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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지만 다른 맞춤형 게이밍 마우스 ‘MadCatz R.A.T 8 PLUS’백종원 마우스로 알려진 매드캣츠 마우스, 서린에 의해 국내 유통 시작
이준문 기자  |  jun@newsta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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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3.18  17: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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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년 전 백종원 씨가 아내 소유진 씨에게 들켜 화제가 된 매드캣츠(MadCatz) 마우스가 국내 시장에 다시 돌아왔다. 독특한 비주얼 때문에 트랜스포머 마우스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으며, 다소 비싼 가격에도 불구하고 국내에 상당한 마니아 층을 형성하며 어른들의 장난감으로 불리기도 했던 그 마우스 말이다. 손에 쥐는 순간 누구든 프로게이머가 될 수 있다는 신념마저 안겨줘 한 때 큰 인기를 끌었다. 그러나 실적 부진 등 경영난으로 2017년 4월 파산해 ‘매드캣츠’는 역사 속으로 사라지는 듯했다. 이듬해 매드캣츠 전 직원들로 구성된 한 업체에 의해 ‘매드캣츠’ 브랜드는 기사회생 했지만 아쉽게도 국내 소비자는 해외 직구를 통해 만날 수밖에 없었다.

해외 유수 브랜드와 적극적인 파트너십을 통해 다양한 제품을 출시하고 있는 서린씨앤아이는 최근 매드캣츠와 공급 계약을 맺고 국내 시장에 출시함으로써 과거 매드캣츠 마우스와 함께 게임을 즐겼던 마니아로부터 환영을 받고 있다. 그리고 매드캣츠의 국내 첫 출시 모델로 ‘R.A.T 8 플러스’를 선택했다. 게이머의 손에 맞게 길이와 너비, 무게 등을 자유롭게 조절할 수 있는 대표 제품인 ‘R.A.T 시리즈’ 중 상위에 있는 고급형 게이밍 마우스로, 매드캣츠의 간판 모델이기도 하다. 사이버틱한 기존 외형은 유지하면서 센서와 소프트웨어 등을 개선해 ‘플러스(Plus)’ 이름을 달고 새롭게 출시되었다.

‘R.A.T 8 플러스’는 사람마다 손 크기 및 마우스 파지 방법이 다르기 때문에 마치 맞춤 셔츠처럼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왼쪽과 오른쪽 팜레스트를 파지 방식에 따라 교체할 수 있고, 상단 팜레스트 길이 조정을 통해 손 크기에 맞게 마우스를 조절할 수 있다. 엄지 위치에 따라 좌측 팜레스트의 각도 변경도 가능하다. 또한 제공되는 무게추로 마우스의 전체 무게를 입맛에 맞게 맞춰 쓸 수 있다. 구매할 때에는 같은 마우스이지만 자신에 손에 맞춰 얼마든지 변형이 가능하기 때문에 내 손에 꼭 맞는 ‘인생 마우스’로 만족도가 높다. 또한 내장 메모리를 통해 마우스의 설정값을 저장할 수 있으며, RGB LED를 포함한 마우스 제어 소프트웨어로 함께 제공되어 게이머의 세심한 부분까지 만족시킨다. 보다 안정적이며, 정확한 컨트롤을 위한 부가 기능도 갖고 있어 과거의 매드캣츠 명성을 그대로 느낄 수 있는 게이밍 마우스이다.

   
▲ MadCatz R.A.T 8 PLUS

모델명

MadCatz R.A.T 8 PLUS

유무선 타입

유선

커넥터

USB

버튼 수

- 좌우 클릭 버튼 x 2
- 사이드 버튼 x 3
- 휠스크롤 가운데 버튼 x 1
- DPI 변경 버튼 x 1
- 프로필 변경 버튼 x 1

최대 감도

16,000 DPI

폴링 레이트

최대 2000Hz

LED라이트

1680만 컬러 RGB LED

케이블

섬유 재질(꼬임 방지)

무게

145g (케이블 제외)

프로파일

최대 4개(온보드 메모리)

서린씨앤아이가 국내에 처음 내놓는 매드캣츠 ‘R.A.T 8 플러스’는 색상에 따라 블랙과 화이트 등 두 가지 제품이 있다. 대부분 게이밍 마우스가 단일 컬러로 나오고 있으며, 블랙이 대부분인 현 상황을 고려하면 매우 신선하게 다가온다. 다만 현재 블랙 모델만 판매 중이며, 화이트 모델은 국내 출시 예정인 상태이다. 본 리뷰는 블랙 모델로 진행했다.

