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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리 시장의 강자로 우뚝 선 게일 '비결이 뭐길래'품질과 디자인, 합리적인 가격에 차별화된 서비스로 대중의 신뢰 얻어
홍진욱 기자  |  honga@newsta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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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3.31  10:2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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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리는 지난 몇 년간 다양한 형태로 진화해왔다. 인텔과 AMD 프로세서가 세대를 거듭할수록 메모리의 높은 성능을 요구했고, 이에 따라 소위 표준이라 말하는 클럭보다 빠른 속도로 작동하는 고성능 메모리의 인기가 높아졌다.

그런가 하면 튜닝 PC에 대한 대중의 요구가 커지면서 RGB LED와 같은 화려한 조명을 탑재한 제품도 속속 출시되고 있다. 단색 LED부터 RGB LED와 ARGB LED까지 다양한 제품이 출시되면서 선택의 폭도 넓어졌다. 게다가 메인보드의 튜닝 프로그램과 연동해 LED 조명 효과를 조절할 수 있어 찾는 이가 늘고 있다.

게이밍 메모리에 대한 수요가 늘면서 방열판을 탑재한 제품도 인기를 끌고 있다. 물론 방열판에 없다고 해서 작동이 안되는 것은 아니지만, 장시간 안정적인 사용과 추후 오버클럭까지 고려해두고 있다면 꼭 필요한 요인 중 하나다. 이에 최근에는 각자의 개성을 더한 쿨링 시스템을 탑재한 제품이 우후죽순 쏟아지고 있다.

   
 
글로벌 PC 브랜드인 게일(GeIL)은 이렇듯 급변하는 시장에서 차별화된 제품을 내놓으며 리더의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혜성처럼 나타나 튜닝PC 시장의 다크호스로 떠오른 '슈퍼 루스'를 비롯해 고성능 메모리의 대명사로 자리매김한 '에보 X2' 시리즈, 뛰어난 호환성을 갖춘 '에보 스피어'와 가성비 갑으로 불리는 '프리스틴'까지 다양한 제품을 성공적으로 안착시키며, 최고의 외산 브랜드로 인정받고 있다. 이에 게일이 단시일 내에 성공할 수 있었던 비결은 무엇이며, 대표 제품은 무엇인지 알아봤다.

게일의 전성기를 이끈 '슈퍼 루스 (SUPER LUCE)' 시리즈

많은 사람들이 '게일(GeIL)'이라는 이름을 들으면 감각적인 디자인의 '슈퍼 루스 (SUPER LUCE)' 라인업을 떠올린다. 그도 그럴 것이 국내 시장에서 게일이라는 이름조차 생소하던 시절, 높은 성능과 안정성, 은은한 RGB LED 등을 무기로 큰 반향을 일으키며 게일을 확고히 정착시킨 주인공이 바로 슈퍼 루스이기 때문이다.

   
 
깔끔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디자인은 물론 이제는 너무나도 익숙해진 중앙의 'S' 문양은 마치 지구를 구하는 슈퍼맨처럼 듬직한 느낌을 준다. 여기에 게일 메모리의 상징처럼 된 RGB LED 역시 LED 메모리의 대중화에 큰 몫을 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갖는다.

독특한 디자인과 화려한 조명 효과 만큼이나 방열판도 차별화된 특징이다. MTCD라 불리는 기술이 적용된 방열판은 열 전도율이 뛰어난 알루미늄 재질의 방열판에 모듈에서 발생되는 열을 전달하고, 이를 히트스프레드를 통해 방출해 온도를 빠르게 낮춰준다.

   
 
무엇보다 방열판을 탑재했음에도 불구하고 두께가 얇고, 크기도 작아 어떠한 시스템에서도 문제없이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용량과 작동속도, 램타이밍 등에 따라 제품이 세분화되어 있어 원하는 것을 고를 수 있다. 그만큼 소비자의 입장에서는 선택의 폭이 넓은 것이다.

다양한 메인보드의 튜닝 프로그램과 연동해 LED의 점등 모드를 선택할 수 있는 것도 특징이다. 특히 ASUS ROG 메인보드에 최적화된 모습을 보여주는데, 아우라 싱크 프로그램을 활성화하면 메인보드의 LED와 연동돼 마치 하나인 것처럼 유기적으로 작동한다.

