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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도와 안정성, 가격까지 만족 'ADATA XPG SX8100 M.2 NVMe 코잇'빠른 속도에 합리적인 가격, 방열판 제공으로 발열까지 잡아
홍진욱 기자  |  honga@newsta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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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6.30  19:5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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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 10세대  코어 프로세서를 비롯해 AMD의 신제품까지 올 2분기에 신제품 프로세서가 연이어 출시되면서 이에 걸맞는 부품을 활용해 새 PC를 맞추고자 하는 수요가 점점 늘고 있다.

특히 게이밍PC나 전문가용PC, 방송용PC 등 제법 높은 사양을 요하는 조립PC의 경우 고성능 부품이 필요하기 마련인데, 빠른 속도의 SSD는 PC의 전체적인 속도를 높이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아이템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최근 코잇에서 출시한 'ADATA XPG SX8100 M.2 NVMe 코잇'이라면 고사양PC를 위한 스토리지로 부족함이 없을 것으로 보인다. NVMe 방식의 SSD답게 빠른 속도는 물론 믿을 만한 부품으로 안정성을 높였고, 번들 방열판을 제공해 발열 문제를 해결했다.

무엇보다 동급 용량과 속도를 제공하는 제품군과 비교해 저렴한 가격에 판매되고 있어 가격대비 성능을 고려해 SSD를 찾는 유저들에게 적합한 제품이라 할 수 있다.

   
 

ADATA XPG SX8100 M.2 NVMe 코잇

용 량

512 GB

인터페이스

M.2 2280 (PCIe 3.0 x4 / NVMe 1.3)

읽기 속도

3500 MB/s (랜덤 읽기 30만 IOPS)

쓰기 속도

2400 MB/s (랜덤 쓰기 24만 IOPS)

컨트롤러

리얼텍 RTS5762

메모리 타입

3D 낸드 TLC

TWB / MTBF 

320TB / 200만 시간

가격
(인터넷 최저가)

10만 2310원 (6월 30일 기준)

제품 문의

코잇 (www.coit.co.kr)

높은 공간 활용성, 어떤 PC에서도 사용할 수 있어

모델명에서 알 수 잇듯 'ADATA XPG SX8100 M.2 NVMe 코잇'는 M.2 타입으로 만들어졌다. 규격은 2280이며, 일반적인 M.2 기반의 SSD와 마찬가지로 폭이 22mm, 길이가 80mm로 최근 출시된 메인보드와 노트북 등 어디에나 사용이 가능하다. 무엇보다 PCIe 기반으로 한 NVMe 인터페이스를 통해 빠른 전송속도를 제공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SATA 방식이 메인보드의 컨트롤러를 통해 데이터를 전달하는 방식이라면 본 제품은 PCIe를 통해 보다 직접적으로 연결되어 기존 2.5인치 SSD와는 비교도 할 수 있을 정도로 빠른 속도로 데이터를 전송한다.

   
 
M.2 SSD이다 보니 2.5인치 규격의 SSD에 비해 크기가 훨씬 작다. 차지하는 공간도 적어 M.2 슬롯을 지원하는 메인보드라면 미니타워 혹은 ITX와 같은 스몰 폼팩터PC에서도 무리없이 장착이 가능하다. 공간 활용성 면에서 3.5인치 HDD는 물론 2.5인치 SSD보다 뛰어나다고 할 수 있다.

   
 
일반적인 M.2 SSD와 마찬가지로 장착 방법도 간편하다. 메인보드의 M.2 슬롯에 'ADATA XPG SX8100 M.2 NVMe 코잇'의 끝 부분 골드 핑거 부분을 가볍게 밀어넣고, 뒷부분을 내려 나사로 고정시키기만 하면 끝이다.

빠른 속도에 합리적인 가격과 내구성 돋보여

'ADATA XPG SX8100 M.2 NVMe 코잇'은 PCIe 3.0 x4의 속도를 지원하는 NVMe 1.3 인터페이스를 사용하는 제품인 만큼 빠른 속도로 작동하는 것이 특징이다. 최대 읽기 속도는 무려 3500 MB/s에 달하며, 쓰기 속도도 2400 MB/s으로 일반적인 SATA3 방식의 SSD에 비해 최대 6배나 빠른 속도를 보여준다.