   
▲ 'MadCatz R.A.T 8 PLUS'는 블랙과 화이트 컬러가 있다. 현재 블랙만 판매 중이며, 화이트 모델은 향후 판매 예정이다. (사진 = MadCatz)

마치 여러 개의 부품이 맞붙어 이어진 듯한 독특한 생김새가 특징인 마우스이다. 블랙 컬러를 베이스로 하고 있으며, 곳곳에 화이트 컬러로 포인트를 줬다. 또한 유광과 무광 재질을 적절하게 사용함으로써 단조로움은 피하고 볼륨감을 살렸다.

   
 
누가 써도 손에 꼭 맞는 그립감 제공
이 제품의 가장 큰 특징은 손의 크기와 파지법이 모두 달라도 자신의 손에 꼭 맞게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하다는 점이다. 팜레스트와 그립을 자유자재로 바꾸고, 각도를 조절함으로써 내 손에 꼭 맞는 마우스로 활용할 수 있다.

   
 
   
 
   
 
   
 
   
 
   
 
우선 새끼 손가락이 닿는 우측 그립이다. 아래 사진과 같이 세 가지 다른 모양의 그립이 제공된다. 하나씩 장착해 보고 셋 중 마음에 드는 것을 선택해 쓸 수 있다. 표면 재질도 일반과 마찰력을 높이기 위한 고무 재질로 코팅하고, 패턴 처리된 그립 중에서 고를 수 있다.

   
▲ 세 가지 다른 모양의 우측 그립

   
▲ 기본 그립이 장착된 상태

   
▲ 미끄럼 방지를 위한 고무 재질의 그립이 장착된 상태

   
▲ 확장된 크기의 우측 그립이 장착된 상태

엄지 손가락의 위치도 정확한 컨트롤과 안정적인 파지를 위해 매우 중요하다. 엄지 손가락이 자연스럽게 얹어지는 왼쪽 엄지 받침대 즉 왼쪽 팜레스트는 앞뒤 위치를 조절할 수 있어 더욱 편안한 자세로 마우스를 다룰 수 있다. 마우스를 자연스럽게 쥐어 보고 적당한 위치로 위로 혹은 아래로 조절할 수 있다.

   
 
왼쪽 팜레스트의 각도 조절도 가능하다. 손이 큰 경우는 각도를 더 크게 벌려 빈틈없이 마우스를 잡을 수 있다.

   
 
손 안쪽에 밀착되는 뒤쪽 팜레스트도 3가지가 제공된다. 3가지 모두 느낌이 다르기 때문에 하나씩 장착해 본 후 가장 완벽한 밀착감을 보여주는 팜레스트를 선택해 쓰면 된다.

   
▲ 세 가지 타입의 뒤쪽 팜레스트

   
▲ 기본 팜레스트가 장착된 상태

   
▲ 고무 재질의 팜레스트가 장착된 상태

   
▲ 볼륨이 증가되어 큰 손에 적합한 팜레스트가 장착된 상태

또한 뒤쪽 팜레스트도 손의 크기나 파지 방식에 따라 안정적으로 쥘 수 있도록 길이 조절 기능이 제공된다. 완전히 밀착된 상태 즉 0mm부터 최대 15mm 범위 내에서 길이를 조절할 수 있다.

   
 
마우스를 상하좌우 움직이는데 있어 마우스의 무게도 중요하다. 가벼우면 움직이는데 힘은 덜 들지만 정밀한 컨트롤이 어렵고, 그렇다고 너무 무거우면 장시간 사용시 피로감이 높아진다. ‘MadCatz R.A.T 8 PLUS’는 사용자의 취향에 따라, 그리고 사용 중인 마우스 패드의 재질에 따라 적당한 무게로 마우스를 사용할 수 있도록 무게추 조절 기능을 넣었다. 한 개당 6g의 무게를 가지고 있는 무게추 3개가 함께 제공되며, 무게추 구성에 따라 최소 127g부터 최대 145g까지 4단계로 조절이 가능하다.

   
▲ 마우스 뒤쪽에 무게추를 위한 공간이 있다.

   
▲ 3개의 추를 조합해 원하는 마우스 무게를 선택할 수 있다.

   
▲ 추 하나의 무게는 6g이다.

마우스 상단 ‘R.A.T 8 PLUS’ 로고, DPI 버튼을 비롯한 곳곳에 RGB LED를 넣었다. 게임 중 시선을 방해할 정도로 화려하지 않으면서 게이밍 마우스의 개성을 표현하기에 적당한 수준의 LED가 마우스 주변을 밝혀준다. 거의 무한대에 가깝다고 할 수 있는 1680만 풀컬러 표현이 가능하다. 전용 소프트웨어를 사용하면 마치 카멜레온처럼 마우스의 모습을 실시간 바꿀 수 있다. 각 조명 영역별로 컬러를 개별 설정할 수 있으며, 다양한 애니메이션 효과를 통해 역동적이며, 나만의 개성 넘치는 마우스로 연출할 수 있다.