   
 
아우라 싱크 프로그램을 활성화하면 다양한 모드를 선택할 수 있고, 각각의 모드마다 색이나 패턴의 속도, 밝기의 정도 등을 고를 수 있다. 모드는 가장 일반적인 Static과 Breathing 모드를 비롯해 Rainbow와 Comet, Starry-Night, Temperature, Music 등 총 12가지가 제공된다.

   
 
고사양PC를 위한 최적의 선택 '에보(EVO) X2' 시리즈

앞서 소개한 슈퍼 루스가 튜닝 메모리의 표준과 같은 제품이라면 '에보(EVO) X2 시리즈'는 한층 강력한 성능과 방열 능력, 튜닝 효과를 동시에 갖춰 고사양 게이밍PC를 비롯한 하이엔드 시스템에 잘 어울리는 제품이라 할 수 있다.

   
 
이전 에보 X 시리즈에서 한층 개선돼 출시된 '에보 X2' 모델은 우주선을 연상케 하는 독특한 무늬와 함께 에보 시리즈 특유의 짙은 회색의 헤어라인이 적용된 방열판으로 차별화를 꾀했다. 슈퍼 루스가 산뜻하면서도 친근한 이미지를 뽐낸다면 에보 시리즈는 중후한 멋을 뽐낸다는 점에서 고사양 게이밍PC에 잘 어울리는 제품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차원이 다른 RGB LED 역시 빼놓을 수 없는 장점이다. 조명은 상단 LED 바를 통해 점등되는데, 색상과 점등 모드가 서서히 변하기 때문에 별도의 컨트롤 없이도 충분히 튜닝 효과를 살릴 수 있다. 또한 이전 세대 제품과 달리 별도의 케이블 연결 없이 RGB LED 구현이 가능해 편리하게 쓸 수 있다.

   
 
LED의 적용 범위도 일반 LED 메모리에 비해 더욱 넓은 편이다. 일반적인 LED 메모리는 상단 LED 바에만 불빛이 점등되는 반면 EVO-X는 방열판에 각인된 'EVO X'라는 브랜드 명에도 불빛이 들어와 조명 효과를 더욱 높일 수 있다.

   
 
여기에 열 전도율이 뛰어난 알루미늄 재질의 방열판을 탑재해 장시간 쾌적한 환경을 유지할 수 있고, 인텔 X.M.P 기능으로 메모리의 잠재력을 끌어올릴 수 있다.

최강의 호환성 자랑하는 고성능 메모리 '에보 스피어'

지난 몇 년간의 메모리 시장을 이야기할 때 '에보 스피어(EVO Spear)'에 대한 언급을 하지 않을 수 없을 것이다. 보급형 메모리의 틈바구니에서 언제나 판매량 및 인기 순위 상위권을 기록하며 게일의 대표 제품 중 하나로 이름을 올렸기 때문이다.

   
 
'에보 스피어'는 창(SPEAR)이라는 모델명에서도 알 수 있듯 적진을 꿰뚫는 날카로운 기사의 창을 연상시키는 디자인으로 날렵하면서도 강인한 느낌을 전해준다.

   
 
가로의 길이는 140mm로 여느 메모리와 비슷하지만, 세로의 길이가 32mm로 방열판을 장착한 동급 메모리와 비교했을 때 대략 1~20mm 정도 작다.

이는 로우파일(Low Profile) 히트싱크를 적용했기 때문인데, 방열판의 높이가 작으면 그만큼 다양한 시스템에 꽂아 쓸 수 있어 활용의 폭도 넓어지기 마련이다.

   
 
실제로 미니타워나 LP 타입의 슬림 케이스, 또는 이보다 더 작은 ITX 타입의 케이스를 사용하는 경우 방열판의 높이 때문에 고성능 메모리를 꽂지 못하는 경우가 종종 발생하고는 한다.

   
 
'MTCD' 기술도 적용됐다. 방열판은 기본적으로 열 전도율이 뛰어난 알루미늄 재질로 만들어졌다. 이는 모듈에서 발생되는 열을 전달받고, 이를 히트스프레드를 통해 방출해 온도를 신속하게 낮춰주는 게일만의 독자 기술이다.

