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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반한 외장SSD 'Seagate One Touch SSD'세련된 디자인에 작은 크기, 65g의 무게로 휴대성까지 겸비
홍진욱 기자  |  honga@newsta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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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5.25  23:3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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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고, 용량도 큰 외장 스토리지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다양한 형태의 제품이 출시되고 있다. 일반적으로 가격대비 성능을 고려해 HDD가 탑재된 외장하드를 가장 많이 쓰기는 하지만, 최근들어 SSD의 가격이 저렴해지면서 외장SSD를 쓰는 이들도 점점 늘고 있는 추세다.

얼마 전 씨게이트가 내놓은 'Seagate One Touch SSD'는 외장 스토리지의 진화의 산물이라 불리기에 부족함이 없는 제품이다. 대용량의 외장SSD이다 보니 가격이 저렴하다고 할 수는 없지만, 고급 패브릭 원단을 사용한 세련된 디자인은 남녀노소 모두에게나 관심을 끌만하다.

여기에 일반HDD보다 훨씬 빠른 속도를 제공함은 물론 씨게이트 특유의 레스큐 서비스로 오랜 기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는 점 등 다양한 특징을 갖춰 외장하드 시장의 파란을 일으키기에 충분한 제품으로 평가받는다.

   
 

Seagate One Touch SSD

용 량

1TB

인터페이스

USB 3.0

읽기 속도

400MB/s

쓰기 속도

200MB/s

크 기

55.5mm (가로) X 75mm (세로) x 10mm (높이)

운영체제

윈도우 & Mac 지원

보증 기간

3년 (2년 데이터 복구 서비스 제공)

가격
(인터넷 최저가)

18만 2000원 5월 25일 기준)

제품 문의

씨게이트 (https://www.seagate.com/kr/ko/)


뛰어난 휴대성에 차원이 다른 디자인

'Seagate One Touch SSD'를 처음 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격세지감이라는 말을 실감하지 않을 수 없을 것이다. 외장SSD라는 아이템도 아직 생소한 마당에 이렇게까지 작고 세련된 제품이 있다는 사실은 누구에게나 놀라울 법하다.

   
 
하얀색 커버의 전면은 고급스러운 패브릭 원단이 감싸고 있어 언제 어디서나 돋보이는 기품을 전해준다. 또한 모서리 부분을 둥글게 만들어 외장하드 특유의 딱딱함 대신 부드러운 이미지를 강조하고 있다.

   
 
조금은 딱딱한 아이템으로 인식되는 PC 주변기기의 태생적 한계를 감각적인 외형으로 극복함으로써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어울리는 제품으로 탈바꿈했다.

   
 
특히 외장SSD는 여느 PC 부품과 달리 휴대하며 사용하는 경우가 많고, 최근에는 여성 유저도 많이 사용하면서 디자인이 날로 진화하고 있다. 본 제품은 이러한 트렌드에 맞게 세련된 디자인으로 만들어져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호감을 끌 수 있을 것이다.

   
 
'Seagate One Touch SSD'의 가장 큰 특징이라면 역시 크기를 꼽을 수 있다. 가로의 길이가 55.5mm, 세로가 75mm로 일반적인 외장 스토리지와 비교했을 때 비교조차 할 수 없을 정도로 작게 만들어졌다.

   
 
또한 무게도 불과 65g으로 무척 가벼워 들고 다니기에 전혀 부담이 없다. 이에 주머니 속은 물론이요, 지갑 안에도 무리없이 들어간다.

빠른 속도에 툴킷 프로그램까지

'Seagate One Touch SSD'의 읽기 속도는 400MB/s, 쓰기 속도는 200MB/s로 일반 HDD와 비교하면 이론상 6배 이상 빠른 속도를 자랑한다. 인터페이스는 현재 가장 널리 쓰이는 USB 3.0을 사용한다.

   
 
아울러 운영체제는 윈도우를 비롯해 Mac OS에서도 별도의 설치 없이 바로 사용이 가능해 호환성 면에서도 뛰어나다고 볼 수 있다.

   
 
SSD의 기본이라 할 수 있는 여러 가지 기능이 탑재됐다. 먼저 불필요한 데이터를 삭제해 속도의 저하를 막고 최적의 환경을 유지할 수 있게 해주는 TRIM 기술을 제공한다. 여기에 물리적인 충격과 외부 환경으로 인해 제품에 문제가 생기는 것을 미리 알려주는 S.M.A.R.T 기능도 넣었다.

이 뿐만이 아니다. SSD의 활용도를 높여주는 툴킷(ToolKit)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것도 빼놓을 수 없는 특징이다. 툴킷 프로그램은 한 번 설정을 통해 자동으로 백업이 가능한 것은 물론 원하는 파일 혹은 폴더만 골라 백업할 수도 있다.

   
 
초기 설정을 통해 원하는 날짜와 시간에 백업을 할 수도 있어 평소 백업을 자주 하지 못했던 유저들에게 상당히 유용할 것으로 보인다.

   
 
참고로 툴킷은 기존 씨게이트의 스토리지에서 사용할 수 있었던 대시 보드(Dash Board)의 업그레이드 버전으로 여러모로 활용도가 많을 것으로 보인다.

   
 
   
 
안심하고 사용하자, 씨게이트만의 '레스큐'서비스

'Seagate One Touch SSD'의 또 다른 특징으로 씨게이트만의 '레스큐(Rescue)' 서비스를 꼽을 수 있다. 하드디스크는 물론 최근 출시된 바라쿠다 SSD에도 적용돼 큰 반향을 일으켰던 레스큐는 씨게이트만의 데이터 복구 서비스로 실수 혹은 사고로 인해 데이터가 유실 및 손상됐을 때 이를 복구 해준다.