   
 
   
 
   
 
   
 
   
▲ 전용 소프트웨어를 통해 컬러를 선택할 수 있다.

   
▲ 숨쉬기, 레인보드 등 다양한 효과도 지정할 수 있다.

케이블은 단선과 꼬임에 강한 패브릭 재질을 사용했다. 케이블 길이는 약 180cm로 충분히 길어 PC가 멀리 떨어져 있어도 문제없다.

   
 
고성능 광학센서와 내구성 뛰어난 옴론 스위치 채택
마우스의 움직임, 즉 해상력을 결정하는 센서는 PMW3389를 사용했다. 게이밍 마우스에 많이 쓰는 PMW3366보다 스펙이 향상된 센서이다. 해상력은 16,000DPI에 이른다. 초당 400인치 속도까지 추적한다. 그만큼 게임에서는 정밀한 타격이 가능하고, 그래픽 작업에서는 디테일한 표현 처리도 문제없다. 전용 소프트웨어를 이용해 50DPI부터 16000DPI까지 사용자의 입맛에 맞게 조절할 수 있다.

   
 
   
▲ 16,000DPI를 지원하는 PMW3389 센서를 사용했다.

   
▲ 왼쪽 4개의 LED가 현재 DPI 상태를 알려준다.

마우스를 사용하다 보면 쉽게 고장이 나는 부분 중 하나가 좌우 클릭 버튼이다. 잘 눌리지 않거나 두 번 연속적으로 눌려 불편을 초래하는 경우가 다반사다. 워낙 많이 누르다 보니 흔히 겪는 문제이다. 이 제품은 5,000만번 클릭도 견뎌내는 뛰어난 내구성을 지닌 옴론(OMRON) 스위치를 탑재해 이와 같은 고민을 해결했다. 오랜 시간이 흘러도 변함없는 클릭감을 제공하며, 정확한 클릭으로 게임에서 실수 없이 타깃을 공격할 수 있다.

   
▲ 좌우 클릭 버튼은 내구성이 뛰어난 옴론 스위치를 사용했다.

좌우 클릭 버튼 외에 다양한 버튼을 제공함으로써 게임은 물론이고, 그래픽 또는 오피스 작업, 웹서핑 등에서 빠른 조작 등 편의성을 높여준다.

좌우 클릭 버튼 외에 가장 많이 쓰는 휠스크롤은 고무 재질을 사용해 손 끝과 마찰력을 높였다. 빠르게 회전이 가능하므로 긴 웹페이지나 문서를 쉽게 이동하며 볼 수 있다. 휠스크롤 밑에는 DPI 변경을 위한 버튼이 있다. 위와 아래 버튼을 눌러 원하는 DPI로 작업이 가능하다. 변경된 DPI에 따라 왼쪽 4개의 LED가 변경되므로 현재 DPI 상태를 확인할 수 있다.

   
 
상하 뿐만 아니라 좌우 이동을 쉽게 할 수 있는 사이드 휠스크롤도 갖고 있다. 엄지 손가락을 조금만 이동시키면 사이드 휠스크롤로 매우 간편하게 좌우를 이동할 수 있다.

   
▲ 좌우로 이동이 가능한 휠스크롤

측면에는 앞으로 이동 및 뒤로 이동 버튼이 있다. 웹 서핑 도중 이전 페이지로 돌아가거나 앞 페이지로 이동할 때 키보드에 손을 대지 않고, 또는 마우스 이동 없이 엄지 손 끝으로 간편하게 해결할 수 있다.

   
 
왼쪽 측면에는 ‘Precision AIM’으로 부르는 특별한 버튼이 있다. 1인칭 슈팅 게임(FSP)에서 타깃을 정확하게 조준하기 위한 기능이다. 게임 중 이 버튼을 누르면 사전에 설정해 놓은 정밀도로 자동 변경되어 마우스 커서의 이동 속도가 느려진다. 이 상태에서 적을 정확하게 조준해 효과적인 헤드샷 공격을 가능케 한다.

   
▲ 일시적으로 마우스 커서의 속도를 낮추는 ‘Precision AIM’ 설정 화면

한편 ‘MadCatz R.A.T 8 PLUS’ 곳곳에 있는 버튼은 단축키 지정을 통해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복잡한 명령을 한번에 내릴 수 있는 매크로 설정은 물론이고, 특정 프로그램 또는 특정 기능을 실행할 수 있다.

   
▲ 각각의 키에 다양한 기능을 할당할 수 있다.

