지원하는 기기와 콘텐츠가 있다면 기존 SDR 기반의 디스플레이 대비 현실감 있는 명암을 생생하게 보여준다. 현재 쓸 수 있는 HDR 관련 기기는 PS4 Pro. Xbox One S 등 게임기기를 비롯해 몇몇 영상 관련 제품들이 있다. 최근에 출시되는 게임 타이틀은 대부분 HDR 정보를 담고 있어 PS4 Pro 등 콘솔게임기를 쓰고 있다면 가급적 HDR 지원 디스플레이와 함께 사용하는 것이 좋다.

또한 MS 윈도우 10에서도 HDR 기술을 지원함에 따라 설정 화면에 들어가면 일반 모니터에서는 나타나지 않는 HDR 선택 메뉴가 활성화된다.

   
 
인간의 눈에 더 가깝게 다가간 165Hz 커브드 게이밍 모니터
이 밖에도 다양한 기능으로 게이밍 경험을 높이고 있다. 콘텐츠에 따라 최적화된 설정으로 빠르게 바꿀 수 있는 화면 모드는 기본 모드 외에 게임, 영화, 문서 등이 있으며, FPS와 RTS 모드를 별도로 둬 맞춤화된 화질로 게임을 더욱 리얼하게 플레이할 수 있다.

   
 
또한 화면 정중앙에 십자형태로 표시되는 조준선 기능이 제공된다. 따라서 FPS 장르의 게임에서 보다 정확한 공격과 표적 식별이 가능하다. 매번 사인펜으로 점을 찍거나 별도의 S/W를 써야 하는 수고를 덜어준다. 모니터 자체에서 오버레이로 띄우기 때문에 충돌도 일어나지 않는다. 조준선은 게임에 따라 더욱 분명하게 볼 수 있도록 색깔과 형태에 따라 6가지 타입이 지원된다.

   
 
눈 건강을 위해 플리커프리 기술을 사용했으며, 청색광을 감소시키는 ‘로우 블루라이트’도 지원한다. 청색광의 출력량을 조절할 수 있어 사용자가 원하는 화면에서 눈의 피로도를 최소화하며 PC작업을 할 수 있다.

   
▲ 사용자가 청색광 출력을 조절할 수 있다.

이처럼 ‘비트엠 Newsync X27FC165 커브드 1500R’은 더 깊어진 곡률로 몰입감을 높이고, 눈에 더욱 편안한 환경을 제공함으로써 기존 커브드 모니터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게임을 즐길 수 있다. 또한 144Hz보다 높은 165Hz 주사율을 구현해 영상이 한층 더 부드럽다. HDR로 사실적인 영상을 만들어내고, 콘텐츠에 따라 최적화된 화면모드로 현실감도 높였다. FPS 게임 마니아 입장에서 조준선 표시 기능도 매우 유용하다. 게다가 제로베젤에 가까운 초슬림 디자인을 적용해 게이머의 감성까지 채워주고 있다. 글로벌 디스플레이 기업의 제품과 견주어도 손색이 없을 정도이다. 그리고 가격의 합리성까지… 게이밍 모니터가 꼭 필요하다면 고려해 볼 가치가 있는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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