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물 과학이 만들어낸 브랜드 클로란(KLORANE)이 2020 동아일보 골든걸 에디터스 픽 헬스&뷰티 어워드에서 스케일링 샴푸 부분에 선정됐다.

동아일보 골든걸은 스킨, 메이크업, 바디, 헤어 케어 등의 아이템을 전 부문에 걸쳐 가장 만족도 높은 브랜드와 제품의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이를 통해 추천된 제품들을 뷰티 전문 에디터들의 검증을 거쳐 골든걸 편집진이 최종 선정해 ‘2020 동아일보 골든걸 에디터스 픽’ 아이템을 발표했다.

골든걸 에디터스 픽 헬스&뷰티 어워드 중 2020 스케일링 샴푸 부분에 선정된 클로란 ‘시트러스 지성두피 스케일링 샴푸’는 외부 환경으로 인해 지성화 된 두피의 스케일링을 도와주는 제품이다. 핵심성분인 시트론 추출물이 두피의 피지를 씻어내 두피 청정과 활력에 도움을 줄 뿐만 아니라 모발에 수분을 충전해 보다 촉촉한 헤어로 유지시켜준다. 또한, 높은 온도로 인해 두피의 피지 분비가 왕성해지는 여름철에 시원한 딥클렌징 효과를 경험할 수 있다.

특히, 피부 pH 밸런스와 유사한 약산성 성분의 순한 세정력이 두피의 유수분 균형을 유지시키는데 도움을 주기 때문에 민감한 두피도 사용이 가능하다. 비타민 B5(판테놀)가 건조하고 지친 모발에 영양을 공급해주며, 싱그러운 시트러스 향이 두피와 모발 냄새 제거에 도움을 준다.

클로란 마케팅 담당자는 “뷰티 전문가들을 꼼꼼하고 정확한 검증을 통해 제품력을 인정받아 더욱 의미 있게 생각한다 “클로란 시트러스 지성두피 스케일링 샴푸로 청정한 두피와 수분감 넘치는 모발 관리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현대인들의 지성화된 두피를 위한 ‘시트러스 지성두피 스케일링 샴푸’는 전국 올리브영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