   
 
여기에 SSD의 실질적인 속도를 평가하는 랜덤 속도도 읽기가 최대 30만 IOPS, 쓰기가 24만 IOPS로 상당히 빠른 편에 속한다. 이렇듯 빠른 속도는 PC의 부팅은 물론 고사양 게임이나 프로그램의 로딩, 데이터 전송 등 다양한 작업에 있어 그만큼 유리하게 작용하게 된다.

   
 
'ADATA XPG SX8100 M.2 NVMe 코잇'의 인터넷 최저가는 10만 2310원으로 비슷한 속도와 용량의 NVMe 1.3 방식 M.2 SSD 중에서도 상당히 저렴한 편에 속한다. 소위 말하는 가격대비 성능 면에서 동급 제품 중 손가락 안에 꼽힐 만한 제품이라 할 수 있어 가격과 성능의 조화를 고려해 SSD를 구입하고자 하는 유저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다.

   
 
SSD의 안정성을 좌우하는 컨트롤러로는 뛰어난 안정성으로 SSD에 많이 사용되는 리얼텍의 'RTS5762'가 탑재됐으며, 3D 낸드 방식의 TLC를 더해 신뢰도를 높였다. 잘 알려져 있다시피 3D 낸드는 기존 2D 낸드에 비해 전력 소모량이 무려 50% 가량 적고, 수명도 무려 10배 가량 길어졌다. 때문에 장기간 사용하더라도 급격한 성능 저하가 없어 쾌적한 환경을 구현할 수 있다.

   
 
또한 SSD의 실제 수명과 연관된 TBW(Total Byte Written)도 320TB이며, MTBF(mean-time between failure, 평균 고장 간격 시간)도 최대 200만 시간으로 상당히 길다. 이는 그만큼 신뢰할 수 있는 제품임을 나타내는 지표라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줄 수 있는 부분이기도 하다.

   
 
아울러 인텔리전트 SLC 캐쉬와 DRAM 캐쉬를 모두 지원함으로써 응답 시간을 단축시킨 것은 물론 LDPC(Low Density Parity Check) ECC 기술, E2E(End to End) 데이터 보호 및 RAID 엔진을 통해 데이터의 오류를 감지하고 해결한 점도 빼놓을 수 없는 특징이다.

   
 
발열 해소를 위한 번들 방열판 제공

잘 알려져 있듯 M.2 SSD는 오랜 시간 사용하는 경우 발열로 인해 여러 가지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특히 고성능을 구현한 NVMe 기반의 M.2 SSD는 메인보드에 직접 장착해 쓰기 때문에 외부 요소에 의해 열이 증가할 수 있다. 당연히 열이 높아지게 되면 다양한 문제를 유발하는데, 그 중에서도 가장 흔한 것이 성능이 급격히 저하될 수도 있다는 것이다.     

   
 
물론 모든 제품이 그런 것은 아니지만, 장시간 사용으로 인한 발열 증가와 이로 인한 문제 발생 시 자칫 소중한 데이터가 유실될 위험도 있다. 때문에 열이 많은 게이밍PC를 맞춰 사용하는 경우라면 SSD의 발열 해소에 더 많은 신경을 써야한다.
 
'ADATA XPG SX8100 M.2 NVMe 코잇'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제품 구매 시 SSD와 함께 방열판을 제공함으로써 사용자들의 걱정을 덜어주고 있다. 방열판은 필름 형태의 알루미늄 재질을 사용해 높은 열전도율과 방열 효과를 보여주기에 고사양PC를 구축하고자 하는 유저에게 적합하다.

   
 
다만 노트북의 경우 방열판을 부착했을 때 장착이 안될 수 있으니 미리 확인이 필요하다. 또한 최근 출시되는 메인보드 중 일부는 M.2 방열판이 탑재된 경우도 있다.