   
▲ 매크로 기능도 지원한다.

편리한 사용과 정밀한 컨트롤을 돕는 전용 소프트웨어 제공
직관적 인터페이스로 쉽게 사용할 수 있는 전용 소프트웨어가 함께 제공된다. 소프트웨어를 통해 앞서 설명한 RGB LED와 각 버튼의 입력 설정, 매크로 편집 등을 할 수 있다. 센서의 DPI 설정, 그리고 폴링레이트 등 성능과 관련된 부분도 간편하게 바꿀 수 있다.

   
▲ ‘MadCatz R.A.T 8 PLUS’를 위한 전용 소프트웨어

   
▲ DPI 설정 화면

   
▲ 마우스에서 입력되는 데이터가 PC로 전송되는 빈도인 폴링레이트 변경이 가능하다. 125Hz부터 최대 2000Hz까지 5단계로 설정할 수 있다. 폴링레이트 값이 클수록 마우스의 입력 데이터가 더 높은 속도로 전송되어 전송 병목 현상을 방지할 수 있다.

정밀한 마우스 하드웨어 성능을 설정하기 위해 몇 가지 추가 기능을 담고 있다. 우선 눈에 띄는 것은 ‘LIFT-OFF HEIGHT’이다. 마우스가 일정 높이 이상 있을 경우 원치 않는 커서 이동을 막는 기능이다. 마우스를 쓰다 보면 현재 커서의 위치가 마우스 패드 영역 밖으로 벗어남으로써 마우스를 들어올려 다시 중앙에 놓는 경우가 많은데 이 때 원치 않는 마우스 커서의 이동을 방지하기 위해 사용하면 된다. 자주 플레이하는 게임 또는 사용자의 습관에 맞게 인식 높이를 보정할 수 있다. 또는 원하지 않는 커서 오프셋을 피하기 위해 센서가 인식을 중단하도록 수동으로 설정할 수 있다.

   
 
‘ANGLE SNAP’은 마우스를 상하좌우 이동할 때 발생하는 편차를 줄여준다. 아무리 일직선으로 마우스를 움직이더라도 사용자의 습관이나 환경에 따라 원치 않는 움직임이 발생하는데 이를 바로잡아 준다. 좌우로 움직이는 적을 조준할 때 정확도를 높여준다.

   
 
대부분 사용자는 마우스를 세로축에서 다소 비스듬하게 잡는 경향이 있다. 때문에 가로로 마우스 커서를 움직이더라도 세로 방향으로 커서 이동이 발생한다. 이 때 ‘ROTAX’ 기능을 사용하면 마우스를 잡고 있는 각도가 시스템에 반영되어 정확히 원하는 지점으로 마우스 커서를 이동할 수 있다.

   
 
웹서핑, 오피스 작업, 포토샵과 같은 이미지 편집, 그리고 게임 등 환경에 따라 마우스 세팅은 달라지게 된다. 그렇다고 매번 마우스 설정을 바꿀 수 없다. 매드캣츠는 이런 불편을 덜기 위해 프로필 기능을 제공하고 있다. 매크로 버튼 설정과 센서, RGB LED 등을 프로필로 저장해 필요할 때마다 불러 쓸 수 있다. 특히 마우스 내에는 프로필 저장을 위한 메모리가 탑재되어 있으며, 왼쪽 프로필 버튼을 눌러 원하는 설정 상태로 사용할 수 있다. 버튼을 누를 때마다 4개의 프로필이 순차적으로 바뀌며, LED 색깔로 현재 설정된 프로필을 확인할 수 있다.

   
 
   
 
자유도 높은 커스터마이징 통해
맞춤 셔츠 입는 듯 내 손에 착 달라붙는 그립감이 일품

게이밍 마우스의 첫번째 조건은 내 손에 착 달라붙는 그립감이다. ‘MadCatz R.A.T 8 PLUS’는 누구도 만족하며 쓸 수 있도록 폭 넓은 자유도로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해 마치 내 몸에 꼭 맞는 맞춤 셔츠를 입는 느낌의 게이밍 마우스이다. 동일한 ‘MadCatz R.A.T 8 PLUS’이지만 어떻게 커스터마이징을 하느냐에 따라 완전히 다른 마우스가 될 수 있는 매력을 품고 있다. 아직 내 손에 꼭 맞는 마우스를 찾지 못했다면 감히 ‘인생 마우스’라 불러도 좋을 정도로 높은 만족도를 줄 것으로 기대되는 제품이다. 또한 업그레이드된 센서 성능, 그리고 개선된 소프트웨어를 통해 국내에서도 과거의 명성을 뛰어 넘는 매드캣츠의 대표 모델로 자리잡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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