보급형 메모리의 표준으로 자리잡다 '프리스틴'

국내 메모리 시장에서 감히 삼성전자 보급형 메모리의 아성에 도전할 만한 제품이 있을까라는 물음에 자신있게 도전장을 내민 메모리가 있다. 바로 '게일 프리스틴(PRISTINE)'이 그 주인공이다. 실제로 프리스틴은 최근 몇 년 동안 높은 판매량을 기록하며, 보급형 메모리의 새 역사를 써내려가고 있다.

   
 
'프리스틴' 메모리는 비록 게일의 다른 고성능 메모리에 비해 성능은 떨어지지만, 워낙 가격이 저렴한데다 안정성과 호환성까지 겸비하고 있어 보급형 메모리 시장의 히어로로 불릴 만하다.

   
 
8층의 Layer PCB 방식으로 만들어져 높은 성능에 안전성을 보장한다. 게일의 8층의 Layer PCB 방식은 열 전도율이 뛰어난 것으로 알려져 메모리에 부하가 걸린 상황에서 안정적인 작동이 가능하다.

   
 
차별화된 'DBT' 테스트 시스템으로 신뢰도 높여

아울러 게일은 극한의 환경에서 가혹한 테스트를 통해 가장 안정적인 제품을 선별하는 것으로 잘 알려졌다. DBT(Die Hard BURN-IN Technology)라고 불리는 독자 테스트 시스템을 만들어 일반 PC 메모리의 품질을 서버 수준까지 끌어올렸다고 하니 더욱 믿을 만하다.

게일측에 따르면 DBT 시스템은 0도에서 100도까지의 환경을 설정하고, 최대 2.4V의 전압을 입력하면서 열과 내성에 대한 테스트를 진행한다고 한다. 또한 최대 1000개의 제품을 동시에 테스트 할 수 있는 환경도 갖춰 놓았기 때문에 출하되는 모든 제품에 대한 전수 검사를 빠지지 않고 진행할 수 있고, 초기 불량률을 크게 감소시켰다.

   
 
뿐만이 아니라 완벽한 테스트를 위해 DYNA4 SLT라는 테스트 장비를 사용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메모리를 구성하는 IC 칩의 주파수나 램 타이밍, 전압이나 누출 등의 여부를 테스트하는 것은 물론 최상의 주파수를 갖는 오버클럭 모듈이나 최저 전력의 모듈도 한 번에 테스트가 가능한 상당히 효율적인 장비다.

이렇듯 게일의 메모리는 DYNA4 SLT 장비를 비롯한 DBT 테스트로 불량률을 최대한 줄이고, 안정성이나 호환성을 높였다. 오늘날 최신 플랫폼이 매년 등장하고, 이로 인한 메모리 호환성 문제가 끊이지 않는 점을 감안하면 게일의 철저한 테스트는 모두에게 귀감이 될 만하다.

서린씨앤아이만의 수준 높은 서비스

국내에서 유통하는 모든 게일 메모리는 서린씨앤아이를 통해 한층 빠르고 전문적인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는 점은 경쟁력을 높여주는 요인이 될 것이다.

   
 
서린씨앤아이의 빠르고 전문적인 서비스는 PC 유저들 사이에서 상당히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게일과 지스킬, 프렉탈디자인과 어페이서, 자닥, 매드캐츠 등 다양한 브랜드의 제품을 유통하는 서린씨앤아이는 고급 브랜드에 어울리는 수준 높은 서비스로 인지도를 올려가고 있다.

또한 유선 연락 또는 대표 메일, 홈페이지, 커뮤니티 게시판과 같은 다양한 창구를 통해 제품의 불량 여부를 확인할 수 있고, 1:1 실시간 상담을 통해 전문가와 소통을 할 수 있다.

전문 엔지니어를 통해 빠른 서비스를 받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불량으로 입고돼 바로 증상이 확인되는 경우는 즉시 서비스 처리, 불량 증상 확인에 시간이 필요한 경우에는 입고 후 서비스가 진행되는 등 처리가 워낙 빨라 그만큼 만족도도 높다.

   
 
제품의 재발송이 이루어질 때는 구매 후 1년 이내에는 왕복 운임, 2년 이내에는 편도 운임을 서린씨앤아이 측에서 부담하는 등 고객에 대한 배려도 잊지 않고 있다.

이렇듯 게일 메모리는 뛰어난 품질과 디자인, 합리적인 가격을 갖췄을 뿐만 아니라 서린씨앤아이의 든든한 지원이 뒷받침돼 충분히 신뢰를 갖고 구매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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