'ADATA XPG SX8100 M.2 NVMe 코잇'은 이런 사용자가 선택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방열판을 별도 제공함으로써 조립 시 호환성까지 고려한 것으로 볼 수 있다.

   
 
어디에 내놔도 부족함 없는 성능

끝으로 'ADATA XPG SX8100 M.2 NVMe 코잇'의 성능은 어느 정도인지 테스트를 통해 확인해 봤다. 테스트에는 현재 스토리지의 성능을 알아보는데 가장 많이 사용되는 크리스탈 디스크 마크 (Crystal Disk Mark)와 ATTO Disk 벤치마크 등의 프로그램을 사용했다.

참고로 SSD는 반도체의 특성상 시간이 지날수록 성능이나 안정성에 차이가 발생할 수 있어 이 같은 벤치마크 테스트가 절대적인 수치가 될 수는 없다는 점을 유의해야 할 것이다. 또한 모든 테스트는 포맷 직후인 클린 상태에서 진행됐기 때문에 운영체제가 깔린 상황에서는 이와 약간의 차이를 보일 수 있다.

<테스트 사양>
- CPU : AMD 라이젠 7 3700X
- 메인보드 : MSI MEG X570 에이스
- SSD : 갤럭시 SSD 240GB
- 파워서플라이 : 마이크로닉스 ASTRO G-Series 700W 80PLUS EU Silver 풀모듈러
- 운영체제 : 윈도우10 Pro

먼저 SSD의 성능 측정에 있어 가장 흔히 사용되는 크리스탈 디스크 마크를 클린 상태에서 돌려 성능을 확인해 봤다. 앞서 말했듯 'ADATA XPG SX8100 M.2 NVMe 코잇'의 스펙상에 표기된 속도는 읽기가 3500 MB/s이며, 쓰기 속도가 2400 MB/s이다.

크리스탈 디스크 마크를 돌려 확인한 결과 최대 읽기가 3575MB/s, 최대 쓰기가 2351MB/s로 표기된 사양과 거의 비슷하게 측정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일반적인 SATA3 방식의 SSD가 대부분 500~600MB/s의 읽기 속도가 나오는 것을 감안한다면 최대 6배 이상 빠른 셈이다.

   
 
다음으로 벤치마크에 자주 사용되는 ATTO 디스크 벤치마크를 실행했다. 벤치마크 프로그램의 특성상 크리스탈 디스크마크보다는 속도가 낮게 측정되기는 했지만, 각 사이즈 별로 안정적으로 작동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가격대비 성능에 서비스까지 만족스러운 'ADATA XPG SX8200 Pro M.2 2280 코잇'

 'ADATA XPG SX8100 M.2 NVMe 코잇'의 PCIe 3.0 x4의 NVMe 1.3 M.2 SSD로 3500 MB/s의 읽기 속도와 2400 MB/s의 쓰기 속도로 고사양 게이밍PC나 전문가용PC의 메인스토리지로도 손색이 없는 제품이다. 동일한 용량 제품과 비교해 가격대비 성능도 뛰어나다는 점도 돋보인다.

또한 리얼텍 컨트롤러와 낸드 플래시를 통해 신뢰도를 높였을 뿐만 아니라 별도의 방열판으로 발열을 낮춰 장시간 안정적인 작동이 가능하다는 점도 돋보인다. 게다가 이 방열판은 소비자의 선택에 따라 장착할 수 있어 더욱 유용하다.

   
 
또한 5년의 긴 보증 기간이 적용돼 장기간 안심하고 쓸 수 있다. 특히 국내 수입사인 코잇은 인텔 프로세서와 ASUS 메인보드 등 내로라하는 글로벌 제조사의 제품을 유통하는 만큼 뛰어난 기술력과 노하우를 갖춘 것으로 유명하다.

이러한 점으로 미뤄봤을 때 가격과 성능, 안정성과 서비스 등 다양한 요건을 꼼꼼히 고려해 SSD를 구매하고자 하는 유저라면 한 번쯤 눈 여겨 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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