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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키아, 5G IoT 기능 추가로 WING 사물인터넷 서비스 확장
이준문 기자  |  jun@newsta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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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3.27  12:4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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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키아는 자사의 사물인터넷 플랫폼 WING(Worldwide IoT Network Grid) 관리 서비스에 5G와 엣지(Edge) 기능을 추가하는 등 계속 진화시켜나가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업그레이드로 통신사업자들은 글로벌 인프라에 투자하지 않고도 노키아의 WING 서비스를 통해 5G IoT 서비스 제공이 가능하다. WING은 5G IoT 서비스를 더욱 빠르고 비용 효율적으로 확장할 수 있는 종량제 비즈니스 모델(pay-as-you-go business model)을 제공하여, 통신사업자들이 인프라 투자 없이 초기 IoT 시장 점유율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통신사업자들은 이러한 노키아 WING의 혁신을 바탕으로 자사의 엔터프라이즈 고객들에게 초저지연, 높은 보안, 향상된 처리량을 보장하는 5G IoT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통신사업자들은 노키아의 WING을 통해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 개발은 물론, 커넥티드 카, 민감한 공공 서비스, 실시간 산업 모니터링 및 제어, 원격의료 등 다양한 산업에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러한 활용 사례의 대부분은 대기시간, 데이터의 양과 속도, 보안 등에 대한 전례 없는 수준의 품질을 요구한다. WING은 5G로 원활하게 업그레이드할 수 있는 유연한 분산 아키텍처를 활용하여 이와 같은 엄격한 요구사항들을 충족시킬 수 있도록 처음부터 설계되었다.

이와 같은 복잡한 전환과정을 더욱 용이하게 하기 위해, 노키아는 전세계 통신사업자들이 5G IoT 이용 사례를 테스트할 수 있도록 텍사스 달라스에 위치한 5G WING 연구소에 투자해 왔다.

5G 도입의 일환으로 노키아 WING은 이용자 영역 기능(user plane function)을 멀리 떨어진 네트워크 엣지 또는 엔터프라이즈 프레미스로 분리 및 확장하여 초저지연 시간을 보장한다. 이와 동시에 이처럼 분산된 WING 인프라는 다중접속 엣지 컴퓨팅(MEC) 기술로 더욱 향상되어, AR/VR 유지 보수 및 차량-사물간 셀룰러 연결(C-V2X)과 같은 컴퓨팅 집약적 IoT 서비스 지원 기능을 개선시킨다. 이와 같은 다양한 이용 사례의 잠재력을 최대한 활용하기 위해 WING의 클라우드 네이티브 아키텍처를 통한 네트워크 슬라이싱 도입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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