   
 
SSD는 HDD에 비해 데이터 복구가 무척 까다로운 것으로 알려졌다. 때문에 사설 업체를 통해 복구를 진행할 경우 비용이 천정부지로 뛰게 되고, 복구율도 천차만별이다. 하지만 'Seagate Fast SSD USB-C RESCUE' 구매 시 별도의 비용 없이 레스큐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게다가 씨게이트의 자사 연구소를 통해 직접 데이터의 복구가 이루어지기 때문에, 적어도 씨게이트의 제품에 한해서는 다른 어떤 복구 업체보다 신뢰할 수 있을 것이다.

중요한 데이터를 많이 다루는 기업 소비자들에게 레스큐 서비스는 일종의 보험이나 마찬가지다. 용량에 상관없이 동일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어 테라바이트급의 소비자의 입장에서는 대단히 유용한 서비스가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외장 SSD를 판매하는 업체 중에서는 사실상 최초로 복구 서비스를 제공하기 때문에 그간 제품의 고장이나 기타 외부적인 이유 등으로 제품의 유실을 우려했던 사용자들에게 상당한 장점이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다만 2년의 레스큐 서비스 보증 기간 동안 복구를 받을 수 있는 기회는 1번 뿐이기에 고장에 각별히 유의할 필요가 있다.

   
 
참고로 'Seagate One Touch SSD'는 레스큐 서비스 외에 하드웨어에 대한 3년의 서비스가 적용돼 A/S에 대한 부담을 줄였다. 특히 기술지원 센터를 통해 전화와 온라인 등으로 전문 엔지니어의 친절한 상담을 받을 수 있어 초보자가 이용하기에도 적합하다.

   
 
성능

끝으로 'Seagate One Touch SSD'의 성능을 알아보기 위해 몇몇 벤치마크 프로그램을 돌려봤다. 테스트에는 현재 스토리지의 성능을 알아보는데 가장 많이 사용되는 크리스탈 디스크 마크(Crystal Disk Mark)와 ATTO Disk  등의 프로그램을 사용했으며, USB 3.0 타입의 일반 외장하드와 데이터 전송속도도 함께 비교했다.

   
 
참고로 SSD는 반도체의 특성상 시간이 지날수록 성능이나 안정성 등이 떨어질 수 있어 이 같은 벤치마크 테스트가 절대적인 수치가 될 수는 없다는 점을 유의해야 할 것이다. 또한 모든 테스트는 포맷 직후인 클린 상태에서 진행됐기 때문에 운영체제가 깔린 상황에서는 이와 적잖은 차이를 보일 수 있다.

   
 
<테스트 사양>
- CPU : AMD 라이젠 7 3700X
- 메인보드 : MSI MEG X570 에이스
- RAM : TeamGroup T-Force DDR4 16G PC4-28800 CL18 XCALIBUR RGB (8Gx2) 서린
- SSD : 갤럭시 SSD 240GB
- 파워서플라이 : 마이크로닉스 ASTRO G-Series 700W 80PLUS EU Silver 풀모듈러
- 운영체제 : 윈도우10 Pro

크리스탈 디스크 마크를 클린 상태에서 돌려 성능을 확인해 봤다. 'Seagate One Touch SSD'의 스펙상 표기된 속도는 최대 읽기가 400MB/s, 최대 쓰기가 200GB/s였으나, 크리스탈 디스크 마크를 돌려 확인한 결과 이를 훨씬 웃도는 엄청난 속도를 자랑했다. 뿐만 아니라 USB 3.0 타입의 일반 외장하드와 비교해도 더욱 빠른 속도로 작동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 Seagate One Touch SSD

   
 ▲ USB 3.0 외장HDD

다음으로 벤치마크에 자주 사용되는 ATTO 디스크 벤치마크를 실행했을 때 각 사이즈 별로 안정적으로 작동했다. 특히 크리스탈 디스크마크와 마찬가지로 읽기와 쓰기 속도가 실제 사양을 훨씬 웃도는 결과를 보여줬다.

   
 

다음으로 대용량 파일을 전송한 후 시간을 측정해봤다. 마찬가지로 USB 3.0 타입의 외장HDD와 비교를 했으며, 4GB 용량 파일 2개를 전송한 뒤 완료할 때까지 걸린 시간을 알아봤다.

테스트 결과 'Seagate One Touch SSD'는 42초를 기록해 72초를 기록한 일반 외장HDD와는 수준이 다른 제품임을 입증하고 있다.

   
 
외장 스토리지 시장의 혁명 'Seagate One Touch SSD'

'Seagate One Touch SSD'는 외장SSD 특유의 빠른 속도는 물론 세련된 디자인, 뛰어난 휴대성을 모두 갖춰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할 만한 제품이다. 여기에 씨게이트만의 툴킷 프로그램을 통해 쉽고 빠른 백업 및 복구가 가능한 것도 특징이다.

   
 
씨게이트가 자랑하는 복구 서비스 '레스큐'가 적용돼 2년 간 데이터 유실에 대한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은 오로지 씨게이트의 제품을 사용하는 유저들만이 누릴 수 있는 특권이다.

아울러 리뷰를 통해 소개한 1TB 제품 외에도 500GB 용량의 제품이 있어 자신에게 맞는 제품을 구매하면 된다. 이러한 특징을 고려해 봤을 때 'Seagate One Touch SSD'는 외장 스토리지 시장의 지각변동을 일으키기에 충분한 제